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심쟁이였다. 처음 그녀와 꿈꿨던 것은 그저 평생 같이하며 하하호호 하는 것일 뿐이였다. 수단의 목적화라고 해야하나??
행복하기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바꾸자고 얘기했던 것들이 그것을 위한 자존심 싸움이 되었고 둘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아니였지만 누구보다 자존심이 세기에 큰 다툼으로 이어졌다. 그런 다툼이 점점 잦아졌고, 우린 서로 지쳐갔다. 내가 차이길 1번 그리고 며칠뒤 관계회복을 위한 여행에서 다투고 내가 이별을 고했다. 평생하지 않겠다던 말,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붙잡겠다는 약속 따윈 기억나지 않았다. 너무 힘이 들어 말을 했고, 그녀는 날 잡았지만 나는 냉담했다. 그러길 5시간여 머리가 냉정해지고, 하늘이 노래졌다.그녀를 잡으려 뛰어갔지만 만 하루의 기다림도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그렇다 그녀는 이미 떠난 것이다. 그저 나를 잡았던 것은 순간의 슬픔이 몰려와 그랬을뿐, 이미 그녀도 정리하고 있던 수순이였나 보다. 그녀는 혼자있고 싶다, 이제 관계가 너무힘들고 얽매이지 않고 싶다고 했다. 나는 차던 기억 저 멀리 던지고 애걸복걸 했다, 곁에 있기만 하겠다, 나에겐 너뿐이다. 소용 없었다. 그녀의 집 대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그길로 집에 들어와 이틀묵은 때를 벗겨내고. 빨때를 꼽아서 소주를 마셨다. 그리고 꽃과 편지를 써서 마지막 이라는 심정으로그녀의 집 문앞에 두고 갔다. 편지의 내용은 짧았다. 꽃이 이쁘다. 그렇게 이쁘던 너의 얼굴이 항상 요새 슬픔이 가득했던 것같다. 미안하다. 붙겠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저 기다리겠다. 딴사람을 만나도 좋다. 평생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 나에겐 너뿐이다. 항상 멀찍이 기다리겠다. 여자친구의 답장이 왔다 연락은 고맙다. 다시는 이런 것 두고가지말아라 부담스럽다. 나는 이제 혼자이고 싶다.나를 찾고싶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끝이다 이제 정말.
이제 둘이 하던 약속은 없던게 돼었다. 둘은 없고 그저 연이 없던 두사람의 존재조차 몰랐던 시절로 돌아간 것이다. 짐을꾸렸다. 그녀랑 같이 있기 위해 부산에 있던 나는. 그날로 바로 집을 정리했다. 나는 서울사람이다. 부산시 9급공무원이다. 그냥 치대에 가고싶어서 욕심이 생겨서 수능볼자금으로 그저 돈을 목적으로 붙은 시험이였다.
그녀는 항상말했었다. 나도 졸업하고 취직해서 나도 돈벌면 서로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몇 년을 힘들어야 하냐. 나는 오빠가 좋다. 굳이 의사가 아니여도 좋다. 오빠여서좋다. 나는 꿈을 이해해 못해준다고 또 다퉈버렸을 뿐이지만...
그래 나는 꿈을 포기했다. 수능을 접고 내가 일하는 동사무소 근처에 방을 다시 잡았다. 전에 살던 곳은 추억이 너무 많다. 그녀가 다시 올지 모르기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했다. 결혼하기엔 9급은 너무 박봉이다. 몸을 만들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그녀를 다시 볼 때 전보다 더 멋있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7급 공무원을 붙었다. 그러고 5개월.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녀의 아픔이 이제 희석돼길 바라며 다시 연락하려한다. 남들은 미련 하다고 한다. 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있냐. 좋다는 여자 만나라. 그래도 또 헤어질 것이다. 그녀는 널 이미 잊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새로운 꿈이 생겼다. 그녀와 함께하는.꿈으로 가는 길이 있다면 실패해도 그 길에서 무너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정말 사랑하는 심정으로 너와 나의 문제를 생각하고 고쳐나갔는데.. 너에게 내가 다시 의미가 생겼으면 좋겠다.
집착이고 변태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생각해 온 내 삶의 의의는 사랑이기에..
헤어지고 나서 일들.. 1년 6개월간 썰
처음 그녀와 꿈꿨던 것은 그저 평생 같이하며 하하호호 하는 것일 뿐이였다.
수단의 목적화라고 해야하나??
행복하기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바꾸자고 얘기했던 것들이
그것을 위한 자존심 싸움이 되었고 둘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아니였지만 누구보다 자존심이 세기에 큰 다툼으로 이어졌다. 그런 다툼이 점점 잦아졌고, 우린 서로 지쳐갔다.
내가 차이길 1번 그리고 며칠뒤 관계회복을 위한 여행에서 다투고 내가 이별을 고했다.
평생하지 않겠다던 말,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붙잡겠다는 약속 따윈 기억나지 않았다.
너무 힘이 들어 말을 했고, 그녀는 날 잡았지만 나는 냉담했다.
그러길 5시간여 머리가 냉정해지고, 하늘이 노래졌다.그녀를 잡으려 뛰어갔지만 만 하루의 기다림도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그렇다 그녀는 이미 떠난 것이다.
그저 나를 잡았던 것은 순간의 슬픔이 몰려와 그랬을뿐, 이미 그녀도 정리하고 있던 수순이였나 보다.
그녀는 혼자있고 싶다, 이제 관계가 너무힘들고 얽매이지 않고 싶다고 했다.
나는 차던 기억 저 멀리 던지고 애걸복걸 했다, 곁에 있기만 하겠다, 나에겐 너뿐이다.
소용 없었다. 그녀의 집 대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그길로 집에 들어와 이틀묵은 때를 벗겨내고. 빨때를 꼽아서 소주를 마셨다.
그리고 꽃과 편지를 써서 마지막 이라는 심정으로그녀의 집 문앞에 두고 갔다.
편지의 내용은 짧았다.
꽃이 이쁘다. 그렇게 이쁘던 너의 얼굴이 항상 요새 슬픔이 가득했던 것같다.
미안하다. 붙겠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저 기다리겠다.
딴사람을 만나도 좋다. 평생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 나에겐 너뿐이다.
항상 멀찍이 기다리겠다.
여자친구의 답장이 왔다
연락은 고맙다. 다시는 이런 것 두고가지말아라 부담스럽다. 나는 이제 혼자이고 싶다.나를 찾고싶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끝이다 이제 정말.
이제 둘이 하던 약속은 없던게 돼었다. 둘은 없고 그저 연이 없던 두사람의 존재조차 몰랐던 시절로 돌아간 것이다.
짐을꾸렸다. 그녀랑 같이 있기 위해 부산에 있던 나는. 그날로 바로 집을 정리했다.
나는 서울사람이다.
부산시 9급공무원이다.
그냥 치대에 가고싶어서 욕심이 생겨서 수능볼자금으로 그저 돈을 목적으로 붙은 시험이였다.
그녀는 항상말했었다. 나도 졸업하고 취직해서 나도 돈벌면 서로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몇 년을 힘들어야 하냐. 나는 오빠가 좋다. 굳이 의사가 아니여도 좋다. 오빠여서좋다.
나는 꿈을 이해해 못해준다고 또 다퉈버렸을 뿐이지만...
그래 나는 꿈을 포기했다. 수능을 접고 내가 일하는 동사무소 근처에 방을 다시 잡았다.
전에 살던 곳은 추억이 너무 많다.
그녀가 다시 올지 모르기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했다. 결혼하기엔 9급은 너무 박봉이다.
몸을 만들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그녀를 다시 볼 때 전보다 더 멋있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7급 공무원을 붙었다. 그러고 5개월.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녀의 아픔이 이제 희석돼길 바라며 다시 연락하려한다.
남들은 미련 하다고 한다. 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있냐. 좋다는 여자 만나라.
그래도 또 헤어질 것이다. 그녀는 널 이미 잊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새로운 꿈이 생겼다. 그녀와 함께하는.꿈으로 가는 길이 있다면 실패해도 그 길에서 무너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정말 사랑하는 심정으로 너와 나의 문제를 생각하고 고쳐나갔는데..
너에게 내가 다시 의미가 생겼으면 좋겠다.
집착이고 변태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생각해 온 내 삶의 의의는 사랑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