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2살 군인 아저씨야. 그냥 요즘 들어 드는 생각들을 펼쳐보려 해 21살 까지는 난 아직 어리고 애 같았는데 22살이 되니까 항상 느끼던 무언가의 책임감은 더 무겁고 더 막중하고 어딘가에 스쳐서 깎여 돌아오는 것이 아닌 것이 되어버린 것 같고 군복을 입고 출퇴근을 하면 하염없이 작고 귀여운 아가들이 수줍은 인사와 각 잡히지 않은 경례를 받곤 하는데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워서 밝은 미소조차 답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고마움으로 간직하고 있어 사회생활에 치여 지쳐있을 때 조금이나마 내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순수한 요정 같은 아가들이었어 그리고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 친구들이 멋있다는 얘기해 줄 때 그날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었어도 그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고 힘나더라구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워
최근에는 2년을 같이 보낸 소중한 사람과 이별을 했어 한 달 동안 술만 마셨지 살이 빠지면서 피폐해져만 갔어. 덕분에 몸이 너무 안 좋아져 완치 때까지 하루하루 약을 먹으면서 산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어도 밥은 꼭 챙겨 먹어 후에 건강이 나빠지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바보 같은 짓은 없는 것 같아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고 하잖아? 그 말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 항상 주변에서 사랑만 받아 자랐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저 멀리 보내도 항상 내 곁을 들려주던 인연들이 있었기에 주변 사람에 대해 소중함을 몰랐던 거지. 하지만 늦었을 땐 이미 내 곁을 지켜주던 사람들은 없더라고 난 그래서 하루하루 다짐하고는 해 어찌 되었던 간 내 주변을 지켜주는 사람들은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내 인생을 살되. 이기적이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 귀 기울여 주고 노력하자라고 2년을 만난 인연과 헤어지고 그 헤어진 사람은 바로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 한 달간 술만 마시며 그리워했는데. 마음 아파했는데 두 달 째 되니까 내가 어제까지 힘들어하고 분노했던 사람이 맞았던가? 싶을 정도로 괜찮아지더라. 그렇게 괜찮아지니까 그 사람이 만나고 있는 이성은 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나보다 더 잘 해주고 보살펴 주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싶더라 또 성공해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들고. 어떻게 내가 이렇게 한 달은 폐인처럼 살다가 변하게 되었냐면 2년간 인연과 아름다운 만남 속에서 즐겁게 꽃 밭을 걸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제는 내가 성공해야겠더라고. 그래야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나에게 올 인연에게 떳떳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운동도 시작했고 자격증도 딸려고 학원도 다니고 있어. 어찌 보면 헤어진 그 사람은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인 것 같아 만나는 내내 나를 보살펴줬고. 나만을 위해줬고 나를 많이 바꿔준 사람이고 또 헤어져서도 나를 더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잖아
나는 헤어지고 나서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어 그로 인해 나는 많은 것을 잃었어 내가 좋다는 사람에게 나는 미안하다며 전 인연을 못 잊었다는 말로 가슴에 상처를 주었지. 그렇게 그 사람과는 친구 사이 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었어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고. 이 짐을 해소하기 위해 사과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아마 내 얼굴조차 보기 싫을 거야, 이 무거운 짐 계속 들고 다시는 상처 주는 일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 갖고 살아야지 그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는 것은 진짜 틀린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그리고 나의 이상형인 사람과도 소개팅을 받아 연락도 했었어 그런데 그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더라. 그래서 연락을 이어나가지 못 했는데 그 사람과 잘 안되고 나서 딱히 후회는 없었어. 잠시나마의 썸 속에서 난 최선을 다 했거든 그러고 나니까 그 사람이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잘 안되어도 후회가 없더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최근 들어서 연락이 오는데. 신기하게도 내 이상형 이어 던 그 사람이 반갑지 않더라. 여기서 느꼈어 정말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것 흔히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 것 같아 나도 항상 그랬는데 이번에 느꼈어 나에게 잘 해주 던 사람에게 등 돌려놓고는 나중 가서 그 사람이 생각나면 당연히 날 좋아해 주겠지라는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그리고 요즘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중학생 고등학생 애들이 다 귀엽게만 보이더라. 기껏해야 나이 차이는 다섯 살 세 살 날 텐데. 예전에는 철컹철컹의 의미를 몰랐는데 진짜 한없이 아기로만 보이더라고. 나이 들어 보이려고 티 내려는 친구들 보면서 내 학창시절이 떠오르더라고 그 당시엔 나도 어른처럼 보이려 했던 행동들은 진짜 어른들의 눈에선 귀엽게만 보인다는 것을 내가 왜 그랬었지 생각하면서 잠시나마 창피하기도 했어
그런 어린 친구들을 보니 내가 진짜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친구들한테 이런 말 하면 우리는 한없이 젊다 그래 맞아 한없이 젊은데 20살이 되고 21살이 되고.. 이제 22살이 되니까 나의 한정된 시간은 점점 더 빨리 닳더라..
어렸을 땐 한없이 빨리 가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던 나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빨리 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더 얼마나 빨리 갈지 걱정뿐이야.
요즘 날씨도 별로고 흐릿하고 하니 갑자기 모든 것에 현자 타임이 온다. 그렇지만 항상 인생에서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밖에 나가면 웃고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시련을 당해 한창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하는 일이 잘 안 풀려 고민 속에 하루를 사는 사람들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가니까.. 내일도 살아야 하니까 정신 차려야지
22살이 되어 느낀것
그냥 요즘 들어 드는 생각들을 펼쳐보려 해
21살 까지는 난 아직 어리고 애 같았는데
22살이 되니까 항상 느끼던 무언가의 책임감은
더 무겁고 더 막중하고 어딘가에 스쳐서 깎여 돌아오는 것이 아닌 것이 되어버린 것 같고
군복을 입고 출퇴근을 하면
하염없이 작고 귀여운 아가들이 수줍은 인사와 각 잡히지 않은 경례를 받곤 하는데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워서 밝은 미소조차 답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고마움으로 간직하고 있어 사회생활에 치여 지쳐있을 때
조금이나마 내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순수한 요정 같은 아가들이었어
그리고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 친구들이 멋있다는 얘기해 줄 때
그날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었어도 그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고 힘나더라구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워
최근에는 2년을 같이 보낸 소중한 사람과 이별을 했어
한 달 동안 술만 마셨지 살이 빠지면서 피폐해져만 갔어. 덕분에 몸이 너무 안 좋아져
완치 때까지 하루하루 약을 먹으면서 산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어도 밥은 꼭 챙겨 먹어
후에 건강이 나빠지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바보 같은 짓은 없는 것 같아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고 하잖아? 그 말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
항상 주변에서 사랑만 받아 자랐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저 멀리 보내도
항상 내 곁을 들려주던 인연들이 있었기에 주변 사람에 대해 소중함을 몰랐던 거지.
하지만 늦었을 땐 이미 내 곁을 지켜주던 사람들은 없더라고
난 그래서 하루하루 다짐하고는 해
어찌 되었던 간 내 주변을 지켜주는 사람들은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내 인생을 살되. 이기적이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 귀 기울여 주고 노력하자라고
2년을 만난 인연과 헤어지고 그 헤어진 사람은 바로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
한 달간 술만 마시며 그리워했는데. 마음 아파했는데
두 달 째 되니까 내가 어제까지 힘들어하고 분노했던 사람이 맞았던가?
싶을 정도로 괜찮아지더라.
그렇게 괜찮아지니까 그 사람이 만나고 있는 이성은 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나보다 더 잘 해주고 보살펴 주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싶더라
또 성공해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들고.
어떻게 내가 이렇게 한 달은 폐인처럼 살다가 변하게 되었냐면
2년간 인연과 아름다운 만남 속에서 즐겁게 꽃 밭을 걸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제는 내가 성공해야겠더라고. 그래야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나에게 올 인연에게 떳떳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운동도 시작했고 자격증도 딸려고 학원도 다니고 있어.
어찌 보면 헤어진 그 사람은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인 것 같아
만나는 내내 나를 보살펴줬고. 나만을 위해줬고 나를 많이 바꿔준 사람이고
또 헤어져서도 나를 더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잖아
나는 헤어지고 나서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어
그로 인해 나는 많은 것을 잃었어
내가 좋다는 사람에게 나는 미안하다며 전 인연을 못 잊었다는 말로 가슴에 상처를 주었지.
그렇게 그 사람과는 친구 사이 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었어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고. 이 짐을 해소하기 위해 사과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아마 내 얼굴조차 보기 싫을 거야,
이 무거운 짐 계속 들고 다시는 상처 주는 일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 갖고 살아야지
그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는 것은 진짜 틀린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그리고 나의 이상형인 사람과도 소개팅을 받아 연락도 했었어
그런데 그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더라. 그래서 연락을 이어나가지 못 했는데
그 사람과 잘 안되고 나서 딱히 후회는 없었어. 잠시나마의 썸 속에서 난 최선을 다 했거든
그러고 나니까 그 사람이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잘 안되어도 후회가 없더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최근 들어서 연락이 오는데. 신기하게도 내 이상형 이어 던 그 사람이
반갑지 않더라. 여기서 느꼈어 정말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것
흔히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 것 같아 나도 항상 그랬는데 이번에 느꼈어
나에게 잘 해주 던 사람에게 등 돌려놓고는
나중 가서 그 사람이 생각나면 당연히 날 좋아해 주겠지라는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그리고 요즘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중학생 고등학생 애들이 다 귀엽게만 보이더라.
기껏해야 나이 차이는 다섯 살 세 살 날 텐데. 예전에는 철컹철컹의 의미를 몰랐는데
진짜 한없이 아기로만 보이더라고. 나이 들어 보이려고 티 내려는 친구들 보면서
내 학창시절이 떠오르더라고 그 당시엔 나도 어른처럼 보이려 했던 행동들은
진짜 어른들의 눈에선 귀엽게만 보인다는 것을
내가 왜 그랬었지 생각하면서 잠시나마 창피하기도 했어
그런 어린 친구들을 보니 내가 진짜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친구들한테 이런 말 하면 우리는 한없이 젊다 그래 맞아 한없이 젊은데
20살이 되고 21살이 되고.. 이제 22살이 되니까 나의 한정된 시간은 점점 더 빨리 닳더라..
어렸을 땐 한없이 빨리 가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던 나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빨리 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더 얼마나 빨리 갈지 걱정뿐이야.
요즘 날씨도 별로고 흐릿하고 하니 갑자기 모든 것에 현자 타임이 온다.
그렇지만 항상 인생에서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밖에 나가면 웃고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시련을 당해 한창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하는 일이 잘 안 풀려 고민 속에 하루를 사는 사람들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가니까.. 내일도 살아야 하니까
정신 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