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노조절장애로 데이트폭력이나 살인사건등이 빈번히 올라오는데 제가 쓰려는 이얘기는 쌍방과실로 20년 넘게 가정을 꾸려온 두사람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제 어렸을적 기억에는 아빠는 참 다정한 사람이였습니다 분명 아빠의 따뜻한 웃음이 제기억에는 남아있는데 언제부턴가 아빠는 무섭고 너무나도 가부장적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전 얼마전까지도 아빠가 너무싫었습니다 제잘못도 있었지만 큰딸이라는 이유로 동생들 본보기가되어야한다며 좀 심하게 때려가며 키웠습니다 이렇게 맞을정도로 잘못인가 하면서 집나갈생각도 몇백번은 했어요 학창시절 집에늦게들어가는것부터 친구네서 자고들어가는것까지 전 집이 너무나도싫었어요 매일같이싸우는 엄마아빠 눈앞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행동들때문에요
얼마전까지는 저도 엄마에게 행해지는 아빠의 폭행 폭언들이 너무나도 이해가안갔습니다 저도 맞으며 자랐기때문에 더욱더 화가났어요 그러던어느날 아빠가 엄마랑싸우는얘기를 얼핏듣게됬어요 엄마가 바람을폈다고하는 내용이었어요 그얘기를 들으니 이해와 분노가 동시에 치밀어올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는 가출을했어요. 아빠는 이제 우리들도(저와 동생들) 알건 알았다 싶었는지 말을 꺼냈습니다. 그동안의 엄마와 아빠의 갈등문제에대해서요
아빠가 폭력과폭행 그리고 폭언을 하게된 이유를 들어보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아빠잘못만은 아니란걸 알게됬습니다. 물론 폭행과 폭언을쓴 아빠잘못이없다는건 아니에요
그부분에서는 아빠도 명백히 잘못이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의부증으로 아빠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산후 우울증이있었던터라 그럴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그뒤로는 엄마가 9개월된 저를 뱃속에두고 집이마음에안든다고 집을 상의도없이 내놨다고합니다 그런일때문에 아빠는 힘들었고 자수성가한 아빠입장에서는 어렸을때부터 가난이란걸 뼈져리게느낀터라 7남1녀로 공주님처럼 자란 엄마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거같았어요
그렇게 의견이 안맞는채로 싸워가며 지내던중 저희는 이사를왔고 엄마아빠는 가게를차려 일을하기시작했습니다
술장사이다보니 아빠는 엄마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바람핀사람도 장사를하던중 만난사람이였습니다 거기다 아빠에지인이였습니다
장사를하면서 처음에는 아빠도 같이 했지만 나중엔 아빠없이 엄마혼자했습니다 이점에서는 엄마도 힘들었겠지요
그래도 바람피는것에 대해서는 용납이안됬습니다
자식들을 넷씩이나 낳아놓고 바람을피고 아무렇지않은티를 낸다는것이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나중에 바람문제가 등통난후 엄마는 저에게 그런말을했습니다 애도있었다고 애는 지웠다고했으니...아빠애는
아니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애를 안낳은것이 후회가되는듯 낳았다면 참좋은애였을텐데..하며 지운게 가슴에 남는지 저에게 그런말을 했습니다 생명은 생명이지만 아기가아닌 그런걸 아무렇지않게 딸에게말하는 엄마가 충격이였습니다
또, 엄마는 아빠와 상의끝에 10년만에 장사를접고 가정에집중하겠다고했습니다 아빠도 엄마가 그런일하는걸 원치않았는지 처음엔 안된다하다가 알겠다고한듯했구요
하지만 가정에 충실하겠다고한 엄마의 말과는 달리 엄마는 다단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처음엔 정수기 두번짼 식품 세번째에는 화장품으로 아빠와 굉장히 많이싸웠습니다 아빠가 모아둔 현금을 빼돌리고 보험대출까지받아서 다단계에 사업차원이라며 돈을 쓰고 아는사람에게 무턱대고 아무 싸인도 받지않은채 돈을빌려주어 돌려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구멍낸곳을 다시채우려 일을했고 이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폭력과 폭언이있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장사하면서알게된 아빠의 지인과 식품파는과정에서 바람을 피웠고 그뒤로 아빠에게걸려 아빠가 용서했지만 엄마는 화장품으로 다시시작했습니다
그뒤 아빠는 바람핀것에대해 분이 가시지않았는지 처음엔 있지도않은일로 의심하며 사람 힘들게하더니 어덯게 이제와서 본인이 바람을필수가있냐며 저희들이 없을때에도 엄마를 때렸다고합니다
이것말고도 너무나도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여기 다쓸수 없기에 이정도만 적어봅니다...
지금은 엄마가 집을나가서 아빠를 폭력으로 신고한바있고 한달넘게 집에들어오지않으며 아빠가 모든 명의를 다 엄마앞으로 해준탓에 지금은 저희넷과 아빠가 이제 생활비도없어져가서 점점더 많은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긴글읽기 힘드신분들을 위해 정리를 하자면
-엄마의 의심들로인한 아빠의 정신적 스트레스/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로 폭력을 쓴 아빠
-엄마의 돈내트림/열심히일해논걸 다 날리는 셈이니 돈을 버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폭력을 쓴 아빠
-엄마의 이해못할행동들/아빠의 폭력
간단히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전 엄마의 행동도 아빠의 행동도 다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이해가안되요
쌍방이라고 밖에는..
아직도 아빠는 엄마랑은 저희들때문에라도 이혼하지못하겠다고하고있구요..
그게설령 저희때문이든 그동안의 정이나 아직남은 사랑으로 아빠가 엄마를 놓지못하고 있다고해도 어쨌든 이혼하기싫다는게 사실이니까요
이상황에서 큰딸로써 어떻게 이상황을 이겨나가야하는지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스트레스가 커서 여기에다라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ㅜㅜㅜㅜ
정말 긴글 읽어주신분들게 감사해요..
엄마는 정신분열 아빠는 분노조잘장애
이런데에다가 쓸말은 아니지만 여기가 더 많은 댓글과 조언얻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적습니다
이번에 이혼하게되는 저희 엄마아빠문제로 글을올리게됬어요
제목처럼 엄마는 조현병(정신분열) 아빠는 분노조절장애입니다
요즘 분노조절장애로 데이트폭력이나 살인사건등이 빈번히 올라오는데 제가 쓰려는 이얘기는 쌍방과실로 20년 넘게 가정을 꾸려온 두사람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제 어렸을적 기억에는 아빠는 참 다정한 사람이였습니다 분명 아빠의 따뜻한 웃음이 제기억에는 남아있는데 언제부턴가 아빠는 무섭고 너무나도 가부장적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전 얼마전까지도 아빠가 너무싫었습니다 제잘못도 있었지만 큰딸이라는 이유로 동생들 본보기가되어야한다며 좀 심하게 때려가며 키웠습니다 이렇게 맞을정도로 잘못인가 하면서 집나갈생각도 몇백번은 했어요 학창시절 집에늦게들어가는것부터 친구네서 자고들어가는것까지 전 집이 너무나도싫었어요 매일같이싸우는 엄마아빠 눈앞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행동들때문에요
얼마전까지는 저도 엄마에게 행해지는 아빠의 폭행 폭언들이 너무나도 이해가안갔습니다 저도 맞으며 자랐기때문에 더욱더 화가났어요 그러던어느날 아빠가 엄마랑싸우는얘기를 얼핏듣게됬어요 엄마가 바람을폈다고하는 내용이었어요 그얘기를 들으니 이해와 분노가 동시에 치밀어올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는 가출을했어요. 아빠는 이제 우리들도(저와 동생들) 알건 알았다 싶었는지 말을 꺼냈습니다. 그동안의 엄마와 아빠의 갈등문제에대해서요
아빠가 폭력과폭행 그리고 폭언을 하게된 이유를 들어보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아빠잘못만은 아니란걸 알게됬습니다. 물론 폭행과 폭언을쓴 아빠잘못이없다는건 아니에요
그부분에서는 아빠도 명백히 잘못이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의부증으로 아빠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산후 우울증이있었던터라 그럴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그뒤로는 엄마가 9개월된 저를 뱃속에두고 집이마음에안든다고 집을 상의도없이 내놨다고합니다 그런일때문에 아빠는 힘들었고 자수성가한 아빠입장에서는 어렸을때부터 가난이란걸 뼈져리게느낀터라 7남1녀로 공주님처럼 자란 엄마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거같았어요
그렇게 의견이 안맞는채로 싸워가며 지내던중 저희는 이사를왔고 엄마아빠는 가게를차려 일을하기시작했습니다
술장사이다보니 아빠는 엄마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바람핀사람도 장사를하던중 만난사람이였습니다 거기다 아빠에지인이였습니다
장사를하면서 처음에는 아빠도 같이 했지만 나중엔 아빠없이 엄마혼자했습니다 이점에서는 엄마도 힘들었겠지요
그래도 바람피는것에 대해서는 용납이안됬습니다
자식들을 넷씩이나 낳아놓고 바람을피고 아무렇지않은티를 낸다는것이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나중에 바람문제가 등통난후 엄마는 저에게 그런말을했습니다 애도있었다고 애는 지웠다고했으니...아빠애는
아니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애를 안낳은것이 후회가되는듯 낳았다면 참좋은애였을텐데..하며 지운게 가슴에 남는지 저에게 그런말을 했습니다 생명은 생명이지만 아기가아닌 그런걸 아무렇지않게 딸에게말하는 엄마가 충격이였습니다
또, 엄마는 아빠와 상의끝에 10년만에 장사를접고 가정에집중하겠다고했습니다 아빠도 엄마가 그런일하는걸 원치않았는지 처음엔 안된다하다가 알겠다고한듯했구요
하지만 가정에 충실하겠다고한 엄마의 말과는 달리 엄마는 다단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처음엔 정수기 두번짼 식품 세번째에는 화장품으로 아빠와 굉장히 많이싸웠습니다 아빠가 모아둔 현금을 빼돌리고 보험대출까지받아서 다단계에 사업차원이라며 돈을 쓰고 아는사람에게 무턱대고 아무 싸인도 받지않은채 돈을빌려주어 돌려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구멍낸곳을 다시채우려 일을했고 이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폭력과 폭언이있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장사하면서알게된 아빠의 지인과 식품파는과정에서 바람을 피웠고 그뒤로 아빠에게걸려 아빠가 용서했지만 엄마는 화장품으로 다시시작했습니다
그뒤 아빠는 바람핀것에대해 분이 가시지않았는지 처음엔 있지도않은일로 의심하며 사람 힘들게하더니 어덯게 이제와서 본인이 바람을필수가있냐며 저희들이 없을때에도 엄마를 때렸다고합니다
이것말고도 너무나도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여기 다쓸수 없기에 이정도만 적어봅니다...
지금은 엄마가 집을나가서 아빠를 폭력으로 신고한바있고 한달넘게 집에들어오지않으며 아빠가 모든 명의를 다 엄마앞으로 해준탓에 지금은 저희넷과 아빠가 이제 생활비도없어져가서 점점더 많은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긴글읽기 힘드신분들을 위해 정리를 하자면
-엄마의 의심들로인한 아빠의 정신적 스트레스/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로 폭력을 쓴 아빠
-엄마의 돈내트림/열심히일해논걸 다 날리는 셈이니 돈을 버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폭력을 쓴 아빠
-엄마의 이해못할행동들/아빠의 폭력
간단히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전 엄마의 행동도 아빠의 행동도 다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이해가안되요
쌍방이라고 밖에는..
아직도 아빠는 엄마랑은 저희들때문에라도 이혼하지못하겠다고하고있구요..
그게설령 저희때문이든 그동안의 정이나 아직남은 사랑으로 아빠가 엄마를 놓지못하고 있다고해도 어쨌든 이혼하기싫다는게 사실이니까요
이상황에서 큰딸로써 어떻게 이상황을 이겨나가야하는지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스트레스가 커서 여기에다라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ㅜㅜㅜㅜ
정말 긴글 읽어주신분들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