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픔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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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신인 연애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어봤자 왜 안헤어지나 듣는 사람이
답답할 정도로 힘들게 연애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순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홀로 속만 탔고
이제는 제 시간과 하루의 기분을 결정할 수 있는건 남친의
행동이 되어버렸어요. 근데 남친은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제가 아파도 거들떠도 안봐요.
두달 째 제 얼굴은 퉁퉁 부은 눈으로 망가져가고
지금은 위궤양도와서 많이 힘듭니다.
우울증은 원래 앓고 있었는데 사회 생활도 못할 정도로 악화되어
약도 먹고 있어요.
너무 의지해버려서 헤어지기가 겁이나요.
이 사람하고 헤어지면 미래가 캄캄할 정도로 겁이나는데
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요. 사실 누구의 도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무슨 말이라도 들으면 제가 결심하지 않을까 정신좀 차리지 않을까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