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반도의 편순인데 다리불편하셔서 지팡이 짚은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건빵 5봉지 달라하셔서 찾아드렸는데 50원이신줄알고 10원짜리로 300원 내시는데 안에 석탄가루가 같이 떨어지더라고요
할아버지 하나에 50원이 아니라 500원이에요하니깐 난감해하시더라고요
그모습을 본 고딩쯤 되보이는남자애가 10000원을 내밀면서 저거 이걸로 계산해주세요라고 해서 반반 나눠서 사드렸어요 제가 사드리고싶었지만 월급전이라..감사합니다하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하시는모습을 보고 저희 할아버지생각나면서 울컥했어요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인가봅니다
아직 세상 훈훈한가봐요
흔한 반도의 편순인데 다리불편하셔서 지팡이 짚은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건빵 5봉지 달라하셔서 찾아드렸는데 50원이신줄알고 10원짜리로 300원 내시는데 안에 석탄가루가 같이 떨어지더라고요
할아버지 하나에 50원이 아니라 500원이에요하니깐 난감해하시더라고요
그모습을 본 고딩쯤 되보이는남자애가 10000원을 내밀면서 저거 이걸로 계산해주세요라고 해서 반반 나눠서 사드렸어요 제가 사드리고싶었지만 월급전이라..감사합니다하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하시는모습을 보고 저희 할아버지생각나면서 울컥했어요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