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4살. 개인사업함. 경기에 영향을 안받는 종목이라 대박은 못내도 쪽박도 안쳐서 연 5,6000은 꾸준히 들어옴. 키는 178. 운동 매일해서 몸 꽤 좋음. 대회 나갈 정도까진 아니어도... 와이프 32살. 애 없음. 나랑 결혼하자마자 일 때려치움. 결혼 생활을 좀만 즐기고싶다면서. 내가 벌이가 나쁘지 않으니 알겠다고 했음. 이제 결혼 2년차. 원래도 그리 날씬한 몸매는 아니었는데 (162cm/58kg) 집에서 쳐먹기만하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살만 뒤룩뒤룩 찜. 집안일? 안함. 진짜 말 그대로 아예 안함. 아침 점심 저녁 전부 다 밖에서 사먹고 설거지도 지가 쳐먹은것만 깔짝깔짝 하고(그마저도 안하는게 태반) 청소는 내가 주말에 몰아서 다 함. 제발 집안일 좀 하라고 하면 가부장적이다느니 내가 시모짓이나 하려고 오빠랑 결혼한 줄 아냐느니 별 개 ㅈㄹ을 다 떰. 몸무게는 여자의 비밀 이 ㅈㄹ하면서 죽어도 안가르쳐주는데 내 장담컨데 70키로는 무조건 넘는다. 안씻어서 머리 개더럽고 피부도 항상 떡져있음. 진짜 보기만해도 토악질 나오는 꼬라지인 주제에 관계는 하루도 안거르고 요구함. 피곤하다고 하면(솔직히 안피곤한 날도 있음. 걍 얘랑 하는게 죽도록 싫을뿐.) 사랑이 식었냐고 또 개ㅈㄹ하는데 솔직히 식은거 맞음. 이 꼬라지를 보고도 사랑을 느끼면 그게 예수지 일반인이냐. 요즘따라 자꾸 드는 생각인데, 나 진짜 연애 6명 하면서 이딴 여자 한명도 만난 적 없음. 단 한명도. 풀메이크업을 바란것도 아니고, 나처럼 맨날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하란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 꼬라지만 유지해달라는것 조차도 가부장적이니 사랑이 식었니... 지금도 가게에 오는 손님들 팔짱에 끼고 있는 여친들 보면 진짜 개부러움.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쟤보다 더 예쁜애들도 사겨본적 있는데. 왜 벌이도 한창 잘할 나이에 무턱대고 결혼을 했을까. 학교 후배들이나 예전에 동호회에서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 내 벌이를 아는지 가끔 연락이 오는데 나이는 와이프랑 별 차이 안나는데 관리 열심히 하는지 이십대 후반, 서른 넘어서도 여전히 괜찮음. 그 중에서 몇명은 나 솔로인걸로 아는지 막 들이대는데 솔직히 걍 이혼 갈기고 다시 연애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한달에 한번씩 친구들이랑 술자리 가지면 와이프 사진 보고 와 저딴거랑 ㅅ스하냐고 나 죽어라 놀려대는데 그럴때마다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싶다. 내가 왜 저딴거랑 결혼을 했을까. 다른 괜찮은 여자 많았는데. 아니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내 인생이 이렇게 비참해질 줄 누가 알았겠나. 이혼하고싶다...64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개인사업함.
경기에 영향을 안받는 종목이라 대박은 못내도 쪽박도 안쳐서 연 5,6000은 꾸준히 들어옴.
키는 178.
운동 매일해서 몸 꽤 좋음. 대회 나갈 정도까진 아니어도...
와이프 32살.
애 없음.
나랑 결혼하자마자 일 때려치움.
결혼 생활을 좀만 즐기고싶다면서.
내가 벌이가 나쁘지 않으니 알겠다고 했음.
이제 결혼 2년차.
원래도 그리 날씬한 몸매는 아니었는데 (162cm/58kg)
집에서 쳐먹기만하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살만 뒤룩뒤룩 찜.
집안일?
안함.
진짜 말 그대로 아예 안함.
아침 점심 저녁 전부 다 밖에서 사먹고
설거지도 지가 쳐먹은것만 깔짝깔짝 하고(그마저도 안하는게 태반)
청소는 내가 주말에 몰아서 다 함.
제발 집안일 좀 하라고 하면 가부장적이다느니
내가 시모짓이나 하려고 오빠랑 결혼한 줄 아냐느니
별 개 ㅈㄹ을 다 떰.
몸무게는 여자의 비밀 이 ㅈㄹ하면서 죽어도 안가르쳐주는데
내 장담컨데 70키로는 무조건 넘는다.
안씻어서 머리 개더럽고 피부도 항상 떡져있음.
진짜 보기만해도 토악질 나오는 꼬라지인 주제에 관계는 하루도 안거르고 요구함.
피곤하다고 하면(솔직히 안피곤한 날도 있음. 걍 얘랑 하는게 죽도록 싫을뿐.) 사랑이 식었냐고 또 개ㅈㄹ하는데
솔직히 식은거 맞음.
이 꼬라지를 보고도 사랑을 느끼면 그게 예수지 일반인이냐.
요즘따라 자꾸 드는 생각인데, 나 진짜 연애 6명 하면서 이딴 여자 한명도 만난 적 없음.
단 한명도.
풀메이크업을 바란것도 아니고, 나처럼 맨날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하란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 꼬라지만 유지해달라는것 조차도 가부장적이니 사랑이 식었니...
지금도 가게에 오는 손님들 팔짱에 끼고 있는 여친들 보면 진짜 개부러움.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쟤보다 더 예쁜애들도 사겨본적 있는데.
왜 벌이도 한창 잘할 나이에 무턱대고 결혼을 했을까.
학교 후배들이나
예전에 동호회에서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
내 벌이를 아는지 가끔 연락이 오는데
나이는 와이프랑 별 차이 안나는데 관리 열심히 하는지 이십대 후반, 서른 넘어서도 여전히 괜찮음.
그 중에서 몇명은 나 솔로인걸로 아는지 막 들이대는데
솔직히 걍 이혼 갈기고 다시 연애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한달에 한번씩 친구들이랑 술자리 가지면
와이프 사진 보고 와 저딴거랑 ㅅ스하냐고 나 죽어라 놀려대는데
그럴때마다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싶다.
내가 왜 저딴거랑 결혼을 했을까.
다른 괜찮은 여자 많았는데.
아니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내 인생이 이렇게 비참해질 줄 누가 알았겠나.
이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