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만나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며 너와함께했던 추억들은 너무예뻣어 어린마음이지만 진심이었고 너를 사랑하지않은적이없었어 7년동안 학교다니고있는도중에도 알바해서 너가먹고싶은 음식, 하고싶어했던거 너가 좋아하고 행복하는모습을 보면 그게 다여서 해주기만 급급했나봐 넌 부담이 되었을텐데 1년조금 넘었을때 나한테 해줄수있는게없다고 매일 너한테 얻어먹고 얻어쓰고 하는게 미안하다 더좋은사람만나서 더 행복할수있는데 헤어지잘말에 난 울면서 매달렸지 난너한테 네가 미안해야할짓은 니가 나한테 지금 헤어지자고말하는거라고 너가 나를위한다면 헤어지지말자 했지만 네 고집과 이미 다잡은 생각때문에 갑자기 일방적으로 통보받아 한동안 엄청 힘들어했어 헤어졋지만 너와의 이쁜추억으로남긴 사진들을 지울수가 없었어 다시 만날거라는 생각으로 지울수가없었나봐 내주변친구들하고도 친한 너여서 가끔씩 너가 내안부를 묻는다는 친구말에 더 못잊었나봐 1년뒤에 네가 군대를 간다는 소식을듣고 먼저연락했고 너역시 받아줘서 1년만에 재회한 우리는 웃으면서 얘길했지 너가아직도 너무좋았기에 군대기다려주겠다고한 나 너도 걱정이되고 혼란한 심정이였겠지만 자기믿고 기다려달라한 너 군대기다려주는면 안된다. 제대하면 차일거다. 군대가기직전 만나 사귄다는 얘기에 주변사람들은 말렸지만 난 너에대한 확신을 가지고있었고 넌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기때문에 절대그럴리 없다고 널 기다렸어 군대에서 온 꽉꽉채워보내준 너의 첫편지에 울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몰라 가족 친구들이먼저인 너라서 전화가 늦게 왔고 넌 주변사람들한테 나와의 사이를 숨겼어 처음엔 괜찮다 이렇게 만나는것자체가 행복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서운한건 서운한거라.. 그리고 너의 집착, 무관심.. 내가 하루동안 뭘했는지 궁금하지않으면서 전화를 늦게 받으면 남자와 있었냐고 처음엔 장난이였지만 갈수록 화를내고 나중엔 티비소리에도 남자와있냐며 의심했지 표정도볼수없고 안아줄수없어서 목소리에만 의존하는 너와의 연애는 힘들었어 난 믿음을 주려했지만 네의심은 더깊어졌지 참다못해터져서 너에게 울면서 속상하고 서운한것들을 말하니 그제서야 나와만나고있는것을 친구들한테 말하고 고치려고하더라 휴가나오면 일주일중 하루 4일중 하루.. 친구많고 효자였던 너는 나보다 친구들 가족들 만나기를 급급했어 휴가도중엔 연락은 코빼기도 없었고 난널 언제볼수있는지 연락만 내내 기다리다가 복귀해버린 너 화도내보고 울어도봤지만 쉬고싶고 친구가족들과 시간보내고싶은걸 이해못해주냐고 날병신취급 하는너.. 맞어 병신처럼 행동한게 맞았어 니가 안심했음하고 친구와도 안만나고 직장생활에도 새로운사람들과 어울리지못했어 어차피 의심하는건 똑같은데 내가왜그랬을까 ㅎ 주변사람은 점점 내곁을 떠나고있고 의지할 사람은 이기적인 너뿐이여서 아직 너가 특별하다고 나자신이 최면을 걸어서 너랑 헤어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도 못헤어진건가봐 난널사랑했으니까 너가 못됫지만 좋아했으니까 바람핀것도아니고 성격차이일뿐일거라 주변사람들한테는 말도못꺼냈어 군대전역날 2시간보고 넌역시 친구가족이중요했는지 3주동안 날 만나려는 생각이없어보이더라 ㅎㅎ 3주동안 기다린 나도 참 대단해 너와 헤어지고 아직널 좋아했지만 미련이없었어 난최선을다했고 후회없이 너한테 내 모든걸 다줬으니까 가끔 너의전화가 올땐 흔들렸지만 7년중 5년동안 내사진은 카톡 프로필에없었음에도 새여자친구사진을 프로필로 해놓는 널 보고는 마지막 정까지 떨어지게해줘서 너무고마웠어 얼마안가 헤어졌는지 새벽마다 전화가오더라 내가 너였다면 연락안했을거야 양심좀챙겨 이한마디하고 끊은뒤에도 한동안 너의사진을 못지웠어 마음을 굳게먹고 사진을 지우는데 지우는게 엄청쉽더라 씁쓸했던게 사진을 지우니가 나혼자 찍은 사진은 없단거야 7년동안 남길 내사진은 너와찍은추억에 비하면 정말 손에 꼽을정도였어 사람을 믿지못해 신뢰를 못주고 혼자밥을먹고 혼자 여가생활을 즐기던내가 나와모든걸 함께하고싶다는 남자와 만났어 너가 귀찮다면서 여행가기싫어해서 나혼자갔던 여행 이사람은 내가 집앞 슈퍼를 간다해도 달려와서 함께해줘 너가 못생겼다면서 농담이라며 내 자존감을 꺾었던 넌데 이사람은 뜬금없이 예쁘다는말을 민망할정도로 많이해줘 사람못믿는다고 의심하고 계속 거절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해주고 내곁에 묵묵히 있어주는 남자 만났어 너가만들어놓은 단점들을 한순간 장점으로 만들어준 사람이야 아직도 넌 내안부를 묻고 몰래 지켜보는거같더라 그당시엔 너없으면 안될거같았던 날좋아해줄사람은 너뿐이라고생각했던게 다부질없다 더좋은사람 만날거란 말이 괜히있는 말이아닌가봐 난 후회는 안해 그래도 지나가다 마주치면 아는척은 하지말자 ㅎㅎ2
이사람없으면 못살거같다던 제가 잘살고있어요
학창시절에만나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며 너와함께했던 추억들은 너무예뻣어
어린마음이지만 진심이었고 너를 사랑하지않은적이없었어 7년동안
학교다니고있는도중에도 알바해서 너가먹고싶은 음식, 하고싶어했던거 너가 좋아하고 행복하는모습을 보면 그게 다여서 해주기만 급급했나봐
넌 부담이 되었을텐데
1년조금 넘었을때 나한테 해줄수있는게없다고 매일 너한테 얻어먹고 얻어쓰고 하는게 미안하다 더좋은사람만나서 더 행복할수있는데 헤어지잘말에 난 울면서 매달렸지
난너한테 네가 미안해야할짓은 니가 나한테 지금 헤어지자고말하는거라고 너가 나를위한다면 헤어지지말자 했지만
네 고집과 이미 다잡은 생각때문에 갑자기 일방적으로 통보받아 한동안 엄청 힘들어했어
헤어졋지만 너와의 이쁜추억으로남긴 사진들을 지울수가 없었어
다시 만날거라는 생각으로 지울수가없었나봐
내주변친구들하고도 친한 너여서 가끔씩 너가 내안부를 묻는다는 친구말에 더 못잊었나봐
1년뒤에 네가 군대를 간다는 소식을듣고 먼저연락했고 너역시 받아줘서 1년만에 재회한 우리는 웃으면서 얘길했지
너가아직도 너무좋았기에 군대기다려주겠다고한 나
너도 걱정이되고 혼란한 심정이였겠지만 자기믿고 기다려달라한 너
군대기다려주는면 안된다. 제대하면 차일거다. 군대가기직전 만나 사귄다는 얘기에 주변사람들은 말렸지만 난 너에대한 확신을 가지고있었고 넌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기때문에 절대그럴리 없다고 널 기다렸어
군대에서 온 꽉꽉채워보내준 너의 첫편지에 울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몰라
가족 친구들이먼저인 너라서 전화가 늦게 왔고 넌 주변사람들한테 나와의 사이를 숨겼어
처음엔 괜찮다 이렇게 만나는것자체가 행복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서운한건 서운한거라..
그리고 너의 집착, 무관심..
내가 하루동안 뭘했는지 궁금하지않으면서 전화를 늦게 받으면 남자와 있었냐고 처음엔 장난이였지만 갈수록 화를내고 나중엔 티비소리에도 남자와있냐며 의심했지
표정도볼수없고 안아줄수없어서 목소리에만 의존하는 너와의 연애는 힘들었어
난 믿음을 주려했지만 네의심은 더깊어졌지
참다못해터져서 너에게 울면서 속상하고 서운한것들을 말하니 그제서야 나와만나고있는것을 친구들한테 말하고 고치려고하더라
휴가나오면 일주일중 하루 4일중 하루.. 친구많고 효자였던 너는 나보다 친구들 가족들 만나기를 급급했어
휴가도중엔 연락은 코빼기도 없었고 난널 언제볼수있는지 연락만 내내 기다리다가 복귀해버린 너
화도내보고 울어도봤지만 쉬고싶고 친구가족들과 시간보내고싶은걸 이해못해주냐고 날병신취급 하는너..
맞어 병신처럼 행동한게 맞았어
니가 안심했음하고 친구와도 안만나고 직장생활에도 새로운사람들과 어울리지못했어 어차피 의심하는건 똑같은데 내가왜그랬을까 ㅎ
주변사람은 점점 내곁을 떠나고있고 의지할 사람은 이기적인 너뿐이여서 아직 너가 특별하다고 나자신이 최면을 걸어서 너랑 헤어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도 못헤어진건가봐
난널사랑했으니까 너가 못됫지만 좋아했으니까
바람핀것도아니고 성격차이일뿐일거라 주변사람들한테는 말도못꺼냈어
군대전역날 2시간보고 넌역시 친구가족이중요했는지 3주동안 날 만나려는 생각이없어보이더라 ㅎㅎ
3주동안 기다린 나도 참 대단해
너와 헤어지고
아직널 좋아했지만 미련이없었어
난최선을다했고 후회없이 너한테 내 모든걸 다줬으니까
가끔 너의전화가 올땐 흔들렸지만
7년중 5년동안 내사진은 카톡 프로필에없었음에도
새여자친구사진을 프로필로 해놓는 널 보고는
마지막 정까지 떨어지게해줘서 너무고마웠어
얼마안가 헤어졌는지 새벽마다 전화가오더라
내가 너였다면 연락안했을거야 양심좀챙겨 이한마디하고 끊은뒤에도 한동안 너의사진을 못지웠어
마음을 굳게먹고 사진을 지우는데 지우는게 엄청쉽더라
씁쓸했던게 사진을 지우니가 나혼자 찍은 사진은 없단거야 7년동안 남길 내사진은 너와찍은추억에 비하면 정말 손에 꼽을정도였어
사람을 믿지못해 신뢰를 못주고 혼자밥을먹고 혼자 여가생활을 즐기던내가 나와모든걸 함께하고싶다는 남자와 만났어 너가 귀찮다면서 여행가기싫어해서 나혼자갔던 여행
이사람은 내가 집앞 슈퍼를 간다해도 달려와서 함께해줘
너가 못생겼다면서 농담이라며 내 자존감을 꺾었던 넌데
이사람은 뜬금없이 예쁘다는말을 민망할정도로 많이해줘
사람못믿는다고 의심하고 계속 거절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해주고 내곁에 묵묵히 있어주는 남자 만났어
너가만들어놓은 단점들을 한순간 장점으로 만들어준 사람이야
아직도 넌 내안부를 묻고 몰래 지켜보는거같더라
그당시엔 너없으면 안될거같았던 날좋아해줄사람은 너뿐이라고생각했던게 다부질없다
더좋은사람 만날거란 말이 괜히있는 말이아닌가봐
난 후회는 안해 그래도 지나가다 마주치면 아는척은 하지말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