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네 이젠

청년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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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연애에서 정말 죽을것같이 끔찍한 경험을 했다
어쩌면 글을 쓰면서 얘기하는것 조차 미련일까 싶어서 망설였다. 이번 연애에는 전 기억에대한 미련도,좋아하는 감정도 아닌 훨씬 더 많은 사랑으로 대했다
그동안 너무 오랜시간 혼자였고 나도 사랑이 그리웠으니까
너무 힘든 내 인생에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얼마나 든든한 것인지 다들 잘 알거라 생각한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물론 단점도 있었다. 하지만 내겐 장점이 더 많이 보였고 난 이여자를 사랑했다 이제까지 싸워본적도 없는 사소한걸로 싸우고 늘 말도안되는 궤변에 가까운 서로의 억지 논리를 펼치며 아침부터 지겨운 언쟁을 하더라도 연애가 그런것이 아니겟나? 생각하며 말이다. 연애란 늘 새로운 사람과 알아가며 서로 맞춰가는것이라곤 하지만 나 그리고 지금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들 조차도 쉬운일이 아닌걸 안다.
나도 그랬다 변한다기보다 고친다기보다 그냥 전화한통에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로 풀리길 바랬다. 우리가 전화한통으로 풀지못할 이유로 싸우지는 않으니까