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1살 곧 결혼 1년차 되는 예비 아빠 입니다. 작년 6월 저희는 결혼을 했습니다.양가 부모님께 최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제가 그간 모아둔 돈과 대출로해서 전세집을 얻었습니다.아파트를 하기에는 부담이 커서 1.5룸으로 계약을 했지요.아내도 너무크면 청소만 힘들고, 이정도가 둘이 살기 딱 좋다해주었습니다. (너무 고맙게도요.) 사실 첫 입주부터 집주인과 마찰이 있었습니다.부동산에서 1인 가구만 받는 건물이라고 집주인한테 한 명이라고 거짓말을 하는바람에집주인과 마찰이 생겼고, 저는 계약을 파기 할까 했지만 이미 계약금도 줘버린데다가 마땅히 다른 집도 없어서 관리비를 더 내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집주인에게는 신혼부부라고 다시 연락을 했고 둘이 살거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집주인도 부동산 잘못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했구요.(다른 집은 다 1인 가구이니 소음만 주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종종 마찰이 있긴 했습니다..다들 1인 가구이긴 했지만 연인들이 거의 들어와 살다시피해서 2인 가구 처럼 보였어요..(주차 되어있는 차들과 주민들과 자주마주쳐서 그렇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실제는 가끔 놀러오는데 마추지는 건지..아닌지 모르겠지만요..)그래서 주차문제, 관리비문제로 집주인이 뭐라고 하길래 제가 따진적도 있구요.. 작년 8월에 이사를 와서 아내가 10월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거의 만삭이어서 배도 많이 나온 상태이구요. 문제는 지난주에 집사람과 집주인이 마주치면서 부터입니다.사실 아내가 집순이여서 또는 저희가 집주인이 없을때 외출을 해서 이기도 하지만 집주인과 잘 안마주쳤었습니다.그러다 제가 출근한 사이 우연히 집주인과 아내가 마주치게 되었고,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아내의 배를 보시구선 임신을 했냐고.. 다들 1인가구인데 아기때문에 소란스럽지 않겠냐고 했다더군요..아내는 애를 낳으면 산후조리겸 친정에 가있을 거라고 하고 말았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계약을 할때 계약기간동안 임신하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임신했다고 나가라는 듯한 말투로 말한게 너무 화가났습니다.당장이라도 집주인한테 따지고 싶었지만..너무 제입장만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내도 말려서 참고 말았습니다..(후회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원래 1인 가구들이 살던 건물이니..집주인 말이 맞는걸 까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고 화를 내는건가요?전 한번더 이런식의 이야기를 집주인에게 듣는 다면 당장 가서 따질 생각입니다.그럼 이사갈테니, 복비랑 이사비용, 전세금 바로 달라구요..계약기간이 내년 8월까지라서 계약만 끝나면 바로 이사갈 생각이었지만, 열받아서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네요...건물도 그지같이 지어서 방음, 방열도 제대로 안되는 건물이면서... 하...빨리 집주인이 한마디만 더해서 싸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16
당연한건지..집주인이 잘못된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31살 곧 결혼 1년차 되는 예비 아빠 입니다.
작년 6월 저희는 결혼을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최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제가 그간 모아둔 돈과 대출로해서 전세집을 얻었습니다.
아파트를 하기에는 부담이 커서 1.5룸으로 계약을 했지요.
아내도 너무크면 청소만 힘들고, 이정도가 둘이 살기 딱 좋다해주었습니다. (너무 고맙게도요.)
사실 첫 입주부터 집주인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부동산에서 1인 가구만 받는 건물이라고 집주인한테 한 명이라고 거짓말을 하는바람에
집주인과 마찰이 생겼고, 저는 계약을 파기 할까 했지만 이미 계약금도 줘버린데다가 마땅히 다른 집도 없어서 관리비를 더 내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신혼부부라고 다시 연락을 했고 둘이 살거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집주인도 부동산 잘못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했구요.
(다른 집은 다 1인 가구이니 소음만 주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종종 마찰이 있긴 했습니다..
다들 1인 가구이긴 했지만 연인들이 거의 들어와 살다시피해서 2인 가구 처럼 보였어요..
(주차 되어있는 차들과 주민들과 자주마주쳐서 그렇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실제는 가끔 놀러오는데 마추지는 건지..아닌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주차문제, 관리비문제로 집주인이 뭐라고 하길래 제가 따진적도 있구요..
작년 8월에 이사를 와서 아내가 10월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만삭이어서 배도 많이 나온 상태이구요.
문제는 지난주에 집사람과 집주인이 마주치면서 부터입니다.
사실 아내가 집순이여서 또는 저희가 집주인이 없을때 외출을 해서 이기도 하지만 집주인과 잘 안마주쳤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출근한 사이 우연히 집주인과 아내가 마주치게 되었고,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아내의 배를 보시구선 임신을 했냐고.. 다들 1인가구인데 아기때문에 소란스럽지 않겠냐고 했다더군요..
아내는 애를 낳으면 산후조리겸 친정에 가있을 거라고 하고 말았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계약을 할때 계약기간동안 임신하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임신했다고 나가라는 듯한 말투로 말한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당장이라도 집주인한테 따지고 싶었지만..너무 제입장만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내도 말려서 참고 말았습니다..(후회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원래 1인 가구들이 살던 건물이니..집주인 말이 맞는걸 까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고 화를 내는건가요?
전 한번더 이런식의 이야기를 집주인에게 듣는 다면 당장 가서 따질 생각입니다.
그럼 이사갈테니, 복비랑 이사비용, 전세금 바로 달라구요..
계약기간이 내년 8월까지라서 계약만 끝나면 바로 이사갈 생각이었지만, 열받아서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네요...
건물도 그지같이 지어서 방음, 방열도 제대로 안되는 건물이면서...
하...빨리 집주인이 한마디만 더해서 싸우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