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울고싶습니다.. 괴로워서 운적도 많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희 아버지 성격이.. 자기말만 옳고, 자기가 법이고 절대 남에 말 안들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고집 꺾어 본적이 없습니다. '가'가 '나'라고 우길때 아니라고 온가족이 설명해줘도 오히려 반대하는 그사람 말안통한다고 욕하면서 생각들이 이상하다면서 한심한 사람 취급합니다. 교수나 박사가 와서 말해줘도 당신이 틀렸다 할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속터지는 극혐성격 지구 상위2프로 안에드는 인간입니다. 욕하는건 기본이고요 심하면 폭력쓰고 얼굴에 물건 집어던지는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있어서 어릴때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괴물아빠땜에 늘 불안하고 힘든 환경속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2년전부터 아빠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나오면 화장실 바닥에 갈색찌꺼기들이 있더라고요 보고 첨엔 이게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넘어갔는데 아빠가 볼일보고 나올때마다 그찌꺼기가 바닥에 붙어있는겁니다.. 알고보니 똥이더라구요....ㅋ 아빠가 휴지한장 안쓰고 그냥 바로 샤워기 틀어서 물로 씻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고 활기찬 하루를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바닥에있는 더러운 똥찌꺼기로 맞이하고, 아빠가 똥을 샤워기로 씻을때마다 화장실 벽에 튀기고... 실내화에 똥묻습니다 밟으니깐요 그리고 그신발을 신고나와 똥이 묻어있을 수 도 있는 발바닥으로 거실을 누비고 침대나 이불위에 올라가면 대환장 파티됩니다. 샤워하고 나면 다들 상쾌하죠.. 저는 불쾌합니다. 화장실 들어가는거 자체가 불쾌해요. 그래서 오줌도 되도록 안싸려고 참기도 하고, 물도 잘안먹어요 최대한 화장실안들어가려구요.. 똥이랑 한몸이되고 사는 삶을 상상해보셨나요..... 아빠는 절대 못바꿔서 제가 적응해보려해도 적응 그딴거 안됩니다. 실내화를 새로사도 무용지물 되고요 화장실청소를 매일해도 도로묵입니다. 하루에 두번싸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제가 너무 괴로워서 제발 부탁한다고 휴지로 똥을 닦으면 안되겠냐고 용기내서 말하면 그날은 집안 난리납니다. 치질때문에 휴지로 못닦는다는 이상한 변명을 대면서 자기한테 수치심 줬다면서 못된년, ㅁㅊ년 , 온갖 쌍욕을 하면서 ㅁㅊ년아 앞으로 니인생 잘되나봐라 저주까지하고 죽여버린다, 죽어버리라고도 해요. 나중에 부모 버릴년이라고하면서요...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언제는 부탁하다가 쳐맞을뻔해서 방문잠갔는데 방문 부실라고하더라고요. 3일 안에 집나가라면서... 아빠땜에 아빠빼고 우리가족전부가 스트레스받는다고 제발 우릴생각해 달라고 울면서 말해도 그냥 우리가 ㅂㅅ 이랍니다 . 우리가 병이고 너무 예민하다면서 온갖 욕을 해댑니다. 저뿐만아니라 엄마도 비위가 너무 약해지셨어요. 치질이면 병원을 가야지 병원은 또 절대안가요. 의사들 못믿는다고 그 똥고집 때문에 절대안가고요. 제가볼때 그렇게 심한 치질도 아닙니다. 바닥에 잘도 앉아 있고요 평소에 치질 때문에 아파하는걸 본적이없거든요. 그냥 이상한 변명을하는겁니다. 저는 정말....아빠때문에 결벽증이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청결에 너무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예전보다 비위도 약해져서 밥먹다 화장실만봐도 체해버릴거같아요.. 정말 아빠말처럼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요 저희가 너무 깔끔떠는건가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하필 집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몇년을 참아봐도 적응이 안돼요 저희가족이 빌고 애원해도 도저히 아빠고집을 꺽을 수 없어서 차라리 댓글달리면 아빠한테 맞을걸 각오하고 보여줄까라는 생각으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웃길수도 있고 어이없겠지만 저 정말 심각합니다... 도저히 바뀌지않으니깐 차라리 아빠에게 충격을 줄수있는 댓글을 보여줘서 고쳐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하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ㅠ ---------------- + 추가로 몇몇분들이 비데를 사용하면 될거같다고 달아주셨는데 문제는 비데가 있어도 안써서그래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안써요절대... 애초에 눌러 사용하는거 귀찮아서 안할 사람이에요. 엄마가 저희 생계를 책임지셨지 20년동안 일도 안하고 집에서 드러누워 계셨던 분이십니다... 한번일한다해도 들어가면 일주일만에 싸우고 짤려서 나옵니다 ....ㅋㅋㅋ 무튼 아빠한테 좋게 말해봐도 배신감든다고 그만하라고 또 버럭버럭 성질내고 욕해서 무슨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저만 독립해서 나간다해도 남은 동생들이랑 엄마가 힘들어 할게 뻔하지만 일단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저라도 얼른 독립해서 나가는 수밖에 없나봐요. 늘 찾아와서 때리고 복수할까봐 엄마가 이혼도 못하고 계십니다.. 그럴 사람이거든요.. 이혼도 쉽게 안해줄거구요. 말이길어졌네요 더러운거뿐만 아니라 아빠의 이기적이고 말안통하고 폭력적인 성격과 언행 때문에 많이 지쳤었나봐요.. 댓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우울했던 저에게 힘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3
혐주의) 똥을 샤워기로 닦는 아빠땜에 못살겠어요
정말 울고싶습니다.. 괴로워서 운적도 많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희 아버지 성격이.. 자기말만 옳고,
자기가 법이고 절대 남에 말 안들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고집 꺾어 본적이 없습니다.
'가'가 '나'라고 우길때 아니라고 온가족이 설명해줘도
오히려 반대하는 그사람 말안통한다고 욕하면서 생각들이 이상하다면서
한심한 사람 취급합니다.
교수나 박사가 와서 말해줘도
당신이 틀렸다 할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속터지는 극혐성격
지구 상위2프로 안에드는 인간입니다.
욕하는건 기본이고요 심하면 폭력쓰고
얼굴에 물건 집어던지는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있어서
어릴때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괴물아빠땜에 늘 불안하고 힘든 환경속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2년전부터 아빠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나오면 화장실 바닥에 갈색찌꺼기들이 있더라고요
보고 첨엔 이게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넘어갔는데
아빠가 볼일보고 나올때마다 그찌꺼기가 바닥에 붙어있는겁니다.. 알고보니 똥이더라구요....ㅋ
아빠가 휴지한장 안쓰고 그냥 바로 샤워기 틀어서 물로 씻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고 활기찬 하루를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바닥에있는 더러운 똥찌꺼기로 맞이하고,
아빠가 똥을 샤워기로 씻을때마다 화장실 벽에 튀기고...
실내화에 똥묻습니다 밟으니깐요 그리고 그신발을 신고나와 똥이 묻어있을 수 도 있는 발바닥으로 거실을 누비고 침대나 이불위에 올라가면 대환장 파티됩니다.
샤워하고 나면 다들 상쾌하죠.. 저는 불쾌합니다. 화장실 들어가는거 자체가 불쾌해요. 그래서 오줌도 되도록 안싸려고 참기도 하고, 물도 잘안먹어요 최대한 화장실안들어가려구요..
똥이랑 한몸이되고 사는 삶을 상상해보셨나요.....
아빠는 절대 못바꿔서 제가 적응해보려해도
적응 그딴거 안됩니다.
실내화를 새로사도 무용지물 되고요
화장실청소를 매일해도 도로묵입니다. 하루에 두번싸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제가 너무 괴로워서 제발 부탁한다고 휴지로
똥을 닦으면 안되겠냐고 용기내서 말하면 그날은 집안 난리납니다.
치질때문에 휴지로 못닦는다는 이상한 변명을 대면서
자기한테 수치심 줬다면서
못된년, ㅁㅊ년 , 온갖 쌍욕을 하면서
ㅁㅊ년아 앞으로 니인생 잘되나봐라 저주까지하고 죽여버린다, 죽어버리라고도 해요.
나중에 부모 버릴년이라고하면서요...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언제는 부탁하다가 쳐맞을뻔해서 방문잠갔는데 방문 부실라고하더라고요.
3일 안에 집나가라면서...
아빠땜에 아빠빼고 우리가족전부가 스트레스받는다고 제발 우릴생각해 달라고 울면서 말해도 그냥 우리가 ㅂㅅ 이랍니다 .
우리가 병이고 너무 예민하다면서 온갖 욕을 해댑니다. 저뿐만아니라 엄마도 비위가 너무 약해지셨어요.
치질이면 병원을 가야지 병원은 또 절대안가요. 의사들 못믿는다고 그 똥고집 때문에 절대안가고요.
제가볼때 그렇게 심한 치질도 아닙니다.
바닥에 잘도 앉아 있고요
평소에 치질 때문에 아파하는걸 본적이없거든요.
그냥 이상한 변명을하는겁니다.
저는 정말....아빠때문에 결벽증이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청결에 너무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예전보다 비위도 약해져서 밥먹다
화장실만봐도 체해버릴거같아요..
정말 아빠말처럼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요 저희가 너무 깔끔떠는건가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하필 집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몇년을 참아봐도 적응이 안돼요
저희가족이 빌고 애원해도 도저히 아빠고집을 꺽을 수 없어서 차라리 댓글달리면 아빠한테 맞을걸 각오하고 보여줄까라는 생각으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웃길수도 있고 어이없겠지만
저 정말 심각합니다... 도저히 바뀌지않으니깐 차라리 아빠에게 충격을 줄수있는 댓글을 보여줘서 고쳐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하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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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몇몇분들이 비데를 사용하면 될거같다고 달아주셨는데 문제는 비데가 있어도 안써서그래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안써요절대...
애초에 눌러 사용하는거 귀찮아서 안할 사람이에요.
엄마가 저희 생계를 책임지셨지
20년동안 일도 안하고 집에서 드러누워 계셨던
분이십니다... 한번일한다해도 들어가면 일주일만에 싸우고 짤려서 나옵니다 ....ㅋㅋㅋ
무튼 아빠한테 좋게 말해봐도 배신감든다고 그만하라고 또 버럭버럭 성질내고 욕해서 무슨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저만 독립해서 나간다해도 남은 동생들이랑 엄마가 힘들어 할게 뻔하지만
일단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저라도
얼른 독립해서 나가는 수밖에 없나봐요.
늘 찾아와서 때리고 복수할까봐
엄마가 이혼도 못하고 계십니다..
그럴 사람이거든요..
이혼도 쉽게 안해줄거구요.
말이길어졌네요
더러운거뿐만 아니라 아빠의 이기적이고 말안통하고 폭력적인 성격과 언행 때문에 많이 지쳤었나봐요..
댓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우울했던 저에게 힘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