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현재 남편의 빚때문에 이혼직전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착잡하네요. 이혼도장을 찍었구요 아이는 없어서 1달 숙려기간중입니다. 일년 반 전에 저 모르게 2억여원의 빚을 졌고 지금 2억1천으로 불어난 상태입니다. 최악의 상황...저도 이혼이 답이라 생각하고 정리하자 마음 먹었는데요... 제가 걱정할까봐 지난 1년간 말도 못하고 빚을 키웠다하고.. 앞으로 빚을 갚는 과정에서 제가 견디지 못할 일들을 겪게 될 걱정에...빚 독촉등이요.. 이혼을 하자고 남편이 더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배신감과 속터지는 마음에 냉정을 유지했는데 지금 헤어지기 직전 왜이리 마음이 약해지고 힘이든지...현재 둘이 사는 집에서 짐을 정리하는 중인데 짐을 쌀 힘조차 없어지고...이렇게 서른 초반인 저 이혼하면 인생 끝난것 같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주 훗날 남편과 다시 살게될 날이 올까요? 물론 상황이 나아진다는 전제하에요... 사실 나이차이가 좀 나서 남편은 나중에 힘들꺼라 말하지만 사실 남편도 힘들어하는건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힘들줄 알면서 저렇게 큰 빚을 어떻게 나모르게... 정말 마음이 힘드네요...어떤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할까요? 이런 일 혹시나 겪어보신분들 주변에서 보고 들어신 일들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편 빚에 이혼직전입니다
제목 그대로 현재 남편의 빚때문에 이혼직전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착잡하네요. 이혼도장을 찍었구요 아이는 없어서 1달 숙려기간중입니다. 일년 반 전에 저 모르게 2억여원의 빚을 졌고 지금 2억1천으로 불어난 상태입니다. 최악의 상황...저도 이혼이 답이라 생각하고 정리하자 마음 먹었는데요... 제가 걱정할까봐 지난 1년간 말도 못하고 빚을 키웠다하고.. 앞으로 빚을 갚는 과정에서 제가 견디지 못할 일들을 겪게 될 걱정에...빚 독촉등이요.. 이혼을 하자고 남편이 더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배신감과 속터지는 마음에 냉정을 유지했는데 지금 헤어지기 직전 왜이리 마음이 약해지고 힘이든지...현재 둘이 사는 집에서 짐을 정리하는 중인데 짐을 쌀 힘조차 없어지고...이렇게 서른 초반인 저 이혼하면 인생 끝난것 같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주 훗날 남편과 다시 살게될 날이 올까요? 물론 상황이 나아진다는 전제하에요... 사실 나이차이가 좀 나서 남편은 나중에 힘들꺼라 말하지만 사실 남편도 힘들어하는건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힘들줄 알면서 저렇게 큰 빚을 어떻게 나모르게... 정말 마음이 힘드네요...어떤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할까요? 이런 일 혹시나 겪어보신분들 주변에서 보고 들어신 일들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