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더 어떻게 열심히 살까요..

제발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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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학 했어요.시골 깡촌에서 운좋게 서울 4년제 대학 왔구요.집이 어려워서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 받고 벌써부터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야겠고 월세 감당하려니 알바 2개 뛰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준비떄까지는 진짜 밤낮 새가면서 준비해서 잘 마무리 했는데몇일전부터 힘들고 현타 옵니다.

새벅알바 떄문에 아침에 좀 잠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철없다고 멋모르는 소리를 해대내요.
근데 설명해도 모릅니다. 일찍일어나는 사람이 성공한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겠죠.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었는데. 대학생활 몇개월만에 망가진 쟤 자신이 너무 형편없네요.
돈 많이준다는 나쁜 업소에도 계속 눈이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