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써본적도 읽어본적도 없어요 그냥 여자친구가 자주했어서 적어봅니다.전 28살, 여자친구는 24살 160일 가량 만났어요 항상많이 다퉜고 항상 투덜됐는데 저는 그녀보다 맞춰가려는 의지가 터무니없었나봅니다대화를해서 맞춰가려고 했던 그녀는 말투와 억양은 다소 남들보다 업된 톤이라 대화를 하려고했지만 저한테는 싸움이 커지는 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어요그래서 다툴때 제가 이부분은"죽어도 니가 잘못됐으니 맞춰라. 아니면 헤어질수밖에 없을거같다."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쉴 새없이 흘렀는데 전 제말에 알겠다는 말이 나와야 그제서야 안아주곤 했습니다. 크게 다툰 날들은 이런식으로 풀어왔습니다.저는 그녀가 그럴수록 힘들어하는걸 알기 때문에 풀어주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제가 느끼기엔 다 풀렸었고 문제되지 않겠다 생각했어요근데 한번씩 싸우지않았는데 얘기를 꺼냈었어요. 사실 이런때 오빠한테 맞추기 힘들다고,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거리감이 있는거같아 하고싶은말도 다 못하겠다고.저는 이때 마저도 몰랐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줄 몰랐어요너무 이기적이죠? 이때마저도 니가이기적이란 얘기들과 같은말이 반복되면 화를내고 언성이올라가며 간접적인 욕까지 했습니다.전 그녀가 저와 싸우고싶어 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내가 잘못한부분을 얘기하니 거기에 걸맞은 "오빠도 ~~~ 라고 했잖아" 라며 싸움을 키운다고만 생각했어요 헌데 그녀는 그게 아니였어요이번의 그녀는 정말 끝을 생각하고 왔었어요 사귀는동안 아무문제없고 잘 사귀고 있고 행복하다고만 느끼고 있었던 이기적인 나와는 반대로 정말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어요.그때 마저도 그때 대화할때도 전 떵떵거리며 큰소리 쳤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놈이에요 전..그렇게 그녀의 입장을 아무것도 모른채 떵떵거리며 헤어짐을 택했습니다그날로부터 2일뒤 그래도, 그때까지도 전 그녀의 이런마음을 몰랐기때문에 다시 만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할말이있어서 찾아간다해도 카톡으로 하란대답에 심장은 이제 고장나버렸어요찾아가서 보자마자 눈물만 1~20분 흘렸습니다 내가 미쳤었다고 너무 힘들다고 끙끙대며 뒤 돌아서 울기만하고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갔어요그날 집으로 돌아온 저녁에 첨부터 카톡을 훑었어요, 맨 첨부터.힘들다고 얘기를 몇번 꺼냈었어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런 상황을 얘기하는건줄 정말 몰랐어요 우리사이는 잘되어가고있고,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내 이런 행동이 추 후에 그녀와 내가 잘 되는거라고만 여기고 처음보다 점점 더 못됐게 말하고 행동해 왔었습니다.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요 그녀에 말을 이해하고 내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이 상황마저잘 넘어가면 정말 결혼을 하고 나서도 우린 어떤일이 닥치든 잘 풀어나가려고 노력할거라고다짐했어요시간을 갖자고 말하던 그녀에 대답에 저는 알겠다라는 말밖에 못했어요 제가 그녀를 힘들게하고있으니깐요.1주일동안 우리 사겼던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과 1주일동안 있었던 하루하루 일기쓰듯 편지와 함께 1주일이 지난날 찾아갔습니다.안만나주려하던걸 완전 땡깡부리듯이 아니라 조금 고집부려 만났어요만나서 앨범과 편지를 읽던 그녀의 눈망울이 눈물이 글썽글썽했어요근데 다 읽고 하는말이시간 갖자는 말은 저를 잊기위함 이였대요. 제가 어떤행동을 하던 좋은모습으로 안보이고다시 사귈수있다고 느끼는것도 제 행동들이 아니라 본인 생각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어요당연히 이해했습니다. 근데 저는 시간갖자는말이 다시 좋은사이로 돌아올수 있다는 생각에이 선물들을 주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읽자마자 단호하게 그렇게 대답해버리니그자리에서 온몸이 떨렸어요 잊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나는겨우 한마디 생각했어요아직 너 좋아한다고, 분명 헤어졌지만 아직 헤어짐이 상상도안간다고 사귀자는말은 더이상 나도 못한다고, 그말하려고 만난거도아니고 내말내생각에 대한 대답을 바란거도 아니였다고헌데 난 아직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뒤에서 그러겠다고 티도안나고 부담도 안가지는 선에서, 그녀는 "사귈때처럼 그렇게 연락하는거 아니고서야 가끔 안부묻고 같이 게임도 하고 부담없고 희망고문하지않는 선에서 그렇게 대할게" 라며 비슷하게 얘길 했어요다른 남자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만나게 되면 내 생각 많이날거고, 분명 오빠가 울고불고할때 엄청 모질게 말해버린게 우는게 안됐었어도 한편으로는 다른감정도 들었대요그래서 전남친으로써 찡찡대는건 제가 원하는 사이가 되려는 길이 멀어지는 길이라더이상은 울지도않고 헤어짐에 대해서 얘기도 서로 잘 끝냈습니다그래서 얘기한 저녁에도 같이 게임도 하고 분명 무슨 벽은 있지만 그리 큰벽같지는 않았어요아예 연락을 기다리고있거나 서로 불편하고 부담가지는 말과 행동은 더이상 없었으니깐요그뒤로 사귀면서 그녀가 원헀던 코미디빅리그 방청이 헤어진 날에서야 당첨이 됐어요부담없는 선에서, 아무런감정없는선에서 다녀오자했지만 당연히 거절이죠..마음만은 따듯하고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과함께 말이에요항상 모진말을 하더라도 다음날이나 미안하단말을 항상해요오빠심정 다알고 오빠 힘든거 다아는데 지금 내 상황에서는 이럴수밖에없다 라는 말과 함께요다는 이해안가지만 수긍했습니다. 더 힘들게 하는건 못하겠어서 이해하려고 합니다전 근데 지금 서로의 맘을 다 알았을때연락하는게 옳은건가 싶어요 그래서연락하는게 부담이 될수도 있겠구나, 내가 더 힘들게하는건 아니냐는 말도 방금 꺼냈습니다헌데 그녀의 대답은"미리 신청해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운데 마음만 이쁘게 받겠다는 말과이렇게 서로 부담안가는 사이로 잘 지내고있자 우리가 진짜 인연이라면 다른 누굴 만났다가도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러니 서로 부담안가는 선에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자 " 라고 합니다 이모티콘들과 함께 귀엽게말이죠저는 하루라도 빨리 그녀와 잘 지내고싶은 마음밖에 없어요결혼을 생각하며 만나왔어서 실수도 많이했고 바라는것도 많았고 큰소리도 쳤는데정말 저는 어긋날 길로 빠지자는뜻이 아니였어요 그녀도 이해는 하는데 힘들다고도 얘기했고제행동과 말들이 그녀에게 단점이 될만한 것들은 다 고칠수 있다고 맹세합니다두번다시는 일을 이렇게까지 힘들게 만들어놓지 않겠다고도 맹세할수 있어요헌데 이건 둘째문제죠..그녀의 마음이 먼저니까만약에 그녀의 마음이 바뀐다고 가정한다면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려면제가 안부는 물으며 연락을 하고 지내야 하나요?아니면 가끔 연락을 해야 하나요?아니면 아예 1~2년이 걸려도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귈때 서로만 바라봤어요 질투가나는 이성은도 없어요 진심어린 조언한번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너무 감사하고가슴이 찢어지듯 아파요,, 끼니도 하루한끼 겨우먹고 연락할땐 안힘든척 쿨한척 하고 있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나요.. 남28 입니다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려요..
항상많이 다퉜고 항상 투덜됐는데 저는 그녀보다 맞춰가려는 의지가 터무니없었나봅니다대화를해서 맞춰가려고 했던 그녀는 말투와 억양은 다소 남들보다 업된 톤이라 대화를 하려고했지만 저한테는 싸움이 커지는 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어요그래서 다툴때 제가 이부분은"죽어도 니가 잘못됐으니 맞춰라. 아니면 헤어질수밖에 없을거같다."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쉴 새없이 흘렀는데 전 제말에 알겠다는 말이 나와야 그제서야 안아주곤 했습니다.
크게 다툰 날들은 이런식으로 풀어왔습니다.저는 그녀가 그럴수록 힘들어하는걸 알기 때문에 풀어주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제가 느끼기엔 다 풀렸었고 문제되지 않겠다 생각했어요근데 한번씩 싸우지않았는데 얘기를 꺼냈었어요. 사실 이런때 오빠한테 맞추기 힘들다고,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거리감이 있는거같아 하고싶은말도 다 못하겠다고.저는 이때 마저도 몰랐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줄 몰랐어요너무 이기적이죠? 이때마저도 니가이기적이란 얘기들과 같은말이 반복되면 화를내고 언성이올라가며 간접적인 욕까지 했습니다.전 그녀가 저와 싸우고싶어 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내가 잘못한부분을 얘기하니 거기에 걸맞은 "오빠도 ~~~ 라고 했잖아" 라며 싸움을 키운다고만 생각했어요 헌데 그녀는 그게 아니였어요이번의 그녀는 정말 끝을 생각하고 왔었어요 사귀는동안 아무문제없고 잘 사귀고 있고 행복하다고만 느끼고 있었던 이기적인 나와는 반대로 정말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어요.그때 마저도 그때 대화할때도 전 떵떵거리며 큰소리 쳤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놈이에요 전..그렇게 그녀의 입장을 아무것도 모른채 떵떵거리며 헤어짐을 택했습니다그날로부터 2일뒤 그래도, 그때까지도 전 그녀의 이런마음을 몰랐기때문에 다시 만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할말이있어서 찾아간다해도 카톡으로 하란대답에 심장은 이제 고장나버렸어요찾아가서 보자마자 눈물만 1~20분 흘렸습니다 내가 미쳤었다고 너무 힘들다고 끙끙대며 뒤 돌아서 울기만하고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갔어요그날 집으로 돌아온 저녁에 첨부터 카톡을 훑었어요, 맨 첨부터.힘들다고 얘기를 몇번 꺼냈었어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런 상황을 얘기하는건줄 정말 몰랐어요 우리사이는 잘되어가고있고,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내 이런 행동이 추 후에 그녀와 내가 잘 되는거라고만 여기고 처음보다 점점 더 못됐게 말하고 행동해 왔었습니다.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요 그녀에 말을 이해하고 내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이 상황마저잘 넘어가면 정말 결혼을 하고 나서도 우린 어떤일이 닥치든 잘 풀어나가려고 노력할거라고다짐했어요시간을 갖자고 말하던 그녀에 대답에 저는 알겠다라는 말밖에 못했어요 제가 그녀를 힘들게하고있으니깐요.1주일동안 우리 사겼던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과 1주일동안 있었던 하루하루 일기쓰듯 편지와 함께 1주일이 지난날 찾아갔습니다.안만나주려하던걸 완전 땡깡부리듯이 아니라 조금 고집부려 만났어요만나서 앨범과 편지를 읽던 그녀의 눈망울이 눈물이 글썽글썽했어요근데 다 읽고 하는말이시간 갖자는 말은 저를 잊기위함 이였대요. 제가 어떤행동을 하던 좋은모습으로 안보이고다시 사귈수있다고 느끼는것도 제 행동들이 아니라 본인 생각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어요당연히 이해했습니다. 근데 저는 시간갖자는말이 다시 좋은사이로 돌아올수 있다는 생각에이 선물들을 주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읽자마자 단호하게 그렇게 대답해버리니그자리에서 온몸이 떨렸어요 잊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나는겨우 한마디 생각했어요아직 너 좋아한다고, 분명 헤어졌지만 아직 헤어짐이 상상도안간다고 사귀자는말은 더이상 나도 못한다고, 그말하려고 만난거도아니고 내말내생각에 대한 대답을 바란거도 아니였다고헌데 난 아직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뒤에서 그러겠다고 티도안나고 부담도 안가지는 선에서, 그녀는 "사귈때처럼 그렇게 연락하는거 아니고서야 가끔 안부묻고 같이 게임도 하고 부담없고 희망고문하지않는 선에서 그렇게 대할게" 라며 비슷하게 얘길 했어요다른 남자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만나게 되면 내 생각 많이날거고, 분명 오빠가 울고불고할때 엄청 모질게 말해버린게 우는게 안됐었어도 한편으로는 다른감정도 들었대요그래서 전남친으로써 찡찡대는건 제가 원하는 사이가 되려는 길이 멀어지는 길이라더이상은 울지도않고 헤어짐에 대해서 얘기도 서로 잘 끝냈습니다그래서 얘기한 저녁에도 같이 게임도 하고 분명 무슨 벽은 있지만 그리 큰벽같지는 않았어요아예 연락을 기다리고있거나 서로 불편하고 부담가지는 말과 행동은 더이상 없었으니깐요그뒤로 사귀면서 그녀가 원헀던 코미디빅리그 방청이 헤어진 날에서야 당첨이 됐어요부담없는 선에서, 아무런감정없는선에서 다녀오자했지만 당연히 거절이죠..마음만은 따듯하고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과함께 말이에요항상 모진말을 하더라도 다음날이나 미안하단말을 항상해요오빠심정 다알고 오빠 힘든거 다아는데 지금 내 상황에서는 이럴수밖에없다 라는 말과 함께요다는 이해안가지만 수긍했습니다. 더 힘들게 하는건 못하겠어서 이해하려고 합니다전 근데 지금 서로의 맘을 다 알았을때연락하는게 옳은건가 싶어요 그래서연락하는게 부담이 될수도 있겠구나, 내가 더 힘들게하는건 아니냐는 말도 방금 꺼냈습니다헌데 그녀의 대답은"미리 신청해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운데 마음만 이쁘게 받겠다는 말과이렇게 서로 부담안가는 사이로 잘 지내고있자 우리가 진짜 인연이라면 다른 누굴 만났다가도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러니 서로 부담안가는 선에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자 " 라고 합니다 이모티콘들과 함께 귀엽게말이죠저는 하루라도 빨리 그녀와 잘 지내고싶은 마음밖에 없어요결혼을 생각하며 만나왔어서 실수도 많이했고 바라는것도 많았고 큰소리도 쳤는데정말 저는 어긋날 길로 빠지자는뜻이 아니였어요 그녀도 이해는 하는데 힘들다고도 얘기했고제행동과 말들이 그녀에게 단점이 될만한 것들은 다 고칠수 있다고 맹세합니다두번다시는 일을 이렇게까지 힘들게 만들어놓지 않겠다고도 맹세할수 있어요헌데 이건 둘째문제죠..그녀의 마음이 먼저니까만약에 그녀의 마음이 바뀐다고 가정한다면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려면제가 안부는 물으며 연락을 하고 지내야 하나요?아니면 가끔 연락을 해야 하나요?아니면 아예 1~2년이 걸려도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귈때 서로만 바라봤어요 질투가나는 이성은도 없어요
진심어린 조언한번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너무 감사하고가슴이 찢어지듯 아파요,, 끼니도 하루한끼 겨우먹고 연락할땐 안힘든척 쿨한척 하고 있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