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맡길데가 없어서 경조사에 못온다는 말 믿으세요?

ooo2018.05.22
조회15,522
애를 맡길데가 없어서 경조사에 못온다는 말 믿나요?

솔직히 정말 가야겠다는 생각들면 어떻게 해서든 부탁을하거나 아니면 애데리고 가서라도 얼굴비치겠죠?

결혼한 친구들 뭐만하면 애핑계 대던데
솔직히 그냥 그건 마음이 없는거죠?
"여기저기 부탁해서까지 굳이 갈생각없다"
딱 이거 아닌가요?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애 맡길데 없어서 못가겠다 하겠어요?
꼭 가야겠단 생각이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겠죠

결혼할때 멀리까지 다 찾아가서 축하해줬는데
애 핑계로 안온 친구들 보면 인성이 보이더라고요.

마음이 있든 없든 자기 경조사때 불러서 찾아가줬으면
본인도 친구의 경조사에 잠깐이라도 얼굴비쳐야 하는게 도리아닌가요?

그렇다고 애기가 엄청 어린거도 아니고
평소 까페 음식점 해외까지 데리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