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너무너무..
욕하셔도 좋아요 그냥 욕이라도 먹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씁니다...
저는 이제 결혼2년차, 아이없고 무직 입니다.
남편은 전문직이고
남편집 저희집 잘 살지 않고 그냥 부모님 도움없이 반반 결혼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아이는 없이 살자 합의봤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집에서 멍때리고만 있는 여자에요..
전 결혼하면 일을 아예 그만두고 싶었어요
일이 너무 지긋지긋 했거든요.
서비스업, 사무직 공장 등등 안해본거 없어요
중학생부터 학교 끝나면 알바했어요 용돈도 그냥 제가 벌었었고 일을 어릴때부터 해 와서 인지
그 어린나이에 공부가 아니라 일을 안하면 불안했어요.
그런데 또 진득하게 오래 있지 못하고 안맞으면 바로바로 그만두는 성격이라... 이렇게 30넘도록 내 일 이라곤 없습니다.
취미도 없어요.
뭘 배울 의지도 없어요.
너무 한심해서 제가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그냥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는 한심한 여자같아요.
매력도없고 내가 남편입장이여도 참 한심해 보일거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남편은
이것저것 배워봐라 응원해주고 제 의견 존중해주는데
왜 아무런 의욕이 생기질 않는건지 미치겠어요.....
남편이 이제 돈벌기 시작한거라
월 500정도 벌고
집 대출금에 보험에 이것저것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이 300인데
저도 같이 벌어야 하는건데 왜 등신같이 이렇게 넋놓고 있는건지?
알바라도 하는건 남펴한테 쪽팔리겠죠?
기껏 생각하는게 알바야? 할꺼 아니에요.
자긴 전문직인데 와이프는 알바라 쪽팔리겠죠.
사실 이것저것 배우고싶어도
500으론 쓸거쓰고 모으면 취미생활 갖기 힘들어서
그것도 선뜻 할 수 없어요
결혼 후 넋 놓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욕하셔도 좋아요 그냥 욕이라도 먹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씁니다...
저는 이제 결혼2년차, 아이없고 무직 입니다.
남편은 전문직이고
남편집 저희집 잘 살지 않고 그냥 부모님 도움없이 반반 결혼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아이는 없이 살자 합의봤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집에서 멍때리고만 있는 여자에요..
전 결혼하면 일을 아예 그만두고 싶었어요
일이 너무 지긋지긋 했거든요.
서비스업, 사무직 공장 등등 안해본거 없어요
중학생부터 학교 끝나면 알바했어요 용돈도 그냥 제가 벌었었고 일을 어릴때부터 해 와서 인지
그 어린나이에 공부가 아니라 일을 안하면 불안했어요.
그런데 또 진득하게 오래 있지 못하고 안맞으면 바로바로 그만두는 성격이라... 이렇게 30넘도록 내 일 이라곤 없습니다.
취미도 없어요.
뭘 배울 의지도 없어요.
너무 한심해서 제가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그냥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는 한심한 여자같아요.
매력도없고 내가 남편입장이여도 참 한심해 보일거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남편은
이것저것 배워봐라 응원해주고 제 의견 존중해주는데
왜 아무런 의욕이 생기질 않는건지 미치겠어요.....
남편이 이제 돈벌기 시작한거라
월 500정도 벌고
집 대출금에 보험에 이것저것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이 300인데
저도 같이 벌어야 하는건데 왜 등신같이 이렇게 넋놓고 있는건지?
알바라도 하는건 남펴한테 쪽팔리겠죠?
기껏 생각하는게 알바야? 할꺼 아니에요.
자긴 전문직인데 와이프는 알바라 쪽팔리겠죠.
사실 이것저것 배우고싶어도
500으론 쓸거쓰고 모으면 취미생활 갖기 힘들어서
그것도 선뜻 할 수 없어요
그럼 일인건데 무턱대고 아무대나 취직이라도 해야할까요?..
한심하겠지만, 이런상황에 뭐 부터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