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일 하던 친구 결혼하는데 말할까요?

ㅇㅇ2018.05.27
조회224,368

2년전, ㅋㅅ방 ㄹ카페쪽 일 하던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28살. 이 친구가 곧 결혼을 합니다.

 

친구와 결혼하는 남자분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할까요?

 

그런 일 하던 친구가 잘난 남자랑 결혼해서

 

부러워서. 질투나서.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 애랑 결혼 하는 남자분 그냥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제가 이 고민을 하게 되는 이유는

 

과거 그 친구에게 제 친구들이 당한게 많아서

 

업소 일 하던 친구를 평소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사실 요새 막 SNS에 폭로 글 이나 제보 글 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글들을 올리는 분들에게 그 친구 제보를 할까 싶다가도 흠.....

 

그냥 말하지말까요?

 

인 과 응 보 라는 속담을 업소 일 하던 그 친구에게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