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난다 기준이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나랑 중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철 없는 학생 같은 친구 한명이 있는데 ㅋㅋㅋ 그 친구. 1년 재수하고 연세 or 고려 중 한학교 어문계열 학과 들어가서 졸업하고, 현재는 본교 로스쿨 2학년생 꿈이 검사 라고 했는데 전국 로스쿨은 이시기쯤 2학년 1학기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때 검찰 실무수습 나갈 학생들 지원서를 받는다더라고? 내 친구도 지원 했다고 어제 연락이 왔어 친구 말로는 검찰실무수습 지원조차 하는것도 아무나 못하고, 자교내에서 상위권 성적 이상이 되어야만 지원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여튼, 현재 자기 로스쿨내에서 상위권 성적이라는 소리겠지 친구 성적은 친구 놈이 한학기 끝날때마다 나한테 자랑하듯 자기 성적표 보내줘서 잘알지 ㅋ 설령, 졸업하고 바로 검사 임용 못되더라도 변호사로 활동 하면서 경력 검사 제도로 계속 지원할거라고 하는데 하여튼, 이 친구 미래가 참 많이 기대 되는 친구야 나는 뭐하나 싶다가도 그래도 주위에 이런 친구랑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난 나대로 내심 뿌듯하고 ㅋ 근데 현재 이정도 스펙이면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 써도 되지 않나 ㅎ? 친구 놈이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와서 공부를 잘했던 놈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에 돈이 많아서 빵빵한 사교육 받으면서 수능.재수 준비한 친구도 아니고, 남들 재수종합학원이니 기숙학원이니 과외니 뭐니 할때 이 친구는 단과 학원 수학만 듣고 모든 공부를 다 해결했지. 지금은 단과 학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단과 학원이면 정말 저렴했어. 이 친구가 대학교 들어가고 1~2달인가? 하튼 초창기에 했던 말 기억난다 자기가 대학교 들어와서 동기.선배.후배들 보니까 10 중 8은 부유하게 공부한 애들이라더라. 대부분 학생들이 과외 경험이 있었다는거에 친구는 첫번째 충격 먹었고, 심지어 수험생일때 만났던 과외 선생님을 대학교 들어와서 과외 선생하고 선후배 관계로 지내는 모습 보고 2차 충격 먹은거지 ㅋ 이쯤되면 친구네 부모님이 궁금할텐데 친구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께서는 음식점 장사하셔 친구네 누나가 한명 있는데 누나는 현재 서울직 7급 공무원. 원래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친구 보다 친구 누나가 공부 더 잘했고 무엇보다 친구에 비해 많이 이쁘셔. 그냥 이건 갠적으로 궁금한건데 친구 누나가 이쁘고 직업도 좋다보니 어떤 남자랑 결혼하게 될지 그냥 갠적으로 몹시 궁금하더라 ㅋㅋㅋ 여튼, 친구보다 더 대단하신 분이 친구네 어머니시지 친구네 어머니께서는 음식 장사 하나로 자식 2명을 공부시킨것.. 심지어 지금까지도 계속 친구 뒷바라지 하고 계시지. 전에는 누나분 공시 준비하는것까지 뒷바라지 해주셨고 하여튼 정말 대단한 분이셔 글이 길었다. 그냥 써봤어 ㅋㅋ
요새는 개천에서 용 불가능??
개천에서 용난다 기준이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나랑 중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철 없는 학생 같은 친구 한명이 있는데 ㅋㅋㅋ
그 친구.
1년 재수하고 연세 or 고려 중 한학교 어문계열 학과 들어가서 졸업하고,
현재는 본교 로스쿨 2학년생
꿈이 검사 라고 했는데
전국 로스쿨은 이시기쯤 2학년 1학기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때 검찰 실무수습 나갈 학생들 지원서를 받는다더라고?
내 친구도 지원 했다고 어제 연락이 왔어
친구 말로는 검찰실무수습 지원조차 하는것도 아무나 못하고,
자교내에서 상위권 성적 이상이 되어야만 지원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여튼, 현재 자기 로스쿨내에서 상위권 성적이라는 소리겠지
친구 성적은 친구 놈이 한학기 끝날때마다 나한테 자랑하듯 자기 성적표 보내줘서 잘알지 ㅋ
설령, 졸업하고 바로 검사 임용 못되더라도
변호사로 활동 하면서 경력 검사 제도로 계속 지원할거라고 하는데
하여튼, 이 친구 미래가 참 많이 기대 되는 친구야
나는 뭐하나 싶다가도 그래도 주위에 이런 친구랑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난 나대로 내심 뿌듯하고 ㅋ
근데 현재 이정도 스펙이면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 써도 되지 않나 ㅎ?
친구 놈이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와서 공부를 잘했던 놈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에 돈이 많아서 빵빵한 사교육 받으면서 수능.재수 준비한 친구도 아니고,
남들 재수종합학원이니 기숙학원이니 과외니 뭐니 할때
이 친구는 단과 학원 수학만 듣고 모든 공부를 다 해결했지.
지금은 단과 학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단과 학원이면 정말 저렴했어.
이 친구가 대학교 들어가고 1~2달인가? 하튼 초창기에 했던 말 기억난다
자기가 대학교 들어와서 동기.선배.후배들 보니까
10 중 8은 부유하게 공부한 애들이라더라.
대부분 학생들이 과외 경험이 있었다는거에 친구는 첫번째 충격 먹었고,
심지어 수험생일때 만났던 과외 선생님을
대학교 들어와서 과외 선생하고 선후배 관계로 지내는 모습 보고 2차 충격 먹은거지 ㅋ
이쯤되면 친구네 부모님이 궁금할텐데
친구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께서는 음식점 장사하셔
친구네 누나가 한명 있는데 누나는 현재 서울직 7급 공무원.
원래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친구 보다 친구 누나가 공부 더 잘했고
무엇보다 친구에 비해 많이 이쁘셔.
그냥 이건 갠적으로 궁금한건데 친구 누나가 이쁘고 직업도 좋다보니
어떤 남자랑 결혼하게 될지 그냥 갠적으로 몹시 궁금하더라 ㅋㅋㅋ
여튼, 친구보다 더 대단하신 분이 친구네 어머니시지
친구네 어머니께서는 음식 장사 하나로
자식 2명을 공부시킨것.. 심지어 지금까지도 계속 친구 뒷바라지 하고 계시지.
전에는 누나분 공시 준비하는것까지 뒷바라지 해주셨고 하여튼 정말 대단한 분이셔
글이 길었다.
그냥 써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