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월초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사실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사귄거라 할수있죠
그치만 모솔은 아니였지만 전 남자친구를 재대로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이 친구와의 일들이 모두 다 저에게는 첫 경험이였어요
남자랑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고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등등등 그리고 저희는 거의 매일 데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같이 한 시간에 비해 추억이 너무너무 많아서 헤어지고 초반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자기전에는 매일 그 친구와 통화를 하며 잠들었고 아무리 바빠도 거의 매일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그랬거든요
전남친이 저 좋다고 처음에 사귄것도 맞도 처음엔 저보다 그 친구가 정말 훨씬 더 저를 좋아했어요
오히려 저는 그냥 그랬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사랑한다 해서 오히려 제가 부담스럽고 좀 그렇다 할 정도였어요
말투도 정말 늘 애교섞인 말투에 이모티콘에,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그 친구가 변하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가 좋아지기 시작할 쯤에요
한번은 제가 요즘은 왜 말투에 애교가 없냐느 식의 질문에 자기는 그런 오글거리는 말 잘 못한다네요ㅋㅋㅋ
그냥 지가 변한거면서
그리고 사귀는 도중 그 친구가 너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말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후회하고있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항상 그 친구를 붙잡았어요
전 정말 그 친구가 좋았고 걔가 없으면 안될것같았거든요
그렇지만 결국 그 친구는 이제 너와 만나는것도 귀찮고 연락하는것도 귀찮다, 너가 나한테 사랑한다할때마다 부담스럽고 너한테 보고싶다할때마다 자기 양심이 찔린다 등의 맬을 하면서 저를 차고 자기가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를 다시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도대체 내가 그 여자보다 못한게 뭘까 내가 뭘 잘못한걸까
너무 좋아해서 부담스러웠나 내가 너무 집착한건가
근데요 저 솔직히 집착한적없거든요
사실 집착을 할수도없었어요
내가 잡으면 금방이라도 멀리멀리 달아나버릴것같은 그런사람이였으니까 더욱 세게 움켜쥐려 하면 할수록 더욱 달아나려할게 뻔 하니까.
그 친구가 전에 저한테 그런말을 했었어요
내가 자기 첫 여자친구니까 자기 첫사랑이라고
근데 제 생각엔 아닐것같아요ㅋㅋㅋㅋ
오히려 그 친구가 제 첫사랑인것같아요
전 아직도 그 친구와 처음 손잡고 안고 뽀뽀했던 그 순간 그 설렘 감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 친구와 첫 데이트를 했던 날, 그때 내 옷, 그친구의 옷까지 전 다 기억이 생생해요
이젠 헤어진지 3달이 넘게 지났고 그 친구는 저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너가 그동안 내 마음을 돌리려 많이 노력한거 나도 알지만 난 못돌아갈것같다는 식의 말도 서슴치 않았으니까요
흔히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사실 결말만 따지고 보면 저에게 이 친구는 경험이 맞아요
근데 그 친구랑 사귀면서 저 너무 행복했거든요
그때의 행복했던 저는 지금 생각만 해도 내가 행복해질 정도였어요
전 앞으로 그 누구를 만나도 심지어 이 친구보다 더 좋아하게되는 사람을 만나도 이 친구와 느꼇던 그 감정만큼은 느끼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와 있었던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요
경험으로 남기기엔 제가 정말 너무 행복했거든요
이제 저는 또 다른 사람과의 인연이 있을거고 그렇겠지만
사실 이런얘기하면 웃기지만 그래도 결혼은 꼭 이 친구랑 하고싶어요
하지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힘들겠죠ㅋㅋㅋ..
점점 잊혀져 가지만 그래도 살면서 가끔씩 생각날것같아요
이 친구도 살면서 몇번이라도 제 생각 해줬으면, 그리고 주디 그 감정이 좋은 감정이였으면 좋겠네요
아마 이 글이 제가 헤다판에 쓰는 마지막 글이 될것같네요..
사실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사귄거라 할수있죠
그치만 모솔은 아니였지만 전 남자친구를 재대로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이 친구와의 일들이 모두 다 저에게는 첫 경험이였어요
남자랑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고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등등등 그리고 저희는 거의 매일 데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같이 한 시간에 비해 추억이 너무너무 많아서 헤어지고 초반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자기전에는 매일 그 친구와 통화를 하며 잠들었고 아무리 바빠도 거의 매일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그랬거든요
전남친이 저 좋다고 처음에 사귄것도 맞도 처음엔 저보다 그 친구가 정말 훨씬 더 저를 좋아했어요
오히려 저는 그냥 그랬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사랑한다 해서 오히려 제가 부담스럽고 좀 그렇다 할 정도였어요
말투도 정말 늘 애교섞인 말투에 이모티콘에,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그 친구가 변하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가 좋아지기 시작할 쯤에요
한번은 제가 요즘은 왜 말투에 애교가 없냐느 식의 질문에 자기는 그런 오글거리는 말 잘 못한다네요ㅋㅋㅋ
그냥 지가 변한거면서
그리고 사귀는 도중 그 친구가 너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말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후회하고있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항상 그 친구를 붙잡았어요
전 정말 그 친구가 좋았고 걔가 없으면 안될것같았거든요
그렇지만 결국 그 친구는 이제 너와 만나는것도 귀찮고 연락하는것도 귀찮다, 너가 나한테 사랑한다할때마다 부담스럽고 너한테 보고싶다할때마다 자기 양심이 찔린다 등의 맬을 하면서 저를 차고 자기가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를 다시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도대체 내가 그 여자보다 못한게 뭘까 내가 뭘 잘못한걸까
너무 좋아해서 부담스러웠나 내가 너무 집착한건가
근데요 저 솔직히 집착한적없거든요
사실 집착을 할수도없었어요
내가 잡으면 금방이라도 멀리멀리 달아나버릴것같은 그런사람이였으니까 더욱 세게 움켜쥐려 하면 할수록 더욱 달아나려할게 뻔 하니까.
그 친구가 전에 저한테 그런말을 했었어요
내가 자기 첫 여자친구니까 자기 첫사랑이라고
근데 제 생각엔 아닐것같아요ㅋㅋㅋㅋ
오히려 그 친구가 제 첫사랑인것같아요
전 아직도 그 친구와 처음 손잡고 안고 뽀뽀했던 그 순간 그 설렘 감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 친구와 첫 데이트를 했던 날, 그때 내 옷, 그친구의 옷까지 전 다 기억이 생생해요
이젠 헤어진지 3달이 넘게 지났고 그 친구는 저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너가 그동안 내 마음을 돌리려 많이 노력한거 나도 알지만 난 못돌아갈것같다는 식의 말도 서슴치 않았으니까요
흔히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사실 결말만 따지고 보면 저에게 이 친구는 경험이 맞아요
근데 그 친구랑 사귀면서 저 너무 행복했거든요
그때의 행복했던 저는 지금 생각만 해도 내가 행복해질 정도였어요
전 앞으로 그 누구를 만나도 심지어 이 친구보다 더 좋아하게되는 사람을 만나도 이 친구와 느꼇던 그 감정만큼은 느끼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와 있었던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요
경험으로 남기기엔 제가 정말 너무 행복했거든요
이제 저는 또 다른 사람과의 인연이 있을거고 그렇겠지만
사실 이런얘기하면 웃기지만 그래도 결혼은 꼭 이 친구랑 하고싶어요
하지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힘들겠죠ㅋㅋㅋ..
점점 잊혀져 가지만 그래도 살면서 가끔씩 생각날것같아요
이 친구도 살면서 몇번이라도 제 생각 해줬으면, 그리고 주디 그 감정이 좋은 감정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