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쁜 새미 사진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음, 마음아프게도 새미는 2016년 12월, 갑자기 아픈 바람에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지금쯤이면 고양이별에 정착해서 잘 살 고 있을 것 같네요:)
새미가 그렇게 떠나고 나서 부모님도, 저도 한동안은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채로 지낸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는 이제 다시는 동물과 같이 안사신다고 도장꽝꽝마음을 다짐하셨구요,, 저는..
이 아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삼색이 암컷이구요, 기지배 입니다.
너무 예쁘죠.
호기심도 정말 많구요,
뭘 먹을 때 마다 항상 냄새 확인 맡아야돼요 ㅎㅎ
우리 새미도 한번 안먹어본 츄르를 저는 이 가시나에게 이틀에 한번꼴로 먹이고 있네요. (그래도 저번에 새미보러 잠깐 본가에 내려갔을 때츄르 하나 가져가서 새미 주고 왔어요, 한번도 못 먹인게 지금 후회가 되네요.) 저 표정 보이시죠. 빨리 안주면 절 어떻게 해버릴 것 같은 표정.
비타를 보고있으면 얼마나 예쁜지,
귀여우면 깨물어 죽이고 싶다고 말 하잖아요.
그 마음이 딱 이해가 돼요.
넘나리 귀여운것.
하..
네...
빨래 개는데 방해해도 어쩌겠습니다.
귀여운걸.
휴...(절레절레)
비타는 격렬하게 노는 걸 좋아해요.물론 저도 같이 격렬해지죠. 그래서 5분밖에 못놀아줘요. 제 체력이 딸려서.그대신 자주자주 놀아줘요 ㅎㅎ
저기요, 여러분~~~~~~~~~~우리 비타 미모 좀 보세요 얼른!!!!!!!!!!!!!!!!!!!!!!!!
우리 비타 너무 너무 너무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러분,비타는 사실 저와 살기 전에 주인에게 버려지고 아프고, 상처가 많은 아이였어요.
이 사진은
비타가 저희 집에 오기 전
길 생활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저는 비타를 고다에서 알게되서
임시보호 목적으로 데려온 거구요,
비타는 동물 학대 방지 연합에서 구조 된
아이 입니다.
위에 이쁜 비타 사진만 봐서 이 사진 보고여러분이 조금 충격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 오고 나서도 3,4개월동안은 정말 깡 마르고,
털도 지저분 하고 입 주변도 침 범벅으로 살았어요.
아,
비타는 이빨이 하나도 없어요.
구내염때문에 구조된 후에 전체 발치를 하고 저희 집으로 왔어요.
한동안은 건사료를 물에 불려서 잘 으깨서 죽처럼 만들어서
밥을 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딱딱한 사료도 꿀꺽꿀꺽 잘 먹고 똥도 잘 싼답니다. ㅎㅎ
작년, 제가 부모님댁에 정말 오랜만에 내려간 적이 있어요.일주일정도?그래서 할 수 없이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연락해 개인사정을 얘기하고 병원가서 전반적인 건강 체크만 하고 집에 데려가신다고 했는데병원에서 안나와서 일주일동안 병원살이를 한 적이 있어요.
근데 비타가 여기 구석에 짱박혀서 밥도 안먹고 숨어있기만 한다고관계자분께서 사진을 보내주셨거든요. 이 사진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서울올라와서 바로 병원으로 가서 제가 직접 비타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병원 가기 전에도 이동가방에서 계속 울었었거든요. 아마 또 버려지는걸까봐 무웠나봐요. 이 사건 덕분에 저는 길어봤자 이틀정도만 집 비우고,작년 명절에도 비타때문에 본가에 못내려갔다고 합니다. 하하하.
무튼, 비타는 지금 백퍼센트 환골탈태해서 저랑 잘 살고 있습니다.요즘들어서 왜이렇게 아침일찍 우는지 모르겠네요..휴...(피곤쓰)
아,비타는 지금 저랑 임시보호 전제로 살고 있습니다. 임.시.보.호.3.개.월. 근데 3개월은 무슨..지금 저랑 같이 산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임시보호 맞아요.임시보호...임시로 보호한다...임시보호...맞을껄요...임시보호 맞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미도 항상 그립고 예쁘지만비타도 똑같이 예쁜아이에요. 저에게. 이제 글을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아요. 비타는 지금 침대에서 자고 있구요,장난감 한번 신명나게 흔들어 줘야겠어요.
*새미 아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사진많음*
안녕하세요!
새미 집사 입니다.
1년 6개월만에 다시 왔네요.
새미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도 계실텐데
새미가 누구냐구요?
얘요.
얘....
얘가 새미에요.이렇게 이쁜 새미 사진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음, 마음아프게도 새미는 2016년 12월, 갑자기 아픈 바람에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지금쯤이면 고양이별에 정착해서 잘 살 고 있을 것 같네요:)
새미가 그렇게 떠나고 나서 부모님도, 저도 한동안은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채로 지낸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는 이제 다시는 동물과 같이 안사신다고 도장꽝꽝마음을 다짐하셨구요,,
저는..
이 아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삼색이 암컷이구요, 기지배 입니다.
너무 예쁘죠.
호기심도 정말 많구요,
뭘 먹을 때 마다 항상 냄새 확인 맡아야돼요 ㅎㅎ
우리 새미도 한번 안먹어본 츄르를 저는 이 가시나에게 이틀에 한번꼴로 먹이고 있네요.(그래도 저번에 새미보러 잠깐 본가에 내려갔을 때츄르 하나 가져가서 새미 주고 왔어요, 한번도 못 먹인게 지금 후회가 되네요.)
저 표정 보이시죠.
빨리 안주면 절 어떻게 해버릴 것 같은 표정.
비타를 보고있으면 얼마나 예쁜지,
귀여우면 깨물어 죽이고 싶다고 말 하잖아요.
그 마음이 딱 이해가 돼요.
넘나리 귀여운것.
하..
네...
빨래 개는데 방해해도 어쩌겠습니다.
귀여운걸.
휴...(절레절레)
비타는 격렬하게 노는 걸 좋아해요.물론 저도 같이 격렬해지죠.그래서 5분밖에 못놀아줘요. 제 체력이 딸려서.그대신 자주자주 놀아줘요 ㅎㅎ
저기요, 여러분~~~~~~~~~~우리 비타 미모 좀 보세요 얼른!!!!!!!!!!!!!!!!!!!!!!!!
우리 비타 너무 너무 너무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러분,비타는 사실 저와 살기 전에 주인에게 버려지고 아프고, 상처가 많은 아이였어요.
이 사진은
비타가 저희 집에 오기 전
길 생활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저는 비타를 고다에서 알게되서
임시보호 목적으로 데려온 거구요,
비타는 동물 학대 방지 연합에서 구조 된
아이 입니다.
위에 이쁜 비타 사진만 봐서 이 사진 보고여러분이 조금 충격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 오고 나서도 3,4개월동안은 정말 깡 마르고,
털도 지저분 하고 입 주변도 침 범벅으로 살았어요.
아,
비타는 이빨이 하나도 없어요.
구내염때문에 구조된 후에 전체 발치를 하고 저희 집으로 왔어요.
한동안은 건사료를 물에 불려서 잘 으깨서 죽처럼 만들어서
밥을 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딱딱한 사료도 꿀꺽꿀꺽 잘 먹고 똥도 잘 싼답니다. ㅎㅎ
작년, 제가 부모님댁에 정말 오랜만에 내려간 적이 있어요.일주일정도?그래서 할 수 없이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연락해 개인사정을 얘기하고 병원가서 전반적인 건강 체크만 하고 집에 데려가신다고 했는데병원에서 안나와서 일주일동안 병원살이를 한 적이 있어요.
근데 비타가 여기 구석에 짱박혀서 밥도 안먹고 숨어있기만 한다고관계자분께서 사진을 보내주셨거든요.이 사진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서울올라와서 바로 병원으로 가서 제가 직접 비타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병원 가기 전에도 이동가방에서 계속 울었었거든요. 아마 또 버려지는걸까봐 무웠나봐요.
이 사건 덕분에 저는 길어봤자 이틀정도만 집 비우고,작년 명절에도 비타때문에 본가에 못내려갔다고 합니다.
하하하.
무튼,
비타는 지금 백퍼센트 환골탈태해서 저랑 잘 살고 있습니다.요즘들어서 왜이렇게 아침일찍 우는지 모르겠네요..휴...(피곤쓰)
아,비타는 지금 저랑 임시보호 전제로 살고 있습니다.
임.시.보.호.3.개.월.
근데 3개월은 무슨..지금 저랑 같이 산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임시보호 맞아요.임시보호...임시로 보호한다...임시보호...맞을껄요...임시보호 맞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미도 항상 그립고 예쁘지만비타도 똑같이 예쁜아이에요. 저에게.
이제 글을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아요.
비타는 지금 침대에서 자고 있구요,장난감 한번 신명나게 흔들어 줘야겠어요.
반응 좋으면 또 올게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