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고리 맞지 않지만. 많은분께 조언좀 얻고자.. 하소연좀 할께요.. 자살.... 남 얘기인줄 알았어요. 오빠가 떠나기 그 전까지도. 정말 오빠가 자살을 택할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오빠는. 제게는 친구같고 때론 언니같고. 오빠지만. 성격이 순하고 여려서. 결혼을 일찍 실패한번 하고. 미용실 원장하면서 평범히 살고 있었는데. 3년전 여자하나를 만나면서부터. 오빠삶이 참 많이 바뀌었네요. 35살 처녀였고. 스피드하게 살림을 합치고. 그후로 오빠는. 같은 시. 동에 살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고. 명절에도 저희집은 잠깐.얼굴만비치거나. 안오거나. 그리고 본인 친정엔 2박3일. 평소 십분 거리에 살았지만. 부모님 생신도 명절도 챙기지 않았던 여자라. 저희도 오빠만 따로 보고. 그저 잘 살길 바랬어요... 둘이만 잘살면 됫지하고... 그렇게 3년정도 살았고. 3월중순쯤. 그집에서 쫓겨났다고. 오빠가 짐을싸서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두달지난 5월5일. 오빠가 차안에서 목숨을 끊었네요.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도 크고. 아직도 믿겨지지도 않고. 아직도 오빠가 있을것같고. 하루하루 온가족이 힘든 나날인데. 오빠가 떠난지금. 오빠 핸드폰을 쭉보니.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둘이 티격태격이 심해지고부터. 통화목록이 쭉 녹음되있고. 헤어지고 그집에서 나와서는. 힘들어하던게 핸폰에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지난 3년간. 저희집엔 며느리 노릇 한번 안했던여자가. 친정엔 꽤나 퍼나르고. 오빠가 미용실에서 번돈. 다 챙겼더라구요. 3년을 살면서 일도안하고. 오빠버는돈으로 편히 지내다. 헤어지기 2달전쯤 아는 언니 호프집에 일나가면서. 그때부터 오빠 무시하고. 남자들이랑 어울리며 늦고. 거짓말하고. 나가라고 툭하면 시비걸고. 오빠없이도 돈버니 어떻게해서 쫒아내고싶어 안달난여자처럼. 오빠 힘들게하고. 오빠는 3년같이지내며. 빚만 늘고. 잔고는 비어있고. 가게 1억넘게 들여. 동생인 제가 차려줬었어요. 오빠가 실패하고나서 힘들어할때. 다시한번 잘해보자싶어 차려줬고. 빚 한푼없이 가게 시작해서. 가게서도 어느정도 벌었는데. 3년 그여자와 살면서. 빚만 지고 빚에 허덕이다 떠났네요. 내용보니 과관도 아닙니다. 오빠명의로 핸드폰을 그여자를 개통해줘서. 그여자가 몇개월썼는데. 그게 자그마치 칠백만원. 내용보니. 한달에 적게는 이삼십. 많게는 칠팔십씩. 소액결재를 했더라구요. 목걸이사고. 게임하고. 네일아트하고. 밥먹고.차마시고. 돈은돈대로 다 가져다쓰고. 핸드폰은 막 써대고.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코수술한다 이백만원. 머한다 몇십. 오빠가 뒤치닥거리하다. 한계에 다달아 힘들어하니. 돈도못버는 주제에. 그깟돈 몇푼 준게 어쩌고. 통화내용보니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을만큼 오빠한테 한 행동이 충격이네요. 헤어지고나서 그집에 나와있을때도 신나게 핸폰 소액결재를 긁어댔더라구요. 오빤 헤어지고 나서도 그거 메꾸느라 힘들고. 오빠떠난지 3주됫어요. 통화내용이랑 통장내역보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아직 그여잔. 그 호프집에서 히히닥거리고 술팔고있고. 작은호프집인데. 앉아서 손님과 술마시는. 까페같은곳이요.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보증금 오백씩 넣었던집에서도. 지가 다챙기고 쫒아냈고. 헤어지고난 후에도 뻔뻔하게 폰 소액결재 긁어대고. 사람은 죽고없는데. 그여잔 아무런 죄책감도없이 살고있고. 남은 가족들은. 그여자가쓴 핸폰비 빠져나가는걸 보고있자니 피가꺼꾸로솟네요. 넘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해봅니다. 지금심정으로는. 불법착석 영업으로 호프집도 문닫게하고싶고. 집 보증금 오백. 핸폰 써댄것도 청구하고싶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억울하고. 그렇게 비참한 마음으로. 죽음밖에 택할수없었던 오빠가 넘 불쌍하고. 마음이 찢어집니다. 5885
친오빠가 하늘나라로 갔어요......어찌해야할까요...
카타고리 맞지 않지만.
많은분께 조언좀 얻고자..
하소연좀 할께요..
자살....
남 얘기인줄 알았어요.
오빠가 떠나기 그 전까지도.
정말 오빠가 자살을 택할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오빠는. 제게는 친구같고 때론 언니같고.
오빠지만. 성격이 순하고 여려서.
결혼을 일찍 실패한번 하고.
미용실 원장하면서 평범히 살고 있었는데.
3년전 여자하나를 만나면서부터.
오빠삶이 참 많이 바뀌었네요.
35살 처녀였고.
스피드하게 살림을 합치고.
그후로 오빠는.
같은 시. 동에 살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고.
명절에도 저희집은 잠깐.얼굴만비치거나.
안오거나.
그리고 본인 친정엔 2박3일.
평소 십분 거리에 살았지만.
부모님 생신도 명절도 챙기지 않았던 여자라.
저희도 오빠만 따로 보고.
그저 잘 살길 바랬어요...
둘이만 잘살면 됫지하고...
그렇게 3년정도 살았고.
3월중순쯤.
그집에서 쫓겨났다고.
오빠가 짐을싸서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두달지난 5월5일.
오빠가 차안에서 목숨을 끊었네요.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도 크고.
아직도 믿겨지지도 않고.
아직도 오빠가 있을것같고.
하루하루 온가족이 힘든 나날인데.
오빠가 떠난지금.
오빠 핸드폰을 쭉보니.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둘이 티격태격이 심해지고부터.
통화목록이 쭉 녹음되있고.
헤어지고 그집에서 나와서는.
힘들어하던게 핸폰에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지난 3년간.
저희집엔 며느리 노릇 한번 안했던여자가.
친정엔 꽤나 퍼나르고.
오빠가 미용실에서 번돈.
다 챙겼더라구요.
3년을 살면서 일도안하고.
오빠버는돈으로 편히 지내다.
헤어지기 2달전쯤 아는 언니 호프집에 일나가면서.
그때부터 오빠 무시하고.
남자들이랑 어울리며 늦고.
거짓말하고.
나가라고 툭하면 시비걸고.
오빠없이도 돈버니
어떻게해서 쫒아내고싶어 안달난여자처럼.
오빠 힘들게하고.
오빠는 3년같이지내며.
빚만 늘고.
잔고는 비어있고.
가게 1억넘게 들여.
동생인 제가 차려줬었어요.
오빠가 실패하고나서 힘들어할때.
다시한번 잘해보자싶어 차려줬고.
빚 한푼없이 가게 시작해서.
가게서도 어느정도 벌었는데.
3년 그여자와 살면서.
빚만 지고 빚에 허덕이다 떠났네요.
내용보니 과관도 아닙니다.
오빠명의로 핸드폰을 그여자를 개통해줘서.
그여자가 몇개월썼는데.
그게 자그마치 칠백만원.
내용보니.
한달에 적게는 이삼십. 많게는 칠팔십씩.
소액결재를 했더라구요.
목걸이사고. 게임하고. 네일아트하고.
밥먹고.차마시고.
돈은돈대로 다 가져다쓰고.
핸드폰은 막 써대고.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코수술한다 이백만원.
머한다 몇십.
오빠가 뒤치닥거리하다.
한계에 다달아 힘들어하니.
돈도못버는 주제에.
그깟돈 몇푼 준게 어쩌고.
통화내용보니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을만큼 오빠한테 한 행동이 충격이네요.
헤어지고나서 그집에 나와있을때도
신나게 핸폰 소액결재를 긁어댔더라구요.
오빤 헤어지고 나서도 그거 메꾸느라 힘들고.
오빠떠난지 3주됫어요.
통화내용이랑 통장내역보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아직 그여잔.
그 호프집에서 히히닥거리고 술팔고있고.
작은호프집인데.
앉아서 손님과 술마시는. 까페같은곳이요.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보증금 오백씩 넣었던집에서도.
지가 다챙기고 쫒아냈고.
헤어지고난 후에도 뻔뻔하게 폰 소액결재 긁어대고.
사람은 죽고없는데.
그여잔 아무런 죄책감도없이 살고있고.
남은 가족들은.
그여자가쓴 핸폰비 빠져나가는걸 보고있자니
피가꺼꾸로솟네요.
넘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해봅니다.
지금심정으로는.
불법착석 영업으로 호프집도 문닫게하고싶고.
집 보증금 오백. 핸폰 써댄것도 청구하고싶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억울하고.
그렇게 비참한 마음으로.
죽음밖에 택할수없었던 오빠가 넘 불쌍하고.
마음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