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말그대로 지금 스트레스를 너무받고있습니다.제스트레스 주요 원인은 엄마인데요.우선 가족소개를하자면 저,언니,엄마,아빠 이렇게 4인가족입니다.아빠는 엄마와 자주싸우는탓에 회사에서 먹고자고 있고요,언니는 고3으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아빠는 거의 일때문에 2주일에 한번?와서 밥을 해먹고요,언니는 매주 주말마다 옵니다.일단..엄마가 제가초2때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은 다녀오셨고 반개월?인가 있으셨던것 같아요.병원가기전에 언니와저를 쓸데없는걸 트집잡아 많이 혼내시고 때리셨구요..병원갔다온뒤는 좀 괜찮아지셨지만...지금 현재 우울증이 다시 온것같습니다.몇가지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집안에 물건이자꾸 없어진다,니가어디다 둔거아니냐하면서 의심하시고화내거 때립니다.물건이없어지면서 집안에 누군가 들어오는거 같다면서 잠금장치를2개더 달으셨구요.그래도 불안한지 집에 누가없으면 집을비우게하지 못하십니다.그리고 잘때 문을잠구고 자야해서 제가 엄마께 갔다온다고 말씀을드리는데 잠결에 못들으신거같은데인사안하고 갔다고 때립니다.전 했다거 계속 말씀드리지만 맨날 나쁜것만배워서 엄마 놀린다고 그러시고..자기가 어디다 놔둔것도 까먹어서 니가지금장난치냐 빨리내놔라 그러시며 소리지르십니다.그래서 집나간적도 있고요,자해도 했었습니다.더 스트레스 받는건 아빠와언니의 말입니다.아빠는 제가 가출했을때 달려와주셨지만 맨날 이런얘기를하면 엄마가 아프니까 그렇다니가이해좀해라 좀만참아라 이런이야기하시구요 언니도 그럽니다.이틀에한번씩 엄마의의심으로 맞는거같아요.그래서 맨날이렇게 살면 내가 스트레스로 먼저 죽겠구나 싶어서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말은 제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가족문제 때문에.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