요즘 사는게 왤케 힘겨운 걸까

ㅇㅇ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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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혼가정이란말이야 원래 아빠랑 살다가 올해에 가정폭력때문에 엄마랑 사는데..엄마가 새엄마거든.. 근데 요즘 다투는 일도 많고 동생만 챙겨주는거같고..아빠는 나한테 갑자기잘해주시고 잘못했다고 하시니까 생각도많아지고...오늘 동생 수영복사러갔는데 10만원이나 하더라.. 나도 당연히 다른옷 사고싶었지만 참았지 엄마한테 짐되기싫으니까..가뜩이나 친엄마도 아닌데.. 근데 오늘 아빠가 동생만 옷사줬냐고 너는 안필요하냐고 용돈은 안떨어졌냐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 그냥 뭔가 요즘 너무 힘들다 다 내편이 아닌거 같아..내가 아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