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안타고(모임 많으면 피곤하고 주말에 집에서 쉬는거 좋아해요)
사회생활 평범히 해서 친구들도 부족하지 않게 있고
적당히 취미생활하고 있고
승진욕심없고
물욕이 별로 없기에 돈은 적당히만 있으면 되고
남한테 크게 관심없고
아기도 보면 이쁘지만 딱 그냥 이쁘다 까지고
내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 전혀 없어요.
물론 낳게 되면 당연히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모성애 뿜뿜하겠지만
지금의 안정되고 편한 생활이 깨지게 만들 존재가 될것은 분명하기에..결혼도 육아도 지금은 전혀 생각이없어요.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축하는 하지만 부럽단 생각 하나도 안들고 나는 언제하나 싶은 불안한 생각도 하나도 없어요.
(현재 30대 중반)
부모님 저희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고
저희들도 부모님께 유별나진 않아도 어느정도 도리는 하고 살고 있어요. ( 기념일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가끔 같이 여행다니고 외식하고 큰 말썽 안부리는 정도...ㅎㅎ)
저하나만 생각하면 그냥 우리끼리 이렇게 안정되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 하나 걸리는건....부모님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언니도 저도 결혼 생각이 없거든요.
다른 부모님들 자식들 결혼시키고 손주보시며 행복해 하시는데
저희는 둘다 결혼 생각이 없으니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별 고민없이 현재 삶이 만족스러워요. 결혼 안해도 되겠죠?
각각 300정도 연금 받으세요.
저도 교직에 있고
언니도 교직에 있어요.
부모님 노후도 걱정없고
저도 언니도 각자 밥벌이 알아서 하고 있고..
외로움 안타고(모임 많으면 피곤하고 주말에 집에서 쉬는거 좋아해요)
사회생활 평범히 해서 친구들도 부족하지 않게 있고
적당히 취미생활하고 있고
승진욕심없고
물욕이 별로 없기에 돈은 적당히만 있으면 되고
남한테 크게 관심없고
아기도 보면 이쁘지만 딱 그냥 이쁘다 까지고
내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 전혀 없어요.
물론 낳게 되면 당연히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모성애 뿜뿜하겠지만
지금의 안정되고 편한 생활이 깨지게 만들 존재가 될것은 분명하기에..결혼도 육아도 지금은 전혀 생각이없어요.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축하는 하지만 부럽단 생각 하나도 안들고 나는 언제하나 싶은 불안한 생각도 하나도 없어요.
(현재 30대 중반)
부모님 저희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고
저희들도 부모님께 유별나진 않아도 어느정도 도리는 하고 살고 있어요. ( 기념일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가끔 같이 여행다니고 외식하고 큰 말썽 안부리는 정도...ㅎㅎ)
저하나만 생각하면 그냥 우리끼리 이렇게 안정되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 하나 걸리는건....부모님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언니도 저도 결혼 생각이 없거든요.
다른 부모님들 자식들 결혼시키고 손주보시며 행복해 하시는데
저희는 둘다 결혼 생각이 없으니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 때문에 결혼하는게 말이되냐 싶겠지만...
부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죄송한 마음도 너무너무 커요.
친척들이나 부모님 친구들이 자식결혼한 이야기를 하거나 손주 이야기를 할때마다 묵묵하게 듣고만 계시는 부모님 모습을 보면 아무리 다른거 잘해도 소용없는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왜 하필 나랑 언니는 둘다 결혼 생각이 없을까
둘중 하나라도 좀 결혼생각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저희한테
"나이들었을 때를 생각해서 결혼 해야되지 않겠니..."하며 안타까워하시고 두분끼리 걱정하시기만 해서 더 죄송스러워요 ㅜㅜ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결혼이 절대 싫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지금자체의 삶이 만족스러운데 왜 굳이 사서 고생(?)하나 싶은 그런거에요.
결혼을 안함으로써 불안하고 마음에 걸리는 딱 한가지는 오로지 불쌍한 부모님이에요. 현재로서는요.
이런 마음 가짐,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께는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ㅜㅜ
저 결혼 안해도 되겠지요?
내가 알아서 선택하는 거지 뭣하러 물어보나 싶기도 한데...
평소 삶을 바라보는 제 시야가 넓지 않은 것 같기에...
여러 사람들의 경험이나 마음가짐.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