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아기키우는주부입니다.
지금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을 쓰면서도
믿기지가않네요.
남편폰으로 아기사진과동영상찍은것을
내폰으로받기위해 사진첩에들어갔다가
이상한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남편은 잠이들었고 잘깨지않는편입니다.)
그뒤로 무슨촉이왔는지
남편 카톡을보게되었습니다.
남편의카톡목록에서
같이일하는여직원의대화내용을보게되었고
(대화내용은일상적인업무내용이었음)
통화목록을보다가 통화할때
녹음이되어있더라구요.
그 중 대략10분의통화내용이있길래 들어보니
회식이끝나고 여직원은 집에먼저갔고
남편이 그 여직원에게 전화하여 단둘이
술을마시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직원은 집에들어와서 다시 나가기 곤란하다
그러나술은마시고싶다는대화를하며
10분정도통화를하다
남편은 그냥집에가겠다하고
통화가끝이났습니다.
남편은 평소 그 여직원의 행실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한적이있어
저는 아무 의심도 하지않았습니다.
연애와결혼을하고 거의 10년을 봐온
남편의 모습이 아닌거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슨말을꺼내야할지 아무생각도
들지않고 멍하기만합니다.
아기가 옆에서 방긋웃으면 같이 웃다가도
다시 표정이 사라집니다.
그 뒤로 회식이라고 얘기하고 혹시 단둘이
만났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저는 남편에게 무슨말을해야할까요...
남편의통화녹음을들었어요
지금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을 쓰면서도
믿기지가않네요.
남편폰으로 아기사진과동영상찍은것을
내폰으로받기위해 사진첩에들어갔다가
이상한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남편은 잠이들었고 잘깨지않는편입니다.)
그뒤로 무슨촉이왔는지
남편 카톡을보게되었습니다.
남편의카톡목록에서
같이일하는여직원의대화내용을보게되었고
(대화내용은일상적인업무내용이었음)
통화목록을보다가 통화할때
녹음이되어있더라구요.
그 중 대략10분의통화내용이있길래 들어보니
회식이끝나고 여직원은 집에먼저갔고
남편이 그 여직원에게 전화하여 단둘이
술을마시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직원은 집에들어와서 다시 나가기 곤란하다
그러나술은마시고싶다는대화를하며
10분정도통화를하다
남편은 그냥집에가겠다하고
통화가끝이났습니다.
남편은 평소 그 여직원의 행실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한적이있어
저는 아무 의심도 하지않았습니다.
연애와결혼을하고 거의 10년을 봐온
남편의 모습이 아닌거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슨말을꺼내야할지 아무생각도
들지않고 멍하기만합니다.
아기가 옆에서 방긋웃으면 같이 웃다가도
다시 표정이 사라집니다.
그 뒤로 회식이라고 얘기하고 혹시 단둘이
만났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저는 남편에게 무슨말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