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6개월전쯤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보니 같은동네에 살고 있었고 저도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 있는상황이었고 남자친구도 집이 지방이라 이쪽에서 일을하면서 자취를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집을 합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를 처음만났을 당시 너무 자상하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저만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제가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껴질정도로 잘해줬었거든요. 근데 보름 정도 지나니 정말 다른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다잡은 물고기 밥안준다 라고들 하자나요.ㅎㅎ 물론 만나다보면 서로 처음과 같을 수 없는건 알죠! 근데 변해도 너무 변해버려서 솔직히 조금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티안내고 남자친구가 처음에 많이 노력했구나 생각했죠!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를 맞춰주고 있는상황이구요!!
-본론-
근데 남자친구 회사특성상 회식이 잦은편이예요 회식하면 기본 새벽 2시~3시는 기본이예요 그렇다고 연락도 잘 되는것도아니고 카톡 한두개? 어쩌다가 전화한통? .. 회식하다보면 상사도 눈치도 볼테고 상황이라는게 있으니 이정도는 그냥 이해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회사에 신입여직원한테 고백을 받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 다음날 부터 옷이며 머리며 엄청 신경을쓰고 나가는거예요.. 솔직히 듣고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죠 근데 괜히 오바하는것 같아서 내색도 안했거든요 남자친구 말로는 여자친구있다고 알아듣게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의심은 더한 의심을 낳는다는 말이있자나요 그래서 최대한 신경안쓰고 있었어요 그러고 몇일 후에 회사동료 집들이를 간다고 하더니 외박을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화가많이났죠 남자친구 말로는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동료네서 쓰러져 잠들었다고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하고 다신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회사내에서 고백받았다는 말도 있고..그래서 조금 찜찜하지만 처음있는 실수니 용서해줬죠! 그런데 몇일 지나지 않아서 고향친구가 서울 올라온다고해서 만나기로 했다고 조금 늦는다고 하긴했어요~ 근데 전화로 술이 취해서 처음엔 고향친구라고 하더니 형님이라고 했다가 자꾸 횡설수설 통화를 하더라구요.그래도 뭐 경황이 없어서 그러겟거니 하고 알았다고 햇는데 한 2~3시간 흐르고는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동네에서 그 형님 숙소를 잡아드리고 와야해서 늦는다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상하길래 카톡을 보냈더니 오늘만 이해를 해달라며 다음부턴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더니 그 뒤론 연락이 없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외박을 한거에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죠 저는 잠한숨도 못자고 홧병이 날 지경인데..그래도 조금 화내다가 참고 앞으로 안그러겠다는 약속을 받고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한 2~3일 뒤 회식이 있다고 하길래 그래 다녀와라 했는데 한 12시 정도까지는 연락이 되다가 또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 들어오는지 지켜보고 있는데 새벽 5시에 술을 먹다가 뻗었다며 지금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니 한시간 뒤에 들어오더라구요.들어와서는 어김없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할말도 없어서 그냥 대답조차 안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와중에 침대에 누워서 뻗어서 잠을 자는거예요.. 하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도더라구요 한두번은 정말 잘 참았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뿐.. 우선 평일이라 출근을 해야해서 저는 출근해서 회사에 와있는데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난다솔직히 그시간에 내가 누구랑 술먹었는지 어디있다왔는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카톡을 씹더라구요 저도 한참 생각하다 점심시간까지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카톡보고 왜 답장을 안하냐고 했더니 무슨말을 하라고 하는거냐고 대뜸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정말아니다 싶어서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고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어디서 뭐했는지 변명조차 안하구요.. 보통 술집에서 손님이 잠들면 깨워서 내보내지 않나요?? 그리고 저희동네는 평일에 5시까지 여는 술집도 없어요..24시 해장국집 외에는.. 심지어 남자친구는 저랑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안해요 집에있으면 밥먹고 피곤해서 잠자기바쁘고 회식하는날은 새벽까지 있다 들어오고 그러고 회식한 다음날은 또 피곤해서 쉬어야하고.. 제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 어떤생각으로 저와 만나고 있는걸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정말 답답한 심정이네요
외박하고 뻔뻔한 남자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6개월전쯤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보니 같은동네에 살고 있었고 저도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 있는상황이었고 남자친구도 집이 지방이라 이쪽에서 일을하면서 자취를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집을 합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를 처음만났을 당시 너무 자상하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저만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제가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껴질정도로
잘해줬었거든요.
근데 보름 정도 지나니 정말 다른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다잡은 물고기 밥안준다 라고들 하자나요.ㅎㅎ 물론 만나다보면 서로 처음과 같을 수 없는건 알죠!
근데 변해도 너무 변해버려서 솔직히 조금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티안내고 남자친구가 처음에 많이 노력했구나 생각했죠!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를 맞춰주고 있는상황이구요!!
-본론-
근데 남자친구 회사특성상 회식이 잦은편이예요 회식하면 기본 새벽 2시~3시는 기본이예요
그렇다고 연락도 잘 되는것도아니고 카톡 한두개? 어쩌다가 전화한통? .. 회식하다보면 상사도 눈치도 볼테고 상황이라는게 있으니 이정도는 그냥 이해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회사에 신입여직원한테 고백을 받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 다음날 부터 옷이며 머리며 엄청 신경을쓰고 나가는거예요..
솔직히 듣고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죠 근데 괜히 오바하는것 같아서 내색도 안했거든요 남자친구 말로는 여자친구있다고 알아듣게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의심은 더한 의심을 낳는다는 말이있자나요 그래서 최대한 신경안쓰고 있었어요
그러고 몇일 후에 회사동료 집들이를 간다고 하더니 외박을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화가많이났죠
남자친구 말로는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동료네서 쓰러져 잠들었다고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하고 다신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회사내에서 고백받았다는 말도 있고..그래서 조금 찜찜하지만 처음있는 실수니 용서해줬죠!
그런데 몇일 지나지 않아서 고향친구가 서울 올라온다고해서 만나기로 했다고 조금 늦는다고 하긴했어요~ 근데 전화로 술이 취해서 처음엔 고향친구라고 하더니 형님이라고 했다가
자꾸 횡설수설 통화를 하더라구요.그래도 뭐 경황이 없어서 그러겟거니 하고 알았다고 햇는데 한 2~3시간 흐르고는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동네에서 그 형님 숙소를 잡아드리고 와야해서 늦는다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상하길래 카톡을 보냈더니 오늘만 이해를 해달라며 다음부턴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더니 그 뒤론 연락이 없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외박을 한거에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죠 저는 잠한숨도 못자고 홧병이 날 지경인데..그래도 조금 화내다가 참고 앞으로 안그러겠다는 약속을 받고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한 2~3일 뒤 회식이 있다고 하길래 그래 다녀와라 했는데 한 12시 정도까지는 연락이 되다가 또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 들어오는지 지켜보고 있는데
새벽 5시에 술을 먹다가 뻗었다며 지금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니 한시간 뒤에 들어오더라구요.들어와서는 어김없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할말도 없어서 그냥 대답조차 안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와중에 침대에 누워서 뻗어서 잠을 자는거예요.. 하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도더라구요
한두번은 정말 잘 참았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뿐.. 우선 평일이라 출근을 해야해서 저는 출근해서 회사에 와있는데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난다솔직히 그시간에 내가 누구랑 술먹었는지 어디있다왔는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카톡을 씹더라구요
저도 한참 생각하다 점심시간까지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카톡보고 왜 답장을 안하냐고 했더니 무슨말을 하라고 하는거냐고 대뜸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정말아니다 싶어서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고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어디서 뭐했는지 변명조차 안하구요..
보통 술집에서 손님이 잠들면 깨워서 내보내지 않나요?? 그리고 저희동네는 평일에 5시까지 여는 술집도 없어요..24시 해장국집 외에는..
심지어 남자친구는 저랑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안해요 집에있으면 밥먹고 피곤해서 잠자기바쁘고 회식하는날은 새벽까지 있다 들어오고
그러고 회식한 다음날은 또 피곤해서 쉬어야하고..
제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 어떤생각으로 저와 만나고 있는걸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정말 답답한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