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에 대처하는 일부 팬톡의 자세 - 엔.터.대.세

ㅇㅇ2018.05.25
조회1,042

오늘은 불금이네요~~

팬톡에서 엔터에서 영업 혹은 다양하게 벌어지는 사건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볼게요~~

 

1. 방탄소년단 팬톡

 

까글이 올라오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언제나 LTE급으로 먹금짤을 베댓으로 올림.

처음에는 먹금짤을 흰 바탕에 담백하게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먹금짤, 초대짤이 알록달록해지고 동물이 들어감.

9월 이후 순찰단이 엔터 정화 목적 이외에는 잘 나오지 않은 것 같음.

그러나 5월 18일 새벽 2시 8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작정하고 홍보하러 나올 때 마치 언니는 살아있다의 비키정이 자신의 생존을 알리면서 '보고 싶었어, 양달희~~' 할 때 느꼈던 소름돋음과 반가움을 느꼈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영업글 제목만 봤을 때 장엄한 느낌까지 들었음. 거짓사랑 곡 좋아요~~

2001년 이후 초동 100만장이 처음인 거 같네요!! ㅊㅋㅊㅋ

앞으로도 좋은 곡 선보여 주시고,

팬톡에서 찌는 영업글 언제나 적극 환영입니다.

 

2. 세븐틴 팬톡

 

여긴 먹금짤이 보석에 얼굴이 그려져있음(??)

최근 영업글이 종종 보이는 편임.

영업글 불편하면 뒤로가기 짤에서 멤버들이 레알 동서로

뒤로 가고 있어서 모세의 기적을 보는 것 같아서 웃겼음.

얘네는 스팸문자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음.

쓰니의 친구는 세븐틴 곡 칭찬글을 썼더니

귀여운 승관이가 하트하는 짤을 받았다고 함.

앞으로도 약빨고 쓴 재밌는 영업글 많이 올려주세요!!

 

3. 엑소 팬톡

먹금짤 및 홍보글이 담백한 느낌이 들었음.

쓰니의 추정인데 강아지 짤로 먹금짤을 올리는 것 같음.

강아지 표정이랑 자막이 굉장히 압권이어서

물 마시다가 그대로 뿜었음. ㅋㅋㅋㅋ

담백하면서 은근 재밌는 팬톡인 거 같음.

순찰단 늘 고생이 많아요~~

 

4. 뉴이스트 팬톡 

여긴 먹금짤로 거북이, 강아지, 호랑이, 여우, 토끼 사용함.

팬톡 초대짤로 귀걸이한 호냥이(호랑이 같기도 하고, 고양이 같이 생기기도 해서..)가 웃는 짤을 쓰기도 함.

작년 10월 당시 당당이가 굉장히 화제였음.

여기는 당당이도 남팬 캐릭터가 있어서 신기했음.

영업할 때 저장하고픈 가사짤을 쪄오기도 했음.

심지어 곡 악개(뉴이스트 곡을 좋아하는 타팬이라고 함)의 칭찬 댓글이 베플로 가기도 함.

얘네 팬 중에서 꼬~ 하면서 이모티콘 쓰는 애들도 있었는데 요즘 모하나 궁금함.

오랜 침묵 중이지만 영업글 기대할게요~~

망설이지 말고 드루와 드루와~~

 

모든 팬톡들 정신 없는 엔터 정화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까글만 아니면 칭찬글 등 좋은 글은 연중무휴 환영합니다!!

얼마 안남은 5월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