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안녕하세요 모든 답변 감사합니다
심란한 마음에 잠 못 드는 밤에 아무한테나 털어보자 는 마음으로 글올렸는데 생각보다 답변이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적으로 위로가 되고 고마운 답변도 많네요
저랑 같은 과정을 거친 분들도 보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다들 그런 과정을 거쳤구나
하고 위로가 되네요
한편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말에는
저희 과장님이 생각나서 내가 혹시 피해를 주는 건 아닌가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결국에는 제마음 먹기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더 해보지만
최선을 다 해도 벅차다고 느껴지면 그때는 그만 버티고
바로 나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
처음 판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회사에 다닌 지 일년이 좀 안됐어요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학교 선배가 추천해줘서
운이 좋게들어오긴했는데..
저의 능력에 비해 너무 일이 벅차다고 할까요..
자세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배워간다는 점에서 보람은 느끼지만
저의 능력치에 벗어난 일을 해야할때 그 부담감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못하겠다는 말도 못하겠고..
저에겐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일도
과장님이 “내일 모레 이거이거 할 수 있지?” 라고 물어보면
못한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그럼 이틀 꼬박 밤새워 준비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저에게는 이렇게 급하게 주어지는 일들이 너무 벅차고
저한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버티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2년은 채워야지 생각중인데
이런 일이 갑자기 닥칠 때 잠도 못자고 너무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배우는 것도 많고 동료들도 너무 좋은데
일을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사에서 저에게 바라는 것도 많아지네요. 부서에 인원이 많이 없어서 사원이라는 직급에 비해 다른 회사 사원이 하지 않는 과한 일을 시키기도 합니다.
버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좀 더 잘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루라도 빨리 떠나는 게 나을지 요즘 계속 고민이 되네요.
하지만 제가 더 잘할수 있는 일이 어떤건지 아직 확신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 고비를 이겨내는 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후기+)퇴사해야할까요 버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모든 답변 감사합니다
심란한 마음에 잠 못 드는 밤에 아무한테나 털어보자 는 마음으로 글올렸는데 생각보다 답변이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적으로 위로가 되고 고마운 답변도 많네요
저랑 같은 과정을 거친 분들도 보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다들 그런 과정을 거쳤구나
하고 위로가 되네요
한편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말에는
저희 과장님이 생각나서 내가 혹시 피해를 주는 건 아닌가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결국에는 제마음 먹기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더 해보지만
최선을 다 해도 벅차다고 느껴지면 그때는 그만 버티고
바로 나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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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판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회사에 다닌 지 일년이 좀 안됐어요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학교 선배가 추천해줘서
운이 좋게들어오긴했는데..
저의 능력에 비해 너무 일이 벅차다고 할까요..
자세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배워간다는 점에서 보람은 느끼지만
저의 능력치에 벗어난 일을 해야할때 그 부담감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못하겠다는 말도 못하겠고..
저에겐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일도
과장님이 “내일 모레 이거이거 할 수 있지?” 라고 물어보면
못한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그럼 이틀 꼬박 밤새워 준비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저에게는 이렇게 급하게 주어지는 일들이 너무 벅차고
저한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버티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2년은 채워야지 생각중인데
이런 일이 갑자기 닥칠 때 잠도 못자고 너무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배우는 것도 많고 동료들도 너무 좋은데
일을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사에서 저에게 바라는 것도 많아지네요. 부서에 인원이 많이 없어서 사원이라는 직급에 비해 다른 회사 사원이 하지 않는 과한 일을 시키기도 합니다.
버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좀 더 잘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루라도 빨리 떠나는 게 나을지 요즘 계속 고민이 되네요.
하지만 제가 더 잘할수 있는 일이 어떤건지 아직 확신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 고비를 이겨내는 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