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다노( paul franklin dano)
1984.06.19
키가 182cm 라고 합니다. 의외로 기럭지가 좋네요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르게 조금 꾸미시면 위와 같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상 외로 매우 훈남이십니다.
<미스 리틀 선샤인> 감명 깊게 보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겁니다.
저도 정말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영화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고
내 인생의 소중한 영화 한 편을 건졌다는 생각도 드내요 .
전투 조종사가 될때까지 절대 가족과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노트에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적는 드웨인역을 맡으신 폴 다노.
뽕을 한듯한 외모에서 풍기는 묵언수행의 모습이 매우 인상 적이었습니다.
"아빠 미워.."
헐리웃 스타 치고는 매우 겸손한 외모를 보여주시며
패스트푸드 점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셨었죠.
이때도 역시 표정 하나는 예술 이었습니다.
저 입을 가운데로 모으고 인간 낙타를 연상시키는 연기는
오직 폴 만이 가능 한건가요?
<데어 윌 비 블러드>
사실 이 영화에서 남우주연상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 였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 중 대부분은 폴다노의 사이비교주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남우 조연상을 받을만 하다는 여론이 대새죠
이렇게 순진하고 해맑은 모습을 하다가도
제3 계신교 교주로 허본좌 저리 가라 연기를 보여주시는데
주인공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극심한 갈등을 빗게 됩니다
잠시 감상하시죠..
개인적으로 이 장면에서의 연기는 <쉬리>에서 최민식이 한석규에게 퍼붓던
바로 그장면 이후로는 처음 느끼는 희열이었습니다
실제로 극장에서 보면 연기가 정말 대단 합니다.
연기를 위해 자신이 꽃미남이라는 것 까지 철저하게 숨기시고
열연을 펼쳐주시는 폴 다노
한국으로 치면 천하장사 마돈나를 위해 살을 불리시던 류덕환이 생각나네요
나이도 비슷하고
다음 작품도 완전 기대하겠소!!
<데어윌비블러드> 폴다노, 묵언 수행 하더니 결국 사이비교주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