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구원하고 싶어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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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항상 너 자신을 헐뜯지.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사랑하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지금 까지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곁에 많이 없었잖아.
늘 웃다가도 결국 너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만 받았을테니까.

그게 너 자신을 너로하여금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도록 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그저 내가 너를 사랑함으로 인해
나는 가끔 너를 생각하며 울고는했어.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냥 너무 슬퍼서.

나는 내가 너의 구원이길원해.
네 가치를 알아주고 너를 양지로 이끌어 줄 사람이고싶어.

오늘 아침 눈을 뜬 너는 평범한 여자였을지도 몰라. 다만 내가 한 가지 할 수 있다면 내일부터 너는 그냥 여자애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네가 수백수천번 아니라고 말을해도
내가 너를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긴다면,
너를 소중한 이로 여긴다면
너는 그저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인거야.

그런 너를 알아주어
부디 너 자신을 망치지마.
네 삶의, 너의 일상의 이유가 없다고 하지 말아줘.
나는 여기 있잖아. 나는 너의 이유가 되고 싶어.
제발 나를 봐줘. 항상 여기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