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일끝나고 집에들렸다 술먹고온 신랑.
지나가는말로 어디서 먹었느냐 했을때
횡설수설해서 이상했어요.
가끔 신랑폰을 보는데..
그날따라 유독 보고싶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요즘 이상하길래..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평소랑 똑같았어요.
그러다 갤러리들어가서 사진을 보다 쭉 내리니..
저도모르는..제 사진이 있었어요.
자고있는 저를.제 소중한곳을.찍은 사진이였습니다.
순간 피가 거꾸로 솟고 미치겠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제가 아르바이트시작하고 몇일뒤
너무 피곤해서 자는데 아래가 아파서 깬적있었는데
신랑이 제 발아래 앉아있었어요.
그때 이상하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날이였던거 같아요.
그뒷날에도 자다가 이상하길래 짜증냈더니 그냥 자는거
같았고 그다음날부턴 긴바지입고잤거든요,
우선 제폰으로 증거사진은 찍어뒀는데..
토요일 이후부터 미치겠어요.
신랑이란놈 처다도 보기싫고 옆에오면 소름돋고
욕만나오고..말도하는게 싫어요.
솔직히 칼로 찌르고싶을정도로 수치스럽고
혹시나 어디에 보내지않았는지 두렵습니다.
이혼하고싶어서 월요일부터 일자리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아이셋은 제가 키우고싶어서요,
생각같아서는 당장 따지고 화내고 고소하고싶은데.
솔직히 챙피해요.고소하려면 증거사진 보여줘야하는데
어떻게 보여줘야하나요...
변호사.경찰서 조차도 보여줄수없을정도로 수치스럽습니다.부모님께 말도 못하겠어요..
전 뉴스에서만.인터넷에서만 이런일이 있는줄 알았어요
제가 이런일 당할줄 몰랐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저런 아빠보단 없는게 도움될거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아니 어떤걸 먼저 해야할지..
머리가 뒤죽박죽이예요.
몇일이 지났지만 손발이 떨리고 사진생각만하면..
심장이 떨려요.수치스러워서 눈물만나요..
부부간.몰카.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고..외칠곳없어서..
여기에 글남겨요.
저번주 토요일..
일끝나고 집에들렸다 술먹고온 신랑.
지나가는말로 어디서 먹었느냐 했을때
횡설수설해서 이상했어요.
가끔 신랑폰을 보는데..
그날따라 유독 보고싶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요즘 이상하길래..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평소랑 똑같았어요.
그러다 갤러리들어가서 사진을 보다 쭉 내리니..
저도모르는..제 사진이 있었어요.
자고있는 저를.제 소중한곳을.찍은 사진이였습니다.
순간 피가 거꾸로 솟고 미치겠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제가 아르바이트시작하고 몇일뒤
너무 피곤해서 자는데 아래가 아파서 깬적있었는데
신랑이 제 발아래 앉아있었어요.
그때 이상하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날이였던거 같아요.
그뒷날에도 자다가 이상하길래 짜증냈더니 그냥 자는거
같았고 그다음날부턴 긴바지입고잤거든요,
우선 제폰으로 증거사진은 찍어뒀는데..
토요일 이후부터 미치겠어요.
신랑이란놈 처다도 보기싫고 옆에오면 소름돋고
욕만나오고..말도하는게 싫어요.
솔직히 칼로 찌르고싶을정도로 수치스럽고
혹시나 어디에 보내지않았는지 두렵습니다.
이혼하고싶어서 월요일부터 일자리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아이셋은 제가 키우고싶어서요,
생각같아서는 당장 따지고 화내고 고소하고싶은데.
솔직히 챙피해요.고소하려면 증거사진 보여줘야하는데
어떻게 보여줘야하나요...
변호사.경찰서 조차도 보여줄수없을정도로 수치스럽습니다.부모님께 말도 못하겠어요..
전 뉴스에서만.인터넷에서만 이런일이 있는줄 알았어요
제가 이런일 당할줄 몰랐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저런 아빠보단 없는게 도움될거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아니 어떤걸 먼저 해야할지..
머리가 뒤죽박죽이예요.
몇일이 지났지만 손발이 떨리고 사진생각만하면..
심장이 떨려요.수치스러워서 눈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