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니는 곰을 찾다가독수리가 바다에서 우연히 연어를 사냥하는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아쉽게도 차 안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 구분은 할 수 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보통 연어가 올라오는 강의 상류에서 독수리가연어를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 바다에서연어를 잡는 장면을 목격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그리고, 지천으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도소개합니다...왼쪽은 바다입니다.'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채서 연어가 무거운지 도로 한 복판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제 차가 다가가자 연어를 발로 잡고 물 웅덩이를 횡단합니다...독수리가 머리가 좋은가봅니다.무거운 연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물위에 연어를 살짝 담궈서 연어의 무게를 줄여 날아갑니다...몸부림 치는 연어를 날카로운 발로 꽉 움켜쥔 상태에서 숨통을 조이더군요...풀 밭에서 연어를 놓고 제일 먼저 연어의 눈부터먹습니다.갈매기들도 연어를 보면 눈부터 먹는데, 물고기의 눈에는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원주민들도 생선들의 눈부터 먹습니다.그러면 감기 에방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훌리건 낚시터를 벌써 다섯번을 왔는데 , 금년에는 이상하게 잘 잡히질 않네요.이러다가 훌리건 시즌을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제 바야흐로 고비 시즌입니다.어디를 가도 고비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이 화려한 꽃은 곰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다만,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이제 민들래 꽃들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 자랑을합니다...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은데, 이 꽃이 군락을 이뤄 자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고귀해 보이더군요...해풍에 쑥쑥 자라고 있는 쑥들이 이제는 상당히 자라서부지런히 쑥을 캐고 있습니다.이미 크게 자란 쑥들이 많네요...일부 지역의 두릅들이 꽃을 피운 곳들도 많아 두릅도 부지런히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거의 포기 했습니다...한국에는 없는 대나물입니다.수박맛이 나는 베리가 열리기도 합니다.대나물을 무치거나 국에 넣어도 되고 , 대나물 물김치도 일품입니다...어렵게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시즌이 되려면 약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대충 씻어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은데 뒷맛은 약간 달콤합니다.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입니다...저 봉투로 고비를 하나가득 땄는데, 엄청난 양이지만 삶아서 말리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삶아 말리면 약 20분의 1로 무게가 줄어든답니다...텃밭에는 쑥갓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새싹이 나기는 상추가 먼저 났는데 , 크는 건 열무가더 먼저 자라네요.귀여운 열무...처음이라 너무 씨앗을 빼곡히 심은 것 같습니다.좀 더 자라야 솎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더덕과 도라지도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교회 식단인데, 민들래 무침과 청포도 묵, 고추조림,어묵조림,김치입니다...그리고, 닭고기를 잘게 뜯어 끓인 미역국입니다.교회 식단에도 연어회나 홍어회등 알래스카에서 채취한 것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당연히, 고비 무침이나 고비를 넣은 육계장도 자주선을 보입니다.이번 주가 설겆이 담당이라 , 거하게 설겆이 한번했습니다.설겆이 당번이 금방 돌아 오는 것 같네요..ㅎㅎ.
알래스카 " 연어 사냥하는 독수리 "
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니는 곰을 찾다가
독수리가 바다에서 우연히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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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차 안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 구분은
할 수 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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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어가 올라오는 강의 상류에서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을 목격 하는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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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천으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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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채서 연어가 무거운지 도로 한 복판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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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가 다가가자 연어를 발로 잡고 물 웅덩이를 횡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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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머리가 좋은가봅니다.
무거운 연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물위에 연어를 살짝
담궈서 연어의 무게를 줄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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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치는 연어를 날카로운 발로 꽉
움켜쥔 상태에서 숨통을 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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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밭에서 연어를 놓고 제일 먼저 연어의 눈부터
먹습니다.
갈매기들도 연어를 보면 눈부터 먹는데, 물고기의 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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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생선들의 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감기 에방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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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벌써 다섯번을 왔는데 , 금년에는
이상하게 잘 잡히질 않네요.
이러다가 훌리건 시즌을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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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고비 시즌입니다.
어디를 가도 고비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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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한 꽃은 곰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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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들래 꽃들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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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은데, 이 꽃이
군락을 이뤄 자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고귀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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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고 있는 쑥들이 이제는 상당히 자라서
부지런히 쑥을 캐고 있습니다.
이미 크게 자란 쑥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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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의 두릅들이 꽃을 피운 곳들도 많아 두릅도 부지런히
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거의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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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대나물입니다.
수박맛이 나는 베리가 열리기도 합니다.
대나물을 무치거나 국에 넣어도 되고 , 대나물 물김치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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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
시즌이 되려면 약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충 씻어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은데 뒷맛은 약간 달콤합니다.
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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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투로 고비를 하나가득 땄는데, 엄청난 양이지만
삶아서 말리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삶아 말리면 약 20분의 1로 무게가 줄어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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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쑥갓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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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기는 상추가 먼저 났는데 , 크는 건 열무가
더 먼저 자라네요.
귀여운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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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너무 씨앗을 빼곡히 심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라야 솎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덕과 도라지도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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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식단인데, 민들래 무침과 청포도 묵, 고추조림,
어묵조림,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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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고기를 잘게 뜯어 끓인 미역국입니다.
교회 식단에도 연어회나 홍어회등 알래스카에서
채취한 것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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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비 무침이나 고비를 넣은 육계장도 자주
선을 보입니다.
이번 주가 설겆이 담당이라 , 거하게 설겆이 한번
했습니다.
설겆이 당번이 금방 돌아 오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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