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고마웠어. 늦던 이르던 데려다줘서 고마웠어. 볼때마다 따듯하게 날 안아줘서 고마웠어. 한결같이 짜증과 화를 받아주고 참아줘서 고마웠어. 연락도 질릴듯이 매일 잘해줘서 고마웠어. 내가좋아하는 먹을것들 먼저 챙겨주고 먹여줘서 고마웠어.
근데 난 그러지 못했네.
지난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마음은 다가갔다고 말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러지 못했어.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어도 내 마음이 가는게 내 자신이 너무 두려웠어.
매일 너의 심장에 칼을꽂고 내일이 아닌 척 외면하며 너에게 불만들만 쏟아냈지만 너는 나에게 불만하나 없이 항상 안아주고 웃어줬네..
생각이 어린건 나였어.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고 행동이 어려보여서 생각까지 어리게 봤던 내 자신이 틀렸어. 너에게 숨기고 싶어서 거짓말이란 거짓말은 다 쳐봤지만 결국 너는 모든걸 알고있었고, 내가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둘러댔던 모든 말들이 너는 거짓말이라는걸 알고 있었네. 너에게 알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 않았어. 응이라고 하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질까봐. 난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지금 이순간도 내가 비참해질까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
너가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말고 너를 향해 웃어주는 여자 나같이 불만들만 토로하는 사람 말고 너를 더 챙겨주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
너와 같이 많이 돌아다니고 체험할수 있는 사람
매일매일이 지옥같았겠다. 어떻게 그렇게 버틸수 있었는지 신기해 우리가 일년에 볼수있었던 기간은 고작 여름 한계절 남짓. 9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연락으로만 어떻게 버텨냈을까? 또 나를 보기위해 이 먼길을 찾아와준것도 너무 고마워. 그때 너가 그만 떠나가고 싶다 했을때 너를 보내줬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빌고 빌었는데 그게 너에게 더 큰 상처가 될줄 몰랐어.
너에게 쓰는 글
매일매일이 고마웠어. 늦던 이르던 데려다줘서 고마웠어. 볼때마다 따듯하게 날 안아줘서 고마웠어. 한결같이 짜증과 화를 받아주고 참아줘서 고마웠어. 연락도 질릴듯이 매일 잘해줘서 고마웠어. 내가좋아하는 먹을것들 먼저 챙겨주고 먹여줘서 고마웠어.
근데 난 그러지 못했네.
지난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마음은 다가갔다고 말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러지 못했어.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어도 내 마음이 가는게 내 자신이 너무 두려웠어.
매일 너의 심장에 칼을꽂고 내일이 아닌 척 외면하며 너에게 불만들만 쏟아냈지만 너는 나에게 불만하나 없이 항상 안아주고 웃어줬네..
생각이 어린건 나였어.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고 행동이 어려보여서 생각까지 어리게 봤던 내 자신이 틀렸어. 너에게 숨기고 싶어서 거짓말이란 거짓말은 다 쳐봤지만 결국 너는 모든걸 알고있었고, 내가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둘러댔던 모든 말들이 너는 거짓말이라는걸 알고 있었네. 너에게 알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 않았어. 응이라고 하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질까봐. 난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지금 이순간도 내가 비참해질까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
너가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말고 너를 향해 웃어주는 여자 나같이 불만들만 토로하는 사람 말고 너를 더 챙겨주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
너와 같이 많이 돌아다니고 체험할수 있는 사람
매일매일이 지옥같았겠다. 어떻게 그렇게 버틸수 있었는지 신기해 우리가 일년에 볼수있었던 기간은 고작 여름 한계절 남짓. 9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연락으로만 어떻게 버텨냈을까? 또 나를 보기위해 이 먼길을 찾아와준것도 너무 고마워. 그때 너가 그만 떠나가고 싶다 했을때 너를 보내줬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빌고 빌었는데 그게 너에게 더 큰 상처가 될줄 몰랐어.
행복해야해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