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에 저는 출근을했는데 오후쯤에 카톡을 해도 대답이 없어서 항상 퇴근할때쯤 마중나오거든요. 그런데 계속 안되다가 퇴근할때쯤 되는거에요.
친구랑 낮술 마셨다고 혀가 꼬부라질때까지 마셨더군요. 진짜 친구랑 마신줄 알았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여파인지 너무 웃긴 포즈로 누워있어서 남편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핸폰 배경화면으로 몰래 해놓으려고요. (저희 남편이 종종 제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제 웃긴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바꿔 놓아서 저도 따라서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갤러리 사진을 보니 어제.. 당일날짜에 ......... 왠 여자가 남편 무릎에 앉아서 남편은 여자를 껴안고 사진을 찍은겁니다. 상세보기를 하니 시간이 딱 연락 안되던 시간이고요..
핸폰 꾸미기 어플로 귀엽게 꾸며서... 그리고 그 여자 독사진이 무려 4장이나 더 있었어요.
그리고 배경이 왠 가정집인거에요 물어 보니 그 여자후배 집이였음.
더 어의 없는 것은 일본 여행가서 선배 부인이 옷을 사달라고 했다고 해서 티를 사다 줬는데 그 옷사면서 저희도 마음에 드는 티를 각각 샀는데 그 사진속 여자가 선배부인 사준다는 옷을 그여자가 입고, 저랑 같이 커플로 입자고 할때는 절때 안입더니 그 사진속에서 커플처럼 남편도 그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거에요..!!
7년 연애 했고 제가 현재 살이 많이 찌긴했는데 남편이 1년 넘게 대쉬해서 사겼고 살찌기 전에는 길에서 연락처도 많이 받고 예쁜 편이였습니다.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죽는다고 그래서 진짜 바람 피지 않고 저만 사랑해줄줄 알았어요.
지금은 살쪄서.. 그래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평소에 살쪗다고 많이 놀리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고. 또 그 여자 후배가 이쁜가 하면 제가 볼땐 이쁘지 않고 그냥 어리고 날씬한.. 거 뿐이에요.
너무 어의 없고 화도 솔직히 안나고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 배신감만 들고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잠도 어제 제대로 못잤고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그사이에 카톡이랑 대화 지우더니 나중에는 핸드폰 포맷을 시켰네요. 다행이 제가 남편 핸폰으로 저한테 그....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서 그 증거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런거냐고 하니깐 술이 먹고 싶은데 마실 사람이 별로 없고
동아리 후배인데 처음은 여럿이 만났고 따로 만난건 3번째에 이번에는 컴퓨터 고치러 그 여자 집에 갔다고 합니다..........
둘다 직장인이고 저는 해외출장도 좀 가는 편이라 남편이 새벽 3시나 2시에 와도 너무 자주 마시지만 않으면 놀다 오라고 하고 핸드폰 감시나 이런걸 하지 않은 편이에요.
감시를 했었어야 할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어서 혼인신고 전인데.. 정리를 해야 할지..
한번 바람피면 두번은 더 쉽다던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오늘 아침에는 그냥 같이 차타고 왔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오늘은 서로 하루종일 연락을 안했어요.
잘못 했다고 어제 계속 하던데 제가 별로 윽박지르고 화내지 않아서 그러는지 금새 넘어 갈수 있을꺼라 믿는것 같기도 합니다. ...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사는 집을 정리하고 헤어지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절대 술만 마셨지 깊은 관계는 아니고 2달 정도 만났다 하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여자 후배에게 바로 전화를 해봤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쪽팔려서 친구나 부모님이나 어디다 얘기를 못하겠어요. 맨날 날씬한 모습이 보고 싶다고 노래 부렀는데 자기관리가 부족한 내 책임인가 싶고..............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한번 바람 피면 두번은 쉬울까요 ?
7년 연애해서 결혼했고 결혼한지는 3년됐어요...
석가탄신일에 저는 출근을했는데 오후쯤에 카톡을 해도 대답이 없어서 항상 퇴근할때쯤 마중나오거든요. 그런데 계속 안되다가 퇴근할때쯤 되는거에요.
친구랑 낮술 마셨다고 혀가 꼬부라질때까지 마셨더군요. 진짜 친구랑 마신줄 알았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여파인지 너무 웃긴 포즈로 누워있어서 남편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핸폰 배경화면으로 몰래 해놓으려고요. (저희 남편이 종종 제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제 웃긴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바꿔 놓아서 저도 따라서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갤러리 사진을 보니 어제.. 당일날짜에 ......... 왠 여자가 남편 무릎에 앉아서 남편은 여자를 껴안고 사진을 찍은겁니다. 상세보기를 하니 시간이 딱 연락 안되던 시간이고요..
핸폰 꾸미기 어플로 귀엽게 꾸며서... 그리고 그 여자 독사진이 무려 4장이나 더 있었어요.
그리고 배경이 왠 가정집인거에요 물어 보니 그 여자후배 집이였음.
더 어의 없는 것은 일본 여행가서 선배 부인이 옷을 사달라고 했다고 해서 티를 사다 줬는데 그 옷사면서 저희도 마음에 드는 티를 각각 샀는데 그 사진속 여자가 선배부인 사준다는 옷을 그여자가 입고, 저랑 같이 커플로 입자고 할때는 절때 안입더니 그 사진속에서 커플처럼 남편도 그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거에요..!!
7년 연애 했고 제가 현재 살이 많이 찌긴했는데 남편이 1년 넘게 대쉬해서 사겼고 살찌기 전에는 길에서 연락처도 많이 받고 예쁜 편이였습니다.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죽는다고 그래서 진짜 바람 피지 않고 저만 사랑해줄줄 알았어요.
지금은 살쪄서.. 그래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평소에 살쪗다고 많이 놀리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고. 또 그 여자 후배가 이쁜가 하면 제가 볼땐 이쁘지 않고 그냥 어리고 날씬한.. 거 뿐이에요.
너무 어의 없고 화도 솔직히 안나고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 배신감만 들고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잠도 어제 제대로 못잤고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그사이에 카톡이랑 대화 지우더니 나중에는 핸드폰 포맷을 시켰네요. 다행이 제가 남편 핸폰으로 저한테 그....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서 그 증거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런거냐고 하니깐 술이 먹고 싶은데 마실 사람이 별로 없고
동아리 후배인데 처음은 여럿이 만났고 따로 만난건 3번째에 이번에는 컴퓨터 고치러 그 여자 집에 갔다고 합니다..........
둘다 직장인이고 저는 해외출장도 좀 가는 편이라 남편이 새벽 3시나 2시에 와도 너무 자주 마시지만 않으면 놀다 오라고 하고 핸드폰 감시나 이런걸 하지 않은 편이에요.
감시를 했었어야 할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어서 혼인신고 전인데.. 정리를 해야 할지..
한번 바람피면 두번은 더 쉽다던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오늘 아침에는 그냥 같이 차타고 왔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오늘은 서로 하루종일 연락을 안했어요.
잘못 했다고 어제 계속 하던데 제가 별로 윽박지르고 화내지 않아서 그러는지 금새 넘어 갈수 있을꺼라 믿는것 같기도 합니다. ...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사는 집을 정리하고 헤어지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절대 술만 마셨지 깊은 관계는 아니고 2달 정도 만났다 하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여자 후배에게 바로 전화를 해봤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쪽팔려서 친구나 부모님이나 어디다 얘기를 못하겠어요. 맨날 날씬한 모습이 보고 싶다고 노래 부렀는데 자기관리가 부족한 내 책임인가 싶고..............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너무 두서없이 썻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