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육시간에 체조하려고 줄 서있는데 우리반 남자애들끼리 농구공 가지고 장난치다가 내 짝인 남자애가 모르고 공으로 내 머리를 맞춘거야
그래서 나도 놀래서 아! 이러고 뒤 돌아봤는데 갑자기 걔가 달려오더니 한 손으로 내 머리 약간 감싸쥐고 내 얼굴 내려다보면서 헐 미안 괜찮아? 이랬거든 근데 나랑 얘랑 짝인데도 말 거의 안 하고 나도 원래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잘 못 지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얘도 자기가 해 놓고 당황했는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손 떼더니 다시 미안하다 사과하고 자기 친구한테 가서 야 공 여기서 던지지마 !! 이러고 감
이런 글 많이 봤는데 솔직히 1도 안 설레고 그냥 오글거린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은근히 설레더라..ㅎㅎㅎ
이거 은근히 설레더라
어제 체육시간에 체조하려고 줄 서있는데 우리반 남자애들끼리 농구공 가지고 장난치다가 내 짝인 남자애가 모르고 공으로 내 머리를 맞춘거야
그래서 나도 놀래서 아! 이러고 뒤 돌아봤는데 갑자기 걔가 달려오더니 한 손으로 내 머리 약간 감싸쥐고 내 얼굴 내려다보면서 헐 미안 괜찮아? 이랬거든 근데 나랑 얘랑 짝인데도 말 거의 안 하고 나도 원래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잘 못 지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얘도 자기가 해 놓고 당황했는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손 떼더니 다시 미안하다 사과하고 자기 친구한테 가서 야 공 여기서 던지지마 !! 이러고 감
이런 글 많이 봤는데 솔직히 1도 안 설레고 그냥 오글거린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은근히 설레더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