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고민이 있는데 먼저 경험해보셨거나 지혜로우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독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금수저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아르바이트나 작은 장사를 하셔서살아와서 다섯식구가 평범하게 자랐습니다.위로 4살터울 언니와 아래로 5살 터울 남동생이 있습니다 (27살,19살) 저는 지방국립대에 들어가서 2학년까지 마치고 2년째 휴학중인데요1년전에 원하는 과에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편입을 시도했다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처음 편입을 할 때에도 집에서 반대가 심했는데 제가 한번 더 하겠다고 하자집에서 지금까지 몇개월째 개돼지 취급 받고있습니다. 물론 작년에 편입은 학원다니면서 엄마아빠한테 지원받을만큼 받으면서 했습니다.그래서 할말이 없었고 결과가 나온 후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해에 편입을 다시 하고싶은데 집안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는것 같아몇개월전부터 모든 생활용돈을 받지 않는것은 물론 편입비용을 벌고 있습니다. 작년에 편입결과가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니여서 돈을 어느정도 벌고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큰 문제는 집안에서 생활하는것이 지옥같습니다.주말부부이셔서 엄마 눈치가 엄청 보이는데 사람취급은 커녕 밥도 집에서 못챙겨먹고제 방도 따로 없습니다. 그냥 눈뜨면 일가고 갔다오면 엄마피해서 씻고 자고 반복입니다. 지금 27살 언니는 초등학교때부터 미술 준비해서 자기가 하고싶다고 재수까지해서 예대갔는데휴학하면서 1년놀고 졸업하고 1년놀더니 미술은 내 길이 아닌거같다고 200만원짜리 인강끊어서엄마지원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뒤에서는 절대 못할거같다고 하면서도 굳이 말리지않는게 엄청 답답하고 아침마다 27살 먹고 엄마한테 오천원만..만원만.. 이지랄 하면서도 12시 넘어 일어나 공부하러 간다고 느적느적 일어나는게 답답해서 언니가 꼴보기 싫습니다 엄마아빠가 올해 예민해졌는데, 돈벌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했던 언니가 공무원 준비를 하고제가 편입을 다시 하겠다는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작은 일에도 크게 화내시고 소리지르십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면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뻔뻔히 저렇게 생활하는데 나한테만눈치를 주는것도 답답하고 몇개월째 내 방도없이 남에 집에 얹혀살듯이 하니 슬슬 짜증이 나서독립을 하려고 합니다. 독립해서 지금 일 하는곳 근처에 방을 잡고 살면 생활비랑 방값 넉넉히 빼면한달에 70만원정도 저금이 가능할거같아요 (보증금은 나라에서 청년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겠다고 무리하게 욕심을 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배부른 소리하면서 불효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그러다가도 마음이 힘든것보다 몸이 힘든게 나으니 얼른 상황을 정리하구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게 맞을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자기 변명을 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조언을 듣고자 작성해봅니다.조언 꼭 부탁드려요
20대가 독립&학업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먼저 경험해보셨거나 지혜로우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독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수저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아르바이트나 작은 장사를 하셔서
살아와서 다섯식구가 평범하게 자랐습니다.
위로 4살터울 언니와 아래로 5살 터울 남동생이 있습니다 (27살,19살)
저는 지방국립대에 들어가서 2학년까지 마치고 2년째 휴학중인데요
1년전에 원하는 과에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편입을 시도했다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처음 편입을 할 때에도 집에서 반대가 심했는데 제가 한번 더 하겠다고 하자
집에서 지금까지 몇개월째 개돼지 취급 받고있습니다.
물론 작년에 편입은 학원다니면서 엄마아빠한테 지원받을만큼 받으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할말이 없었고 결과가 나온 후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해에 편입을 다시 하고싶은데 집안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는것 같아
몇개월전부터 모든 생활용돈을 받지 않는것은 물론 편입비용을 벌고 있습니다.
작년에 편입결과가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니여서 돈을 어느정도 벌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큰 문제는 집안에서 생활하는것이 지옥같습니다.
주말부부이셔서 엄마 눈치가 엄청 보이는데 사람취급은 커녕 밥도 집에서 못챙겨먹고
제 방도 따로 없습니다. 그냥 눈뜨면 일가고 갔다오면 엄마피해서 씻고 자고 반복입니다.
지금 27살 언니는 초등학교때부터 미술 준비해서 자기가 하고싶다고 재수까지해서 예대갔는데
휴학하면서 1년놀고 졸업하고 1년놀더니 미술은 내 길이 아닌거같다고 200만원짜리 인강끊어서
엄마지원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뒤에서는 절대 못할거같다고 하면서도 굳이 말리지않는게 엄청 답답하고 아침마다 27살 먹고 엄마한테 오천원만..만원만.. 이지랄 하면서도 12시 넘어 일어나 공부하러 간다고 느적느적 일어나는게 답답해서 언니가 꼴보기 싫습니다
엄마아빠가 올해 예민해졌는데, 돈벌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했던 언니가 공무원 준비를 하고
제가 편입을 다시 하겠다는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작은 일에도 크게 화내시고 소리지르십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면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뻔뻔히 저렇게 생활하는데 나한테만
눈치를 주는것도 답답하고 몇개월째 내 방도없이 남에 집에 얹혀살듯이 하니 슬슬 짜증이 나서
독립을 하려고 합니다. 독립해서 지금 일 하는곳 근처에 방을 잡고 살면 생활비랑 방값 넉넉히 빼면
한달에 70만원정도 저금이 가능할거같아요 (보증금은 나라에서 청년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겠다고 무리하게 욕심을 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배부른 소리하면서 불효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마음이 힘든것보다 몸이 힘든게 나으니 얼른 상황을 정리하구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게 맞을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자기 변명을 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조언을 듣고자 작성해봅니다.
조언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