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물체를 건져 올렸습니다.

하이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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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물체를 건져 올렸습니다.

20Cm되는 닫혀있는 상자에 하얀 헝겊으로 돌돌돌 큰 지네머리가 보이게끔 싸서

(지네는 죽어서 불어?있었구요, 애초에 상자를 헝겊으로 쌀때 지네를 같이 싼것같아요)

그리고 부적같은것도 같이 말아져 있었던거같고

하얀색 헝겊에 빨간색으로 한자같은게 써있었어요. 그리고

처음 맡아보는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썩은듯한냄새?소독약냄새?도 같이 났습니다.)

놀래서 안열어보고 다시 물쪽에 넣어놓고 왔습니다.

이게 혹시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기우제라던지.. 그냥 제사? 그런걸까요

건들지 말아야 했던거라던지.. 무섭기도 한데 너무 궁금해서 내일 열어보러 가기 전에 물어봅니다..

심각하니 장난으로 하시는 답변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