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젠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아. 너가 홀로 지내던 시절, 그 외로웠던 시절을 나로 채운거겠지. 외로운 너는 너에게 다가온 나를 받아줬고 그런 너에게 나는 온 마음을 쏟아부었어. 이젠 더는 왜 마음이 식었냐고, 왜 나를 받아주지 않았냐고 묻지 않을게. 너의 외로움이 채워졌기 때문에 나를 안받아준거겠지. 이젠 더는 원망하지 않을게. 너가 힘든시절 외로움을 겪을 때 내가 옆에서 도와준 그 사실 만으로도 나는 만족하니깐. 55
더는 원망하지않아
아아,
이젠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아.
너가 홀로 지내던 시절,
그 외로웠던 시절을 나로 채운거겠지.
외로운 너는 너에게 다가온 나를 받아줬고
그런 너에게 나는 온 마음을 쏟아부었어.
이젠 더는 왜 마음이 식었냐고, 왜 나를 받아주지 않았냐고 묻지 않을게.
너의 외로움이 채워졌기 때문에 나를 안받아준거겠지.
이젠 더는 원망하지 않을게.
너가 힘든시절 외로움을 겪을 때 내가 옆에서 도와준 그 사실 만으로도 나는 만족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