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월곡역 안에 흔하고 평범한 지하철 빵집이 있음 (ㅅㅃㅁ).
엊그제 난 아침에 쟈철을 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자 그 빵집에 들렀음.
근데 그 바로 전날에도 갔었지만 그 전날이나 엊그제나 아줌마 점주는 손님이 오던 말던 인사는 커녕 개똥씹은 표정으로 있었음.
그래도 쟈철역 안에서 천원 장사 하는 거라 나도 그정도 성의까지는 안 바람.
(얼마 전에 상호랑 점주 바뀐 건데 이전에 계셨던 점주분은 정말 친절하셨음!)
근데 문제는 엊그제임.
여느 때와 같이 난 결제 후 "영수증이요"라고 했음.
근데 아줌마는 씹고 저 멀리 가버림.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좀더 큰소리로 "영수증이요"라고 함.
그래도 대놓고 씹음.
그래서 내가 "저기요 제 말 안 들리세요? 영수증 주시라고요"
이랬더니
그 아줌마 왈 "어디서 반말이야"(본인은 첫마디부터 반말 씀)
난 겁나 얼탱이 없어서 "제가 언제 반말했어요"라고 했더니
그 아줌마가 "영수증, 영수증 이랬잖아"라고 함.
그때부터 ㄹㅇ 빡돌기 시작함.
(난 요즘 이 헬조선에서 살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내가 부정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상대가 나한테 하는짓 고대로 돌려치는 습관이 있음.)
내가 "왜 반말이야? 난 분명히 영수증이요라고 했는데 니가 못들은 거잖아. 재수없어"라고 말하면서 차 올 시간 돼서 승강장 쪽으로 가려고 몸을 돌림.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내 뒷통수에다 대고 왈 "뭐라고 했어 이 병신년아!"
아침부터 아무 잘못 없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에 이어 욕까지 먹으니깐 기분 ㅈ같애서 나도 "뭐 이 ㅅㅂㄴ아"라고 하면서 승강장으로 내려감.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더니 그 아줌마 정성스럽게 친히 또 승강장까지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면서 "야 너 이리와봐, 너 뭐라 그랬어?"
이번엔 내가 씹고 쳐다보지도 않음.
그랬더니 더 큰소리로 "야 너 뭐라 그랬냐고"이래서
"전 분명히 영수증이요 그랬는데 아줌마가 못들은거고, 욕도 아줌마가 먼저 했어요"라고 친절히 설명함.
그랬더니 그 아줌마 하는 말이 "니가 먼저 재수없다고 그랬어,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도 이렇게 안 싸울거임.
난 대꾸해 줄 가치를 못느껴서 그 아줌마 말 씹고 립스틱 바름.
그랬더니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無ㅋㅋㅋㅋ
그렇게 끝나서 나도 쟈철타고 갔는데 아직까지 생각할수록 난 애초에 잘못한게 없는데 그 ㅈㄹ을 떨었다는 게 개빡침..ㅂㄷㅂㄷ
나도 뒤에 가서는 곧이곧대로 행동하긴 해서 님들이 뭐 둘이 똑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애초에 그 아줌마같이 못배워먹어서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하는 스탈이 아닐뿐더러
그 아줌마가 먼저 시작 했기 때문에 나도 터져버린 거임.
글고 만약 그 아줌마 되시는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장사하기 싫으면 집에서 잠이나 자고,
귀가 잘 안 들리면 보청기라도 사서 끼세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잡지말고^^
영수증 달라고 했다가 쳐 맞을뻔
6호선 월곡역 안에 흔하고 평범한 지하철 빵집이 있음 (ㅅㅃㅁ).
엊그제 난 아침에 쟈철을 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자 그 빵집에 들렀음.
근데 그 바로 전날에도 갔었지만 그 전날이나 엊그제나 아줌마 점주는 손님이 오던 말던 인사는 커녕 개똥씹은 표정으로 있었음.
그래도 쟈철역 안에서 천원 장사 하는 거라 나도 그정도 성의까지는 안 바람.
(얼마 전에 상호랑 점주 바뀐 건데 이전에 계셨던 점주분은 정말 친절하셨음!)
근데 문제는 엊그제임.
여느 때와 같이 난 결제 후 "영수증이요"라고 했음.
근데 아줌마는 씹고 저 멀리 가버림.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좀더 큰소리로 "영수증이요"라고 함.
그래도 대놓고 씹음.
그래서 내가 "저기요 제 말 안 들리세요? 영수증 주시라고요"
이랬더니
그 아줌마 왈 "어디서 반말이야"(본인은 첫마디부터 반말 씀)
난 겁나 얼탱이 없어서 "제가 언제 반말했어요"라고 했더니
그 아줌마가 "영수증, 영수증 이랬잖아"라고 함.
그때부터 ㄹㅇ 빡돌기 시작함.
(난 요즘 이 헬조선에서 살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내가 부정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상대가 나한테 하는짓 고대로 돌려치는 습관이 있음.)
내가 "왜 반말이야? 난 분명히 영수증이요라고 했는데 니가 못들은 거잖아. 재수없어"라고 말하면서 차 올 시간 돼서 승강장 쪽으로 가려고 몸을 돌림.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내 뒷통수에다 대고 왈 "뭐라고 했어 이 병신년아!"
아침부터 아무 잘못 없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에 이어 욕까지 먹으니깐 기분 ㅈ같애서 나도 "뭐 이 ㅅㅂㄴ아"라고 하면서 승강장으로 내려감.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더니 그 아줌마 정성스럽게 친히 또 승강장까지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면서 "야 너 이리와봐, 너 뭐라 그랬어?"
이번엔 내가 씹고 쳐다보지도 않음.
그랬더니 더 큰소리로 "야 너 뭐라 그랬냐고"이래서
"전 분명히 영수증이요 그랬는데 아줌마가 못들은거고, 욕도 아줌마가 먼저 했어요"라고 친절히 설명함.
그랬더니 그 아줌마 하는 말이 "니가 먼저 재수없다고 그랬어,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도 이렇게 안 싸울거임.
난 대꾸해 줄 가치를 못느껴서 그 아줌마 말 씹고 립스틱 바름.
그랬더니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無ㅋㅋㅋㅋ
그렇게 끝나서 나도 쟈철타고 갔는데 아직까지 생각할수록 난 애초에 잘못한게 없는데 그 ㅈㄹ을 떨었다는 게 개빡침..ㅂㄷㅂㄷ
나도 뒤에 가서는 곧이곧대로 행동하긴 해서 님들이 뭐 둘이 똑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애초에 그 아줌마같이 못배워먹어서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하는 스탈이 아닐뿐더러
그 아줌마가 먼저 시작 했기 때문에 나도 터져버린 거임.
글고 만약 그 아줌마 되시는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장사하기 싫으면 집에서 잠이나 자고,
귀가 잘 안 들리면 보청기라도 사서 끼세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잡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