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2~3일 차 되는 시점에 스튜디오 측의 반박이 올라왔고 나는 그것을 보고 생각을 바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립을 유지하자고 하였다. 스튜디오가 혐의를 인정했으면 당연히 조지면 되지만 의견이 대립되니까. 그때 사람들은 나를 2차 가해자라며 중립충이라고 까내리기 바빴다.
경찰도 모르는 가해자를 당신들이 어떻게 아냐며 반박도 해봤지만 그 사람들에겐 들리지 않는 말이었다.
그리고 여론이 바뀌었다. 이제는 양예원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은 아직 판결이 나온 것도 아니라며 끝까지 기다려보자고 한다.
물론 처음부터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중립에 서자 할 때 2차 가해 운운하며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넣더니 여론 바뀌니까 태도 바뀌는 사람들에 대해 역겨움을 표한다.
2. 유출 동영상
나는 어제 오전 10시 과거 영상이 삭제된 시점부터 중립을 탈퇴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은 핀트를 잘못 잡고 양예원을 욕하고 있다.
바로 유출 영상에 대한 내용이다. 일부 사람들은 엉드름 불고기 이런 식으로 양예원의 신체 부위에 대해 욕하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선 양예원은 명백한 유출 피해자이므로 그걸 가지고 욕하는 것은 진짜 2차 가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굳이 유출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평소 다른 사람들의 신체 부위를 폄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미투 운동
양예원은 미투 운동을 한 셈이다. 양예원이 현재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대응을 보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잘못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본인이 정말 피해자라면 13장의 계약서에 대해 해명해야 하는데 일주일 째 하지 않으면서, 자기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모습은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까지도 꽃뱀으로 만드는 진짜 2차 가해를 일으키는 원인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말할 것도 없지만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누구 말대로 피해자가 당당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4. 카르텔 조직
스브스 뉴스가 보도한 것을 읽어봤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다.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을 엄벌하길 바란다.
5. 대한민국에서 중범죄에 대한 처벌
답이 안 나온다. 약 10년 전 지울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조두순에게 12년형이 나온 것을 보면 말이 필요없다.
나는 사형제도를 지지하는 편이고 저런 흉악범은 그라목손(모른다면 네이버 검색 요망)을 투여해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무고죄도 엄청난 죄이다. 이미 이진욱 김흥국 박진성 사건을 통해 그것을 느껴왔다. 성폭행 '혐의'가 있는 것만으로 한 사람은 인격살인을 당한다. 만약 그 사람이 죄인이라면 당연히 받아야 할 욕들이지만 무죄라면 한 사람은 죽인 것이다.
그렇지만 무고죄에 대한 형량은 성범죄만큼이나 솜방망이이다. 개인적으로 죄목이 확실히 인정되었다면 아동 성폭행 - 사형, 성폭행 - 무기징역, 무고죄 30년 이상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예원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그 결과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네티즌 수사대가 해당 스튜디오를 찾으려 함
그로부터 일주일 후 목요일 점심
사건 개요는 다 알테니 집어치고 나는 이 사건에 대해 내 생각을 펼쳐본다.
1. 소름돋는 이중성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에 스튜디오를 가루가 되도록 욕했다.
사건 발생 2~3일 차 되는 시점에 스튜디오 측의 반박이 올라왔고 나는 그것을 보고 생각을 바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립을 유지하자고 하였다. 스튜디오가 혐의를 인정했으면 당연히 조지면 되지만 의견이 대립되니까. 그때 사람들은 나를 2차 가해자라며 중립충이라고 까내리기 바빴다.
경찰도 모르는 가해자를 당신들이 어떻게 아냐며 반박도 해봤지만 그 사람들에겐 들리지 않는 말이었다.
그리고 여론이 바뀌었다. 이제는 양예원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은 아직 판결이 나온 것도 아니라며 끝까지 기다려보자고 한다.
물론 처음부터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중립에 서자 할 때 2차 가해 운운하며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넣더니 여론 바뀌니까 태도 바뀌는 사람들에 대해 역겨움을 표한다.
2. 유출 동영상
나는 어제 오전 10시 과거 영상이 삭제된 시점부터 중립을 탈퇴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은 핀트를 잘못 잡고 양예원을 욕하고 있다.
바로 유출 영상에 대한 내용이다. 일부 사람들은 엉드름 불고기 이런 식으로 양예원의 신체 부위에 대해 욕하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선 양예원은 명백한 유출 피해자이므로 그걸 가지고 욕하는 것은 진짜 2차 가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굳이 유출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평소 다른 사람들의 신체 부위를 폄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미투 운동
양예원은 미투 운동을 한 셈이다. 양예원이 현재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대응을 보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잘못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본인이 정말 피해자라면 13장의 계약서에 대해 해명해야 하는데 일주일 째 하지 않으면서, 자기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모습은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까지도 꽃뱀으로 만드는 진짜 2차 가해를 일으키는 원인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말할 것도 없지만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누구 말대로 피해자가 당당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4. 카르텔 조직
스브스 뉴스가 보도한 것을 읽어봤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다.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을 엄벌하길 바란다.
5. 대한민국에서 중범죄에 대한 처벌
답이 안 나온다. 약 10년 전 지울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조두순에게 12년형이 나온 것을 보면 말이 필요없다.
나는 사형제도를 지지하는 편이고 저런 흉악범은 그라목손(모른다면 네이버 검색 요망)을 투여해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무고죄도 엄청난 죄이다. 이미 이진욱 김흥국 박진성 사건을 통해 그것을 느껴왔다. 성폭행 '혐의'가 있는 것만으로 한 사람은 인격살인을 당한다. 만약 그 사람이 죄인이라면 당연히 받아야 할 욕들이지만 무죄라면 한 사람은 죽인 것이다.
그렇지만 무고죄에 대한 형량은 성범죄만큼이나 솜방망이이다. 개인적으로 죄목이 확실히 인정되었다면 아동 성폭행 - 사형, 성폭행 - 무기징역, 무고죄 30년 이상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