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무단퇴사)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글쓴2018.05.29
조회777

음슴체

 

입사 3월에 함. 지인 소개로 옴.

급여 세후 180 세전 토/공휴일 다 일함. 보통 3시 퇴근.

출퇴근 왕복 2시간 ~ 2시간 반 버스타고 다님. (한달 버스비 7~8만원)

 

http://pann.nate.com/talk/341932572

위 판 글쓴이임... 아직 추노 못했음 ㅜㅜ

이 때랑 달라진 거 없고 상황이 바뀐거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간병할 일이 없어진거...

 

5월 초부터 지금까지 약 4번 그만둔다고 함. (5월 초에 사직서 올렸음)

계속 다녀라 어쩌라 말해도 그만두겠다 해서 사람 구할때까지는 있어주기로 함

근데 사람 안구해진다며 계속 다니라고 오늘 불러서 말한게 벌써 5번 째...

토요일 쉬게 해주고 빨간날 일찍 끝내줄테니 (그래봣자 1시면... 집가면 2시 넘어서 뭘 하기도 애매.) 계속 다니라고 함...

나보고 사람 구할때까지 있는게 1년이고 2년이고 안구해진다고 계속 다닐 순 없지 않냐고 함 (당연한걸...ㅠㅠ)

 

사람이 안 구해지는 이유가

사장이 아는 사람이나 지인, 지인 소개 아니면 직원을 안씀.

그러니까 당연히 구인공고도 안냈음.

마땅한 사람이 없으니 계속 잡으려고 하는 것 같음

 

진짜 더 얘기하기도 싫고 다니기도 싫고 추노 하고 싶음...

소개라서 참고 다녀보자 했는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음

 

사실 민사소송 걸기도 어렵다 하는데 역시 추노가 답?

 

지금 하는 일이 인수인계 없으면 새 사람 뽑아서 쓰기가 좀 많이 힘듦.

(전문직 계열에 업계가 흔한 업계가 아니라서)

그래서 추노하자니 자꾸 마음에 걸려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