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못쓰게하는 신랑

행복을전해라2018.05.28
조회5,058
신랑과 너무 싸워서 글을 올림니다.
우리 신랑 말은 엄청 잘하는데요
공부만 해서 말이 많고 행동은 아주 느림니다.
몇칠전에 어떤 19살 남자 애가 우리집 유리를 전부 깨고 도망간 상태 입니다.
유리를 깨고 그냥 도망가 버려서 일단 형사 고소를 해서요. 집 앞에 제 전화 번호를 엄청 많이 붙여놔서요.
혹시 유리깬 사람이 전화 하라고 엄청 많이 붙여 놔서요.
일단 어린 아이가 깨더라고요.
그런데 벌금도 맞고 (19살 유리깬 남자애가 벌금 맞아서요.)
19세 아이인데요,,, 선처를 구하고 있고요,, 자원봉사라도 하겠다고 해서요.
19살이고 고아라고도 하고 선처도 구해서 잘됏다시퍼 집안에 청소나 커튼빨래등 잡일을 좀 시킬려고 하는데요,,
신랑은 우리집과 엮기고 싶지 않다고 너무너무 싫어 함니다.
너무나 화를 내서요,,
솔직히 신랑이 부지런 하지 않아서 해야할 집안일이 너무 많아서요.
그냥 피곤하다고 자 버리고 해서 집에 남아 있는 남자손 가는 집안일이 너무너무 많아서요,,욕실청소나 베란다청소같은것도 그래어요,,
제 몸이 너무 힘들고 유리도 다 깨부수고 그래서 집안일이나 도와주면 좋겠다고 와서 우리집서 자원봉사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험해서요,,
너무 일 같지 않은 일이 많네요..
유리깨고 도망가서 벌금도 받은 애을 우리집에 들여서 자원봉사를 시키는 제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신랑이 날리가 나서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줄 알고 행동하라고 너무 화를 내서요,,
제가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해하기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