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더 용기내서 가끔 쓰게 되거든. 안보는데도 혹시나, 정말 혹시나 네가 보면 잠시라도 내 생각 해줄까봐. 그래서 쓰게 돼. 우리가 지금도 사귀고 있었다면 곧 1년이네.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오래 만난 사람같다고 서로 얘기하던 지난 날이 생각난다. 100일 200일이 무슨 소용이냐면서 생일과 1년단위나 챙기자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찾아갈 수는 있어도 차마 가지 못하는 내가 참 별로지만. 말이 길었다. 그냥 보고싶어. 이 한 마디 쓰려던건데. 3
넌 이걸 안볼테니까
그러니까 더 용기내서 가끔 쓰게 되거든.
안보는데도 혹시나, 정말 혹시나 네가 보면
잠시라도 내 생각 해줄까봐. 그래서 쓰게 돼.
우리가 지금도 사귀고 있었다면 곧 1년이네.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오래 만난 사람같다고
서로 얘기하던 지난 날이 생각난다.
100일 200일이 무슨 소용이냐면서
생일과 1년단위나 챙기자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찾아갈 수는 있어도 차마 가지 못하는 내가 참 별로지만.
말이 길었다. 그냥 보고싶어. 이 한 마디 쓰려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