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기라도했으면 이런고민 안해도되니까 공부에 방해는 안됐을텐데 왜 사람을 이렇게 곤란하게만드세요??
2분전 활동으로 바꼈네요 전 오빠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오빠 알바하는 데 매일 가고싶은 거 참고있는데 제 외모때문인가 생각하면서 정말 매일매일 자괴감들고 좀만 더 예뻤으면.. 하고 생각하고 나이때문인가 생각해보면 또 일년만 일찍 태어나지 왜 늦게 태어났을까 하고 화나고 만났을 때 내가 너무 낯가리고 재미없어서 취미도 없고 맞는 것도 없고 사실은 더 잘 맞을 수도 재밌을 수도 있는데 괜히 사실대로 말하면 실망할까봐 눈치보느라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도 너무 후회되고 밥먹고 카페가는 거 말고 다른 재밌는거 하자고 할걸 이라고 후회도되고 차라리 오락실이나 방탈출 이런데 가자할걸.. 뭐 하고싶은 거 있냐할 때 재미없는 카페 밥 말고 저런 거 말할걸.. 하고 엄청 후회하고있는데 오빤 저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있겠죠..?
전 심지어 오빠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서 너무 만나고 싶어서 같은 대학이라도 갈까 같은 과로 갈까 전 문관데 고3 1학기 중반되서 갑자기 이과 전향 생각하고있고 정말 모든게 오빠 중심으로 바뀌고있는데 오빤 아무렇지도 않겠죠
제가 그 대학 같은 과 가면 스토커같다고 무섭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전 아직도 혼자 고민중이에요 하루에 수십번을 다시 연락해볼까 생각하고 오빠 몇분 전 활동인지 확인하고 이미 다 끝났는데..
심지어 만나고 온 날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눈물이 나오고 그냥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는데 다시는 못본다는 거 생각하니까 또 울고싶고 보고싶고를 반복했어요
아직까지도 하루에 수십번 틈만나면 계속 가슴이 먹먹해져요
나이때문이었다면 20살되서 연락하고싶은데 그게아니라 제가 마음에 안든거였다면 저때 다시 연락해봤자 안 반길거고 질려할거 같아서 또 혼자 고민하고 여친생겼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혹시나 오빠랑 같은 대학 갔는데 오빠 여친있으면 내 인생은 뭐가되나 싶고 오빤 자기 얼굴이 흔하게 생긴 얼굴이라고 했지만 하나도 안흔해요 길거리를 아무리 돌아다니고 sns에 올라온 사진들 봐도 오빠처럼 생긴 사람 없어요 닮은 사람도 없어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사람 만나게.
그날 난 최대한 성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오빠가 나이차이 별로 안느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꾸민건데 그게 또 공부안하고 불량한 학생처럼 보였던건가 싶고 다 제탓같고 그래요
매일매일 오빠가 준 영화티켓 보면서 슬퍼하고 그 티켓 쓰지도 못하겠고 꾸겨질까봐 조심해요 오빠가 뭐라고 라는 생각하면서 그래 이제 그만하자 생각하고 다른 남자 소개도 받고 만나도봤는데 연락하는 내내 만나는 내내 오빠 생각만 나고 솔직히 그 사람이 오빠보다 잘생겼는데 이젠 저한테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이 없나봐요 아무리 잘생긴 사람을 봐도 오빠가 더 좋아요
진짜 제발 오빠가 내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스쳐지나가는 식으로라도 내가 오빠 기억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그냥 너무 심심해서 할 거 없을 때 한 번 연락해주면 정말 행복하겠다 싶어요
방금 한 5분 사이에 이렇게 많은 생각을 했는데 평소엔 어떻겠어요 저 정말 이러다 평생 다른 남자 못 만날 것 같아요 그 날 이후로 3일을 굶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식욕도 없고 오빠 덕분에 다이어트하네요
그리고 쌍커풀 수술하고 예뻐지고 싶었는데 만약 나중에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됐을 때 성형한 거에 실망할까봐 또 못하겠고 예뻐져서 오빠가 저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랑 성형한 거에 실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랑 둘이 계속 갈등 중이에요
아 정말 1년만 빨리 태어나지 아니면 7개월만 늦게 만나지.. 그럼 술마시러가자고 했을텐데 그랬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친해졌을텐데 연인은 아니어도 친한 사이로 아는 사이로라도 남았을텐데..
전 아직도 오빠랑 아는사이가 될 뻔했다가 모르는 사람이 됐다는 게 가끔가다 연락 한 번 못하는 사이가 됐다는 게 얼굴 한 번 못 보는 사이가 됐다는 게 아예 남이 됐다는 게 이젠 다른 세상에 사는 사이가 됐다는 게 안 믿기고 못 믿겠고 믿기 싫어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많이 힘들지만 그렇다고 오빠를 잊기도 싫어요 오빠가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 게 아예 없었던 사람이 되는 게 제가 오빠를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잊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싫어요 잊고싶지 않고 전 계속 이렇게 오빠 활동 중을 확인 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안되는 걸 어쩌겠어요 전 계속 이러겠죠 뭐. 제가 페메에 좋아요 잘못 눌렀을 때 다른 얘기를 바로 했어야했는데.. 오빠가 그 뒤에 좋아요 보내줬을 때 실수로 다시 좋아요 눌렀으면 안됐는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이어갔어야됐는데 그때 그러지 못한 게 정말 후회돼요 하지만 거기에 또 다른 말을 보내면 오빠가 하 얘 끈질기네 하면서 질려할까봐 못보냈어요 그래서 이렇게 후회하고있어요 그냥 질리든 말든 상관하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할걸.. 9일이 지났는데도 이러고 있네요
저 아무래도 공부는 못하겠어요 변명아니고 진짜에요 오빠 때문에 생각할 게 너무 많아요 물론 전공 결정도 포함해서요
전 솔직히 이과 성향이 강하고 컴퓨터 만지는 것도 좋아해서 컴공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컴공과 나와서 하고싶은 게 정확히 없고 단지 적성에만 맞을 것 같아서 목표가 없어지는 거니까 또 고민하게 되고 이미 컴공에 대해 알게 돼서 목표는 있지만 적성엔 안맞는 국제통상학과를 가야되나 싶어서 또 고민되고 정말 요즘 혼란스럽네요
단지 감정문제를 넘어서서 제 진로문제까지 완전히 제 인생이 요즘 고민거리가 돼버렸어요 일단 어떻게 해야할 지 계속 고민해볼게요 그리고 끝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가 20살이 되서 다시 연락을 하든 오빠 있는 대학을 가든 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작은 가능성이지만 여자친구가 없을 상황을 생각하고 작은 희망 가지고 저 20살 될 때까지 버텨볼게요
오빠가 읽었으면 좋겠지만 혼자하는 말
2분전 활동으로 바꼈네요 전 오빠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오빠 알바하는 데 매일 가고싶은 거 참고있는데 제 외모때문인가 생각하면서 정말 매일매일 자괴감들고 좀만 더 예뻤으면.. 하고 생각하고 나이때문인가 생각해보면 또 일년만 일찍 태어나지 왜 늦게 태어났을까 하고 화나고 만났을 때 내가 너무 낯가리고 재미없어서 취미도 없고 맞는 것도 없고 사실은 더 잘 맞을 수도 재밌을 수도 있는데 괜히 사실대로 말하면 실망할까봐 눈치보느라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도 너무 후회되고 밥먹고 카페가는 거 말고 다른 재밌는거 하자고 할걸 이라고 후회도되고 차라리 오락실이나 방탈출 이런데 가자할걸.. 뭐 하고싶은 거 있냐할 때 재미없는 카페 밥 말고 저런 거 말할걸.. 하고 엄청 후회하고있는데 오빤 저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있겠죠..?
전 심지어 오빠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서 너무 만나고 싶어서 같은 대학이라도 갈까 같은 과로 갈까 전 문관데 고3 1학기 중반되서 갑자기 이과 전향 생각하고있고 정말 모든게 오빠 중심으로 바뀌고있는데 오빤 아무렇지도 않겠죠
제가 그 대학 같은 과 가면 스토커같다고 무섭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전 아직도 혼자 고민중이에요 하루에 수십번을 다시 연락해볼까 생각하고 오빠 몇분 전 활동인지 확인하고 이미 다 끝났는데..
심지어 만나고 온 날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눈물이 나오고 그냥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는데 다시는 못본다는 거 생각하니까 또 울고싶고 보고싶고를 반복했어요
아직까지도 하루에 수십번 틈만나면 계속 가슴이 먹먹해져요
나이때문이었다면 20살되서 연락하고싶은데 그게아니라 제가 마음에 안든거였다면 저때 다시 연락해봤자 안 반길거고 질려할거 같아서 또 혼자 고민하고 여친생겼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혹시나 오빠랑 같은 대학 갔는데 오빠 여친있으면 내 인생은 뭐가되나 싶고 오빤 자기 얼굴이 흔하게 생긴 얼굴이라고 했지만 하나도 안흔해요 길거리를 아무리 돌아다니고 sns에 올라온 사진들 봐도 오빠처럼 생긴 사람 없어요 닮은 사람도 없어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사람 만나게.
그날 난 최대한 성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오빠가 나이차이 별로 안느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꾸민건데 그게 또 공부안하고 불량한 학생처럼 보였던건가 싶고 다 제탓같고 그래요
매일매일 오빠가 준 영화티켓 보면서 슬퍼하고 그 티켓 쓰지도 못하겠고 꾸겨질까봐 조심해요 오빠가 뭐라고 라는 생각하면서 그래 이제 그만하자 생각하고 다른 남자 소개도 받고 만나도봤는데 연락하는 내내 만나는 내내 오빠 생각만 나고 솔직히 그 사람이 오빠보다 잘생겼는데 이젠 저한테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이 없나봐요 아무리 잘생긴 사람을 봐도 오빠가 더 좋아요
진짜 제발 오빠가 내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스쳐지나가는 식으로라도 내가 오빠 기억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그냥 너무 심심해서 할 거 없을 때 한 번 연락해주면 정말 행복하겠다 싶어요
방금 한 5분 사이에 이렇게 많은 생각을 했는데 평소엔 어떻겠어요 저 정말 이러다 평생 다른 남자 못 만날 것 같아요 그 날 이후로 3일을 굶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식욕도 없고 오빠 덕분에 다이어트하네요
그리고 쌍커풀 수술하고 예뻐지고 싶었는데 만약 나중에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됐을 때 성형한 거에 실망할까봐 또 못하겠고 예뻐져서 오빠가 저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랑 성형한 거에 실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랑 둘이 계속 갈등 중이에요
아 정말 1년만 빨리 태어나지 아니면 7개월만 늦게 만나지.. 그럼 술마시러가자고 했을텐데 그랬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친해졌을텐데 연인은 아니어도 친한 사이로 아는 사이로라도 남았을텐데..
전 아직도 오빠랑 아는사이가 될 뻔했다가 모르는 사람이 됐다는 게 가끔가다 연락 한 번 못하는 사이가 됐다는 게 얼굴 한 번 못 보는 사이가 됐다는 게 아예 남이 됐다는 게 이젠 다른 세상에 사는 사이가 됐다는 게 안 믿기고 못 믿겠고 믿기 싫어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많이 힘들지만 그렇다고 오빠를 잊기도 싫어요 오빠가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 게 아예 없었던 사람이 되는 게 제가 오빠를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잊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싫어요 잊고싶지 않고 전 계속 이렇게 오빠 활동 중을 확인 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안되는 걸 어쩌겠어요 전 계속 이러겠죠 뭐. 제가 페메에 좋아요 잘못 눌렀을 때 다른 얘기를 바로 했어야했는데.. 오빠가 그 뒤에 좋아요 보내줬을 때 실수로 다시 좋아요 눌렀으면 안됐는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이어갔어야됐는데 그때 그러지 못한 게 정말 후회돼요 하지만 거기에 또 다른 말을 보내면 오빠가 하 얘 끈질기네 하면서 질려할까봐 못보냈어요 그래서 이렇게 후회하고있어요 그냥 질리든 말든 상관하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할걸.. 9일이 지났는데도 이러고 있네요
저 아무래도 공부는 못하겠어요 변명아니고 진짜에요 오빠 때문에 생각할 게 너무 많아요 물론 전공 결정도 포함해서요
전 솔직히 이과 성향이 강하고 컴퓨터 만지는 것도 좋아해서 컴공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컴공과 나와서 하고싶은 게 정확히 없고 단지 적성에만 맞을 것 같아서 목표가 없어지는 거니까 또 고민하게 되고 이미 컴공에 대해 알게 돼서 목표는 있지만 적성엔 안맞는 국제통상학과를 가야되나 싶어서 또 고민되고 정말 요즘 혼란스럽네요
단지 감정문제를 넘어서서 제 진로문제까지 완전히 제 인생이 요즘 고민거리가 돼버렸어요 일단 어떻게 해야할 지 계속 고민해볼게요 그리고 끝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가 20살이 되서 다시 연락을 하든 오빠 있는 대학을 가든 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작은 가능성이지만 여자친구가 없을 상황을 생각하고 작은 희망 가지고 저 20살 될 때까지 버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