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0000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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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자세한 이유는 말해주지 않고 본인의 상황 때문에 헤어져야 겠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집안에 경제적인 사정이 생긴 것 같은데 죽어도 말 안 해주더라구요.

 

제가 헤어져 달라고 했으면 좋겠냐고 하니 한참 뒤에 고개를 끄덕이길래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그 후 전화하면서 잡았는데 많이 사랑한다고 근데 니가 힘든 건 못 보겠다고...

 

내성적인 사람이에요.

 

결혼 생각하고 만났어요.

 

집안 차이가 좀 있어요. 남자쪽 부모님이 저희 집 부담스럽다 생각하시는 듯 했어요.

 

헤어진 지 3주차인데 정말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물질적인 것 단 한 번도 요구한 적이 없었는데...

 

혹시 이런 사람도 연락이 올까요?

 

내성적인 사람이고 저에게 자신의 상황이 미안하다던 사람인데

 

제 연락을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