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애견학대

아래층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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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셋과 함께 살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저희 위층에서 밤마다 가끔씩 강아지 때리는 소리가 들려서 마음 아파 미치겠습니다.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강아지 우는 소리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한 번은 저희가 듣다가 이러다 강아지가 죽을 거 같아서 저랑 제 언니가 창문 열고 그만 때리라고 소리쳤더니 조용해졌다가 저희 얘기를 들었는지 쿵쿵거리던 소리에서 마치 바로 옆으로 천둥번개가 떨어지는 소리같이 쾅 하고 엄청 크게 강아지를 내려치는 소리가 들려와서 더 이상 저희가 뭐라고 한다면 강아지가 죽을 거 같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보복한다고 저희집으로 내려올까 벌벌 떨면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저희 가족이 일부러 엘리베이터에 이웃들을 만나면 위층 사람들이 강아지를 학대하는 거 같다 얘기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줬더니 한동안 강아지 우는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 줄 알았는데 오늘 오전 12시 30분부터 자다가 강아지 우는소리와 학대하는 소리가 또다시 들려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강아지는 방안에만 갇혀있는 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