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경험담을 보고 혹시라도 현재 종교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십대 이십대 분들이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종교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어느정도 믿음이 있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본인이 행복할수 있다면. 하지만 피해를 주고 자기합리화 거짓된 생각과 마음이 난무하다면 그건 그만두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만두려 하면 너무나 막아서는 그들...때문에 쉽지가 않지요..제 경험담입니다.
25살에 처음 대@@@@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입도란 학교로 치면 입학하는 거와 비슷합니다. 당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우울증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 이었어요. 난 왜그럴까 왜 이런 상황일까 인생이 왜이럴까 눈뜨고 싶지 않았고 허무하고 외롭고...지옥같았습니다. 그 와중에 대@@@@ 사람들을 만났는데 정말 잘 대해주었어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조언도 해주고 너무나 외로웠던 터라 무장해제 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들려주는 진리에 관한 이야기르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좋은데 저보고 포덕이란걸 강요했어요. 좀 혼란스럽고 나도 잘 모르는데 그런걸 한다는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죄책감도 들고 난처했는데 거기서는 해보면 느껴진다 깨달음을 얻는과정이다 등등 굉장히 설득력있게 설득을 했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좋은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보고 몸이 아픈것도 정신이 아픈것도 업보 떄문이고 집안조상들을 해원시켜야 내가 잘풀린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어요 계속....듣다보니 그것이 해답같았고 제가 가야할길 같았습니다.
하...바보같았죠.
그들은 잘한다잘한다 하며 더 많이 요구했어요. 돈도 그렇고 포덕도 그렇구요.
해라 하니까 제가 했겠습니까 바보는 맞지만 너무나 설득력있게 말을 했구요 저는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그랬어요. 이 업보를 풀지 않으면 내가 아픈것도 앞으로 내 자식에게도 내려간다는 말이 그당시에는 왜 그렇게 겁이나던지...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번돈 90프로를 냈습니다.
7년간 그렇게 했어요.
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 빛도 지었고. 생활도 해야되는데 7년간 안쓰고 안입고 거기다 하고싶은일..그런것도 못했네요 이게 먼저라고...업보를 풀지않으면 그어떤것도 소용없다는식..이었구요.
미래를 대비한 일조차 아무것도 못했어요.
늘 돈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매달 성금을 합니다. 저에게 할당량이 있었어요.
그걸 채우지 못하면 큰일이 나는것처럼 ...세뇌...가 따로 없었네요 그러니 제가 그 바보같은 말을 믿고 그렇게 했죠...이렇게 글로 쓰고 보니 저 정말 바보 등신이었네요. 하...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습니다. 저부터도 바보등신같은데 누구한테 말을 할까요..
아무튼 7년간 그렇게 하고 빛을 지었어요. 2500만원.. 거기서 대책을 세워준 직업을 소개받고 4년간 일하면서 열심히 갚았어요. 빛 지면서 신용불량자도 되었구요. 제가 한탄하면 여기서 그런건 당연한거다. 집도 팔도 차도 팔고 빛도 수억있는사람도 많다 그것이 수도하는 길이라구요.
수도하면서 연수도 가고 공부도 가고 합니다. 그 종교에 회관 도장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요. 어릴떄부터 전통적인것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 떄문에 그걸 좋아했어요. 진리도 굉장히 좋아요. 상생해야 하고 척을 짓지 말아야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종교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성금도 십만원이상은 받지 않는다는 규정도 저는 7년이 지난후에 알았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건 속인거잖아요. 저는 그런 규정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만 들었죠. 그렇다고 제가 발벗고 하겠다고 한적도 없어요. 울고불고 돈없다고...힘들다고..그럼 그들은 몇시간이로 저를 에워싸고 설득하고...알고보니 그걸 그사람들은 작업이라고 부르더군요. 비지니스라고...작업할떄 최선을 다해 달려들어야 한다고...
막말로 사기꾼이 작정하고 덤벼든거랑 다를것이 없어요.
저는 그 종교를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종교적 목적 취지 의의 굉장히 좋아요 마음에 들고요 하지만 저를 입도시키고 돈을 뺴간 사람들은 용서할수 없어요.
가장 큰 잘못은 저 자신인걸 압니다.
아직도 잠이 안와요 너무나 바보같았다고 수천번을 자책해요.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런데도 그들은 대화가 안되요.
수도하는 과정이라고...제가 가진 업보라고 복을 지은거라고...그렇게만 이야기합니다.
뫼비우스의띠도 아니고...왜 이런상황을 모른척하는 것일까요.
복짓는거 좋습니다. 종교적목적으로 헌금하는거 좋아요. 하지만 이렇게 작업해서 사람이 생활도 못할만큼 탈탈 털어가는건 사기잖아요. 아닌가요?
사기 아닌가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4년간 빛갚고 제로에서 시작했던 저의 시간은 이것저것 해서 7년간 몸담았던 그 시간들...
보상받지 못하는거 압니다. 어리석었던 저의잘못이죠.
그래도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혹시 청춘을 거기에서 보내고 있는분들 계시면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고 성금은 10프로만 하세요. 인생 더 살고 해도 충분합니다. 혹 자기 선배격인 선각이라는 사람이 시간이 없다 빨리 도통하려면 더 해야한다 이런다면 주저없이 나오세요. 거기에 혹하지 마세요 정말 정말 진심으로 하는 충고입니다. 그사람들은 절대 책임져주지 않아요.
정말 정말 제가 사기 당한게 아닌가요?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경험담을 보고 혹시라도 현재 종교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십대 이십대 분들이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종교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어느정도 믿음이 있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본인이 행복할수 있다면. 하지만 피해를 주고 자기합리화 거짓된 생각과 마음이 난무하다면 그건 그만두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만두려 하면 너무나 막아서는 그들...때문에 쉽지가 않지요..제 경험담입니다.
25살에 처음 대@@@@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입도란 학교로 치면 입학하는 거와 비슷합니다. 당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우울증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 이었어요. 난 왜그럴까 왜 이런 상황일까 인생이 왜이럴까 눈뜨고 싶지 않았고 허무하고 외롭고...지옥같았습니다. 그 와중에 대@@@@ 사람들을 만났는데 정말 잘 대해주었어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조언도 해주고 너무나 외로웠던 터라 무장해제 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들려주는 진리에 관한 이야기르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좋은데 저보고 포덕이란걸 강요했어요. 좀 혼란스럽고 나도 잘 모르는데 그런걸 한다는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죄책감도 들고 난처했는데 거기서는 해보면 느껴진다 깨달음을 얻는과정이다 등등 굉장히 설득력있게 설득을 했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좋은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보고 몸이 아픈것도 정신이 아픈것도 업보 떄문이고 집안조상들을 해원시켜야 내가 잘풀린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어요 계속....듣다보니 그것이 해답같았고 제가 가야할길 같았습니다.
하...바보같았죠.
그들은 잘한다잘한다 하며 더 많이 요구했어요. 돈도 그렇고 포덕도 그렇구요.
해라 하니까 제가 했겠습니까 바보는 맞지만 너무나 설득력있게 말을 했구요 저는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그랬어요. 이 업보를 풀지 않으면 내가 아픈것도 앞으로 내 자식에게도 내려간다는 말이 그당시에는 왜 그렇게 겁이나던지...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번돈 90프로를 냈습니다.
7년간 그렇게 했어요.
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 빛도 지었고. 생활도 해야되는데 7년간 안쓰고 안입고 거기다 하고싶은일..그런것도 못했네요 이게 먼저라고...업보를 풀지않으면 그어떤것도 소용없다는식..이었구요.
미래를 대비한 일조차 아무것도 못했어요.
늘 돈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매달 성금을 합니다. 저에게 할당량이 있었어요.
그걸 채우지 못하면 큰일이 나는것처럼 ...세뇌...가 따로 없었네요 그러니 제가 그 바보같은 말을 믿고 그렇게 했죠...이렇게 글로 쓰고 보니 저 정말 바보 등신이었네요. 하...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습니다. 저부터도 바보등신같은데 누구한테 말을 할까요..
아무튼 7년간 그렇게 하고 빛을 지었어요. 2500만원.. 거기서 대책을 세워준 직업을 소개받고 4년간 일하면서 열심히 갚았어요. 빛 지면서 신용불량자도 되었구요. 제가 한탄하면 여기서 그런건 당연한거다. 집도 팔도 차도 팔고 빛도 수억있는사람도 많다 그것이 수도하는 길이라구요.
수도하면서 연수도 가고 공부도 가고 합니다. 그 종교에 회관 도장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요. 어릴떄부터 전통적인것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 떄문에 그걸 좋아했어요. 진리도 굉장히 좋아요. 상생해야 하고 척을 짓지 말아야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종교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성금도 십만원이상은 받지 않는다는 규정도 저는 7년이 지난후에 알았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건 속인거잖아요. 저는 그런 규정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만 들었죠. 그렇다고 제가 발벗고 하겠다고 한적도 없어요. 울고불고 돈없다고...힘들다고..그럼 그들은 몇시간이로 저를 에워싸고 설득하고...알고보니 그걸 그사람들은 작업이라고 부르더군요. 비지니스라고...작업할떄 최선을 다해 달려들어야 한다고...
막말로 사기꾼이 작정하고 덤벼든거랑 다를것이 없어요.
저는 그 종교를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종교적 목적 취지 의의 굉장히 좋아요 마음에 들고요 하지만 저를 입도시키고 돈을 뺴간 사람들은 용서할수 없어요.
가장 큰 잘못은 저 자신인걸 압니다.
아직도 잠이 안와요 너무나 바보같았다고 수천번을 자책해요.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런데도 그들은 대화가 안되요.
수도하는 과정이라고...제가 가진 업보라고 복을 지은거라고...그렇게만 이야기합니다.
뫼비우스의띠도 아니고...왜 이런상황을 모른척하는 것일까요.
복짓는거 좋습니다. 종교적목적으로 헌금하는거 좋아요. 하지만 이렇게 작업해서 사람이 생활도 못할만큼 탈탈 털어가는건 사기잖아요. 아닌가요?
사기 아닌가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4년간 빛갚고 제로에서 시작했던 저의 시간은 이것저것 해서 7년간 몸담았던 그 시간들...
보상받지 못하는거 압니다. 어리석었던 저의잘못이죠.
그래도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혹시 청춘을 거기에서 보내고 있는분들 계시면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고 성금은 10프로만 하세요. 인생 더 살고 해도 충분합니다. 혹 자기 선배격인 선각이라는 사람이 시간이 없다 빨리 도통하려면 더 해야한다 이런다면 주저없이 나오세요. 거기에 혹하지 마세요 정말 정말 진심으로 하는 충고입니다. 그사람들은 절대 책임져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