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하는 집주인 아줌마 사이다 대처법 알려주세요

2018.05.31
조회11,986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이쪽이 현실적으로 조언 해주실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자취하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너무 어이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받아드리는게 이상한건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한지 3개월입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원룸을 처음 운영하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입주 한 날 이후에도
당연하게 집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수리며
기본적인 옵션 용품을 채우셨습니다.
(분명 입주날짜를 미리 말씀드렸고 그 전에 준비를 마치고 입주 가능하다고 하셨었습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수리기사님이 무턱대고
알지도 못하는 비밀번호를 막 눌러대며 문을 열려고 했던 적 2번,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기본적인 수리도 입주한지
한달이 넘어서야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런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보내실 문자를 잘못 보내신 것 같은데 보니
제얘기더라구요.

평소 어이없는 명령 비슷한 부탁아닌 부탁에 불편함을 느껴도 별 소리 안하고 참고 지냈는데

문자를 받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해서 왜 문자 잘 못 보내셨냐고 여쭤보니
"딸 같아서 그랬지, 미안하다고 했잖아?" 라고 하시네요.

곧 월세날이 다가옵니다.
저는 더 이상 이 원룸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위약금을 걸고 넘어질 것 같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쓴 글이라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