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삶이 재미없고 심심해요. 20대 중반이고요. 직장도 있고 연애도 하고 가끔 만나 수다떨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생활에 익숙해진 탓인지 어쩐지 삶이 재미가 없어요. 일상 안에서 작은 행복들을 느껴보라는 조언을 듣고 순간순간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게 제 삶의 원동력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 제 감정 베이스는 어둡고 변화가 싫고 미래가 궁금하지 않으며 무기력합니다.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오면 왠지 모르게 허탈한 느낌이 들고요.(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는 없고 그냥 친구들 무리) 그 허탈감이 싫어서 집에만 있으면 '사는 게 재미없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남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가 진심으로 즐겁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또 얼마못가 무기력.. 심심.. 반복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이런 무기력감으로부터 벗어나신 분들도 혹시 계신가요? 다른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1
삶이 재미없고 심심해요
20대 중반이고요.
직장도 있고 연애도 하고 가끔 만나 수다떨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생활에 익숙해진 탓인지 어쩐지 삶이 재미가 없어요.
일상 안에서 작은 행복들을 느껴보라는 조언을 듣고
순간순간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게 제 삶의 원동력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 제 감정 베이스는 어둡고
변화가 싫고 미래가 궁금하지 않으며 무기력합니다.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오면 왠지 모르게 허탈한 느낌이 들고요.(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는 없고 그냥 친구들 무리)
그 허탈감이 싫어서 집에만 있으면 '사는 게 재미없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남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가 진심으로 즐겁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또 얼마못가 무기력.. 심심.. 반복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이런 무기력감으로부터 벗어나신 분들도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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