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4개월 정도,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말한 뒤로부터
일주일 정도 후에 제가 다시 잡았는데
읽씹+올차단 당했고요.
그렇게 희망 따위 없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매일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전화가 왔어요.
기다리면 연락온다는 말이 진짜 맞나봐요.
너무 놀래서 전화는 받지 못했는데
그날 밤에 총 다섯 통이 와있었고
다음날 낮에 제가 먼저 전화 걸었어요.
안받을지도 모른다는 예상과 달리, 신호음 한두번 걸자마자 바로 받더라고요
왜 전화했냐는 물음에
생각나서 전화했다, 시간되면 만났음 좋겠다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어요
헤어진 이유는
잦은 싸움+제가 서운함을 많이 표현해서인데
사귀는 동안 전남친이 몇번 헤어지자고 말한 적이 있어서
이 사람이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구나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언젠가 갑자기 또 떠나지 않을까,
무의식이 자리잡아서
그친구의 행동이나 표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만큼 또 서운함이 자리잡았던거 같아요.
사귀는 동안 나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이 많이 맞춰져있었고,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가야하는지 잘 몰랐던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고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정말 후회없이 사랑하자!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헤어지고 연락오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전 여자고 헤어질 당시 차였어요.
만난건 4개월 정도,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말한 뒤로부터
일주일 정도 후에 제가 다시 잡았는데
읽씹+올차단 당했고요.
그렇게 희망 따위 없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매일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전화가 왔어요.
기다리면 연락온다는 말이 진짜 맞나봐요.
너무 놀래서 전화는 받지 못했는데
그날 밤에 총 다섯 통이 와있었고
다음날 낮에 제가 먼저 전화 걸었어요.
안받을지도 모른다는 예상과 달리, 신호음 한두번 걸자마자 바로 받더라고요
왜 전화했냐는 물음에
생각나서 전화했다, 시간되면 만났음 좋겠다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어요
헤어진 이유는
잦은 싸움+제가 서운함을 많이 표현해서인데
사귀는 동안 전남친이 몇번 헤어지자고 말한 적이 있어서
이 사람이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구나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언젠가 갑자기 또 떠나지 않을까,
무의식이 자리잡아서
그친구의 행동이나 표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만큼 또 서운함이 자리잡았던거 같아요.
사귀는 동안 나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이 많이 맞춰져있었고,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가야하는지 잘 몰랐던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고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정말 후회없이 사랑하자!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막상 만나서 무슨 얘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