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djdjdj2018.05.24
조회182
안녕하세요,저는 8개월정도 교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해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미래를 꿈꿨습니다.
헤어지기 한달 전부터 저희는 많이 싸웠고,제가 잘못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중에서 남자친구가 가장 실망?을 했다고 하는 부분이
회사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예전부터 친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보자는 말이 오갔지만 본 적이 오래되기도 하고 그 근처를 지나가기 때문에, 오빠를 잠깐 보고 친구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의 친구 애인이 저를 봤고, 그걸 남자친구에게 제가 남자와 단둘이 만나더라,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물론, 남자랑 둘이 만났건도 맞고, 한데그때 저는 5~10분 정도밖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약속이라고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이 상황을 남한테 전달받고, 저한테 돌려서 물어보더라구요.그때서야 저는 그 약속을 말하는 구나 하고 상황설명을 했고남자친구도 알겠다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결국 헤어졌는데,그때 남자친구가 제가 마지막으로 얼굴좀 보자고  하니, 6월에 보자 먼저 연락하겠다라는 문자를 남겼고, 저는 6월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건은 어제,남자친구가 여자가 생겼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헤어지는 이유중에서는 여자이유는 없었기 때문에,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진짜 좋아하고 친하게 지냈던 동생하고 사귄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그 동생은 물론 저희둘이 사귀는 사이인것도 알았고, 진지한 사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둘이 그렇게 친해졌는지 모르겠지만저희가 헤어진지 5주정도됬는데 둘이 사귄지가 3주가 지났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둘은 사랑한다는 말을 오고가고, 둘이 찍은 사진을 버젓이 올리며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덕분에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은 없어졌습니다.하지만 전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이랑 사귀는 거면 모르겠는데그것도 제가 아끼던 동생하고 사귀는걸 보니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둘 회사가서 깽판도 치고싶고 하고 미칠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